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의 고난과 전략 유지

여전히 유일한 상승추세 코스닥 -1.48% 하락했다. 나의 코스닥 독주 시나리오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여전히 코스닥 소부장이 강세다. 차트상 여러 종목이 동시에 상승 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테마는 반도체 소부장 전공정이 유일하다.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LG이노텍 등 이 종목의 섹터 추세도 좋지만 아직까지 신고가라고 하기엔 조금 어려움이 있고 신고가 이후 기간 조정의 기간이 길지 않으므로 혹시라도 신고가를 돌파하더라도 … 더 읽기

나스닥의 급등과 메모리

주도섹터는 메모리 나스닥이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고, SNDK, WDC, STX 모두 신고가 돌파 후 한참 상승했다. 오늘 국장에서도 분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 것이다. 국장의 경우 어쩌면 삼전, 하이닉스의 쏠림으로 나머지 섹터의 종목들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반도체 장비주 정도 데리고 함께 상승할런지도 모르겠다. 내가 국장에서 반도체 장비주 올인이라 희망사항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 더 읽기

반도체 장비주 쉬어가는 하루

장비주가 소외됐지만…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미국-이란의 휴전 MOU 체결 소식에 시장이 크게 반등했지만 그동안 크게 올랐던 소부장은 오늘 오히려 내렸다. 대신 PCB, MLCC, 전력인프라, 에너지 관련주가 크게 올랐다. 결국 오늘 시장을 따라가진 못했다. 추세추종 트레이더로써 시장에 새로운 추세가 생겼는지 살폈다. 많은 종목이 10% 이상, 심지어는 20%씩 상승했지만, 실제로 추세가 크게 뒤집히며 매물대를 … 더 읽기

원칙 업데이트

새롭게 느낀 점 이번주를 살면서 새롭게 느낀 점이 있다. 모든 트레이딩과 추세추종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들을 잘 지켜보면 전략을 사이의 모든 것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트레이딩의 원리 말이다. 트레이딩 원리를 나름 조금 깨달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내 경험을 축약해보면 이렇다. 먼저, 차트에는 굉장히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는 걸 배웠다. 물론, 이것이 미래를 담보하는 것은 … 더 읽기

반도체 장비주들의 모멘텀

계속 상승하는 장비주 솔직히 장비주의 모멘텀은 CPU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CPU 관련주들의 상승은 뭔가 “새로운 병목에 대한 재평가”로 느껴지는데, 장비주는 실질적 수요의 급등 느낌이다. 그래서 보다 더 긴 모멘텀이 있을 걸로 본다. 내가 국장에서도 장비주들에 올인을 하고 있고, 미장에서도 장비주들에 대한 익스포져를 높인 이유다. 다만,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 기준 밤에 시장이 열리고, 밤 사이 … 더 읽기

변동성 가운데서의 상승

미쳐버린 일중 변동성 포트폴리오의 전부가 반도체 소부장, 그중에서도 전공정에 있다보니 변동성에 미쳐버릴 지경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큰 편이었는데 나의 경우엔 더 컸다. 오늘 오전 고점에 비해 오전 10~11시 무렵엔 자산의 -15%가 줄어 있었다. 결국 15% 감소를 만회할 정도의 상승을 했지만 장 마감 무렵에 다시 하락했고 포트폴리오 수익률 기준 고점 대비 -10% 수준에서 … 더 읽기

미장도 반등 시작

마지막 열차 이번이 막차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실제 마지막일지 아닐지는 모른다. 그동안 코스닥도 너무 눌렸고, 나스닥도 눌리다가 이제 상승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상승 사이클, 특히 반도체 장비와 CPU가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이클을 놓치게 되면, 또 다음엔 얼마나 손가락을 빨고 기다려야 할 지 모르겠다. 물론, 다음 상승, 그리고 그 다음 상승 사이클도 있을 것인데, 이번 사이클에서 … 더 읽기

참고 참아왔던 상승

급격한 반등 눌림이 강하고, 길수록 그 상승은 강하다. 이건 주식 시장의 오랜 논리다. 오늘 코스닥 시장은 이 오래된 명언을 몸소 증명하는 듯 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시점 15:06에 코스피는 -0.31% 하락하는 동안 코스닥은 3.63%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차트를 보면 위와 같다. 단순히 바닥에서 기술적 반등을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1-2개월 이상 이어질 … 더 읽기

확실한 하락장, 그래도 강세섹터로 집중

강세 섹터 예전엔 하락하는 종목을 좋아했다. 싸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하락하는 종목을 좋아한다. 확률적으로 싼 종목을 사는게 수익을 잘 준다. 그런데 예전과 지금의 차이라면, 어떤 하락 종목을 살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다. 예전엔 하락하면 샀다. 그런데 지금은 하락하는 놈들 중에서도 강한 섹터의 강한 놈들을 산다. 어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다. 그나마 살아남은 섹터는 금융, 보험, 석유, … 더 읽기

어려운 장이지만 수익

시장이 좋아하는 섹터 결국 시장이 옳았다. 그렇다.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이 어제부터 점찍어준 섹터는 바로 반도체 소부장이었다. 그 중에서도 전공정이며, 그 중에서도 장비주였다. 그리고 나는 그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갔을 뿐이다. 흐름을 파악한 전략은 차트의 장기 추세를 보고 그 추세를 탄 것 뿐이다. 여러 섹터에서 추세 상승이 있었다면 조금은 어려웠겠지만, 그렇지 않았다.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인 AI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