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uit, Inc. (INTU). 아직은 기다려야 할 때

Intuit, Inc. 소개 Intuit, Inc. 는 쉽게 말해, 개인과 소규모 기업에게 재무, 회계와 관련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의 규모는 현재 시점으로 $184B 정도로 굉장히 크다. 최근 1년 간 주가는 무려 61.9% 상승했다. 큰 규모의 기업에 비해 꽤 괜찮은 속도의 주가 상승이다. INTU의 재무 상황 매출은 꾸준하게 우상향 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판데믹이 한참이었던 … 더 읽기

급락주에서 기회를!, ROKU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정리

ROKU란 어떤 기업? ROKU는 2020년대의 셋톱박스 기업이라고 보면 쉽다. 위와 같이 TV에 꼽고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제품의 가격은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 저렴하진 않지만 비싸지도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제품을 왜 사용하는 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워낙 문화와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 우리나라 식으로 이야기하면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와 같이 티비를 보기 … 더 읽기

의대 정원과 의사 파업에 대한 의사의 생각

정말 답답한 건 사람들은 단순하다. 나도 단순하다. 단순함은 잘 모르는데서 나온다. 나도 잘 모르는 분야가 많다. 그런데 나와 다른 사람들의 차이는, 나는 그걸 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 그래서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는다. 주식 투자도 비슷하다. 내가 전부 안다고 생각하고 덤벼들면 무조건 손실이다. 운 좋게 수익을 볼 수도 있겠지만 N수가 많아지면 결국 운과 실력은 구분된다. … 더 읽기

Tecnoglass(TGLS), 비닐 윈도우 시장의 진출

Tecnoglass 소개 Tecnoglass(TGLS)는 위와 같은 상업 건물에 사용하는 유리나, 알루미늄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콜롬비아의 저렴한 인건비로 미국 사업 확장 중이다. 평균 콜롬비아 인건비보다는 비싼 편으로 콜롬비아 노동 시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도 미국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비용의 경제적 해자를 가지고 성장 중이다. Vinyl Window는 TGLS의 신사업 동력이다. 비닐창은 PVC, 플라스틱으로 만든 창문을 말한다. 우리나라 아파트에 사용되는 … 더 읽기

Copart, Inc.(CPRT) 중고차 거래 플랫폼의 최강자

소개 Copart(CPRT)는 신고가를 경신 중. 여느 나스닥 기업과 비슷한 수준. PE(FWD)는 33.70에 거래되고 있다. 성장은 해외의 지속적인 시장 개척과 M&A. 성장 동력 위는 2020, 8월 1일부터 2023년 7월 31일까지 새롭게 오픈하거나 운영 중인 facility. 매년 미국 국내와 유럽, 남미 등에 계속해서 확장 중이다. 해외를 향해 쭉쭉 뻣어나가는 모습. 사업을 보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계속 성장 … 더 읽기

Amphastar, AMPH, 흡입제제의 강자

AMPH 는 누구인가? AMPH는 천식에서 사용하는 에피네프린 스프레이를 판매하는 기업. 제품별 매출을 엑셀로 정리해봤다. 5년 간 Primatene MIST의 매출이 계속해서 빠르게 늘었다. 제품 중 Primatene MIST는 OTC 약제 중 유일하게 FDA 승인을 받은 흡입제제다. 그러니까 마진이 매우 좋다는 뜻. 회사에서는 직접 연관지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 제품 덕분에 Ajdusted Net Income Margin이 최근 5년 간 급격하게 … 더 읽기

모델 포트폴리오의 전략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 포트폴리오의 운용 전략을 정리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약 4개의 종목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본 블로그에서 분석을 마친 기업 중 선택한다. 분석 완료 기업 중 어떤 이유로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경우, 그 하락의 이유를 재평가한다. 재평가 결과, 기업의 펀더멘탈의 큰 변화가 없는 경우 블로그에 포스팅을 함과 동시에 주식을 매수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대 4개의 기업에 … 더 읽기

주식투자, 좋은 기업의 조건

경제적 해자? 경제적 해자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경제적 해자가 존재하지 않는 기업이 있을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다. 한 기업에 경제적 해자가 있는 지 내가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가? 사실 어느 정도는 안다. 특허, 네트워크효과, 브랜드 등. 그런데 이런 형태의 경제적 해자가 아예 없는 기업이 있을까? 없는 것 같다. 그런 경제적 해자 조차 없었다면 … 더 읽기

지금은 적당히 신중해야 할 때, S&P500 사상 최고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106070i 미국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넘어 섰다. 반대로 우리나라의 코스피, 코스닥은 횡보 중이다. 여기에 대해 잠깐 생각을 정리해 본다. 우선,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고 하는데 나는 이 주장에 ‘어느 정도’ 동의 한다. 우리나라는 조금씩 자본주의와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더 많은 복지를 원하고, 복지에는 증세가 따르기 마련이다. 증세는 곧 기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세금이 늘어나면 기업들의 … 더 읽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한 생각

우선 정부의 이런 결정 자체가 참 답답할 노릇이다. 이 결정의 배경과 논리는 이거다. 1. 앞으로 10년 전체 인구는 줄지만 노인 인구가 늘어나기 때문에 의사가 부족하다. 그래서 늘려야 한다. 2. 의대 쏠림 현상이 심해지겠지만, 결국 의사 연봉의 하락으로 쏠림 현상은 알아서 해결될 것이다. 얼마나 단순한가. 사고방식 말이다. 이미 온라인에 많은 건설적인 토의가 있으니 내가 굳이 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