미장 포트는 석유 매도, 레버리지 ETF 매수

역사는 반복되나? 오늘 국장의 반등이 거센 가운데 어제 미장의 거래에 대해 요약해본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실제 석유의 유통에 문제가 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시장은 생각보다 약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가 예상했던 것은 유가의 급등이 지속되며, 시장이 폭락하는 그림이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런 저런 대책을 내놓으면서 유가는 “서서히 오르는” 반면, 주식 시장도 함께 반등하고 있다. 석유를 고가 매도, 주식을 … 더 읽기

이제부터가 진짜다

이틀 연속 급락의 원인은? 1주일 전만 하더라도, 시장이 미쳤다는 뉘앙스로 포스팅을 올렸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보면,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시장이 다시 한 번 미쳤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가 넘는 하락을 보여줬다. 왜? 도대체 왜 그래야만 했을까? 사실, 유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국가고 뭐고 분석은 많지만 답은 하나다. 바로 … 더 읽기

유가 상승에 베팅하다.

이란 전쟁의 지상군 투입 또는 장기화의 가능성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다. 따라서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수 밖에 없다. 그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은 어쩌면 이란-미국 전쟁이 장기화될 지도 모르겠다는 것이다. 아무리 못해도 1-2주 이상은 지속될 것 같다. 이란의 반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란 시민들이 미국의 타격을 환영하는 것처럼 … 더 읽기

메모리는 끝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 최근 미친듯이 상승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루 10% 가깝게 상승하는 날이 있을 정도로 급격한 상승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10%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미국의 전쟁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이 두 주식의 -10%의 하락을 모두 다 전쟁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어제 모건 스탠리에서 최선호주를 마이크론에서 엔비디아로 변경한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나는 거기에서 오늘 두 종목의 하락, … 더 읽기

미국주식 추세추종 2월 결산

미장과 국장을 함께 하며 느낀 점 추세추종에 대해 국장과 미장을 함께 하고 있는데, 느낀 점이 많다. 특히, 메모리 섹터의 강세로 코스피가 전세계 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There is a bull market somewhere. 미국 시장은 횡보 또는 하락하고 있음에도 메모리 관련주들은 엄청난 시세를 내줬고, 광통신 관련주들이 또 한 번 시세를 내주고 있다. 즉, AI라는 … 더 읽기

주식시장을 안봤더니 일어난 일(2월 결산)

주식시장에 거의 신경을 못쓰다 2/23부터 2/27까지 어린이집의 봄 방학으로 1주일 내내 아이를 봐줘야 했다. 월요일엔 서울로 나들이를 떠나 알파블럭스 뮤지컬, 부모님을 만나 호텔 숙박, 화요일엔 다 함께 조식 먹고 롯데월드, 그 뒤론 부모님 댁으로 가서 2박3일을 지냈고,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계속 나 혼자 아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주식 시세는 둘째 치고 뉴스조차 확인하기 … 더 읽기

잔잔한 시장, 바빴던 하루

매매법의 변화 펀더멘털에 기반한 더 좁은 범위에서 더 좋은 기업을 찾기로 결정했다. 즉, 더 많은 셋업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수의 종목에서 더 많은 매수 타이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런 전략의 변화가 더 나에게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기업에 신뢰가 생기고, 더 오래 끈기 있게 홀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미국 … 더 읽기

추세추종의 나라 미국

추세 상승장의 한가운데서 우리나라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추세가 정말 기가 막혔다. 최근 2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이 거대한 상승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강한 추세 한 가운데서 느껴본 바, 앞으로 내가 추세추종을 하며 이런 느낌의 추세를 계속해서 탐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전과 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비교적 크지만, 꾸준한 상승을 보이는 소부장이나 에너지, … 더 읽기

조금 더 펀더멘털에 집중(이번주 수익률 추가)

장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전략의 차이 장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매매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이 좋을 때는 기본적으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 때다. 따라서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을 추적해야 한다. 특히 시장의 주류를 이루는 트렌드와 부합하면서 이익의 가시성이 보이는 종목이 좋은 것 같다. 반대로 장이 좋지 않을 때는 테마성 종목이 … 더 읽기

코스닥으로 돌격!

이젠 어쩔 수 없는 증설 마이크론의 2000억 달러 투자. 높은 메모리 가격을 더 이상 고객사들이 수용하기 어렵다. 경쟁사가 증설하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없다. 이제는 반도체 소부장들이 강세를 보일 타이밍이다. 때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을 계속해서 부양하려 노력 중이다. 덕분에 코스닥으로 기관과 외국인 자금도 몰려오고 있다. 정말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코스닥에 배치해야한다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