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주식 모두 순항중…

무난한 상승 어제 나스닥은 +1.52% 상승 마감했다. 특별한 일도 이벤트도 없었다. 그저 상승했을 뿐. 내가 보유한 종목의 상승률도 꽤 괜찮았다. 블랙베리만 1% 정도 상승했고, 나머지 종목은 대략 +5% 정도로 완만한(?) 상승을 보였다. 이중에서도 인텔과 ALAB의 상승이 인상적이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의 CPU시장의 TAM이 2030년에는 $100B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ARM, AMD, INTC 모두 주가가 크게 올랐다. Agentic … 더 읽기

BB 매수, 대신 매도한 종목은?

BB 매수 최근 열심히 조사한 BB를 매수했다. 매수 근거는 간단하다. 신고가 매매다. 신고가에 들어서면 매도 압력은 확실히 줄어든다. 아래 차트를 보자. 이런 종목은 매수세가 들어오면 주가가 크게 상승하곤 한다. 따라서 이런 종목의 매수 전에 한가지 확실히 해두어야 할 것이 있다. 과연 매수세가 계속해서 들어올 것인가? 결국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펀더멘털이다. 이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 더 읽기

데이터센터 건설 병목에 대해서(STRL)

STRL의 소개 내 포트폴리오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종목 중 하나는 STRL이다. 이 기업은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장인 팹의 건설 과정에서 나름 핵심 공정을 맡고 있다. STRL은 부지 선정부터 시작해서, 전력망, 배수 등을 데이터센터 내에 어떻게 건설할 것인지를 상의하고 직접 건설하는 일까지 수행한다. STRL은 비록 시총 기준 $26B 남짓의 기업이지만 데이터센터 건설에서 굉장히 핵심적인 역할을 그것도 … 더 읽기

더 살 껄 그랬다

MU 실적발표의 의미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갖는 의미는 굉장히 크다. 우선 15개 이상의 SCA가 대박이다. 이것은 메모리 사업의 평가기준 자체를 바꿀 수 있는 결과다. 이전에는 메모리 PER 평가론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보게 됐는데, SCA로 바뀌었다. 그렇다고 구독형 기업들의 FWD PER 20-50을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20에 가까운 FWD PER를 부여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왜냐하면 … 더 읽기

마이크론 대박 실적

미쳤다 마이크론 실적이 대박이다. 오늘 마이크론 실적이 향후 국장과 미장의 움직임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고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진짜 대박이다. 컨센서스는 매출 $35.5B, EPS $20.39 였는데, 시장에선 이걸 무리한 예측으로 보고 어제의 그 지독한 하락이 있었던 것이다. 근데 $35.5 -> $41.46B, EPS 20.39 -> $25.11로 5~10% 정도의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거의 20%에 육박하는 서프라이즈를 낸 … 더 읽기

세계적인 테크 투매

걱정할 게 없다 미국 얘기다. 국장과 다르게 미국은 걱정할 게 없다. 미국 사대주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실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 미국 시장을 자세히 보면, 대량 투매가 진행된 테마는 주로 메모리 및 저장장치였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MU, SNDK, WDC다. 이 기업 중 WDC만 약한 양봉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는 음봉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이들 종목을 하루 종일 팔아제낀 것이다. 반면, … 더 읽기

미장 포트의 변경, STRL, SITM 매수

보다 집중하기 펀더멘털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펀더멘털이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힘인 건 사실이다. 다만, 차트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결국 주가는 실적 전망과 펀더멘털로 가는게 맞다.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놈이 먼저 갈지는 차트가 결정한다. 매물대가 얉고, 매수세가 잘 들어오는 종목이 당연히 더 잘 간다. 경험상 이런 흐름은 단발성이 아니다. … 더 읽기

포지션 변경, 인텔

인텔의 예쁜 차트와 호재 어제 인텔과 애플이 협력하기로 한 사실을 트럼프가 발표하면서 인텔의 주가가 pre-market에서 7%가량 상승한 채 시작됐다. 그래서 차트를 보게 되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대략 바닥에서 세 배 오른 뒤 1개월 반 가량 기간 조정을 받은 상태. INTC의 주가는 신고가로 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 1개월 반 동안의 매물 소화로 매물대가 거의 … 더 읽기

나스닥은 하락, 반도체 지수는 상승

FOMC 악재 해소 FOMC 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장이 악재를 소화화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오히려 상승했다. 올해 1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금리를 인상하면, 당연히 주식 시장엔 부담이겠지만 인상 자체가 시장 붕괴를 뜻하는 건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야 그제서야 시장이 겁을 먹었다. 지역은행 … 더 읽기

FOMC 앞둔 조정, 누가 쏠림이 없다했나

스페이스X로의 쏠림 FOMC를 앞두고 장이 조정을 보였다. 장이 좋지 않으니 사람들은 조금 더 투기적인 종목으로 달려갔고, 그 종목은 바로 SPCX였다. 결과적으로 SPCX로의 쏠림이 발생한 것이다. 바로 어제 미장은 쏠림이 적다며 칭찬했는데, 내가 했던 말이 민망해졌다. 실제 SPCX로의 쏠림 때문에 조정을 받았는지, FOMC 앞두고 조정이 있었는데 SPCX만 상승한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쏠림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