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부터 멀어진 결과
바쁜 한 주의 수익 조카들이 해외에서 놀러오고 둘째 아이의 출산이 겹치며 굉장히 바쁜 2주였다. 출산 이후에 사실 본격적으로 바빠질텐데, 전략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주 화요일 밤부터는 거의 뉴스를 보지 못했다. 그저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온 종목에 대해 예약 매수만을 걸어두고, 내가 아는 추세가 유지되는 섹터 내에서 간단하게 거래를 할 뿐이었다. 그런데 수익이 꽤 좋았다. 물론 … 더 읽기
바쁜 한 주의 수익 조카들이 해외에서 놀러오고 둘째 아이의 출산이 겹치며 굉장히 바쁜 2주였다. 출산 이후에 사실 본격적으로 바빠질텐데, 전략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주 화요일 밤부터는 거의 뉴스를 보지 못했다. 그저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온 종목에 대해 예약 매수만을 걸어두고, 내가 아는 추세가 유지되는 섹터 내에서 간단하게 거래를 할 뿐이었다. 그런데 수익이 꽤 좋았다. 물론 … 더 읽기
전략 변경 1일 째 둘째가 태어나고 내가 당분간은 새벽에 육아를 하고 있는데, 그 결과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가 없다. 따라서 주식 시장에서의 거래 중 매도는 대부분 오전 10시-11시, 매수는 11-15시 사이로 자연스럽게 옮겨졌다. 덕분에 더욱 계획된 매매를 하게될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 첫날이었다. 시장에서 주목할 부분은 전쟁의 영향력 약화다. 전쟁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 더 읽기
미국 시장은 바이앤홀드 지금 미국 주식시장에 추세추종으로 하는 부분은 금액 자체가 크진 않다. 따라서 비교적 집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미국시장은 우리나라 시장보다 추세가 강하다. 추세추종을 진지하게 할 것이라면 결국에는 미국시장으로 진출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현재 우주 및 광학 테마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테마에 포트 자산의 대부분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지난 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 더 읽기
주식을 하는 이유 둘째가 태어났다. 예정보다 3주나 앞당겨 나온 이놈 덕분에 주식에 거의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게다가 해외에 있는 조카들이 집에 놀러오기로 한 기간과 기가 막히게 겹치는 바람에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와이프는 병원에 입원해있고, 아이는 신생아실에 있어 면회도 해야 했으며, 조카들과 계속해서 놀아줘야했고, 첫째 아이도 챙겨줘야 했다. 자연스럽게 주식과 떨어져 이번주 한 주를 … 더 읽기
친환경과 트럼프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수혜주를 찾으면 유가 관련주, 알루미늄, 해운 등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런데 그 테마는 사실 전쟁이 끝나거나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시장의 관심을 받기는 어려운 테마다. 전쟁의 심각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가 테마의 꼭대기다.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긴장감의 완화 자체로 주가가 고점을 찍고 크게 하락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 더 읽기
전쟁은 끝나지 않았지만 아직 평화로 가는 길을 멀었다. 그러나 이미 주식시장은 평화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쟁이 이미 종전으로 향해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일례로 어제 트럼프가 이란에 2-3주간 강력한 폭격을 할 것이라는 발언에도 미국 주식시장의 나스닥 지수는 -2%로 시작했으나 결국 보합으로 끝났다. 엄청난 매수세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런 결말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은 항상 미래를 내다보기 때문이다. … 더 읽기
2-3주간의 폭격을 경고하다 트럼프가 이란에게 2-3간 최대한의 폭격을 할 것이라 얘기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나온 이 이야기로 인해 시장은 폭락했다. 나스닥 선물도 빠르게 하락했는데, 지금 미국 프리장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트럼프의 협상술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오려는 트럼프의 압박이다. 물론 이 압박에 이란이 반응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트럼프의 이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