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추세추종 2월 결산

미장과 국장을 함께 하며 느낀 점 추세추종에 대해 국장과 미장을 함께 하고 있는데, 느낀 점이 많다. 특히, 메모리 섹터의 강세로 코스피가 전세계 상승률 1위를 달리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There is a bull market somewhere. 미국 시장은 횡보 또는 하락하고 있음에도 메모리 관련주들은 엄청난 시세를 내줬고, 광통신 관련주들이 또 한 번 시세를 내주고 있다. 즉, AI라는 … 더 읽기

주식시장을 안봤더니 일어난 일(2월 결산)

주식시장에 거의 신경을 못쓰다 2/23부터 2/27까지 어린이집의 봄 방학으로 1주일 내내 아이를 봐줘야 했다. 월요일엔 서울로 나들이를 떠나 알파블럭스 뮤지컬, 부모님을 만나 호텔 숙박, 화요일엔 다 함께 조식 먹고 롯데월드, 그 뒤론 부모님 댁으로 가서 2박3일을 지냈고,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계속 나 혼자 아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주식 시세는 둘째 치고 뉴스조차 확인하기 … 더 읽기

잔잔한 시장, 바빴던 하루

매매법의 변화 펀더멘털에 기반한 더 좁은 범위에서 더 좋은 기업을 찾기로 결정했다. 즉, 더 많은 셋업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수의 종목에서 더 많은 매수 타이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런 전략의 변화가 더 나에게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기업에 신뢰가 생기고, 더 오래 끈기 있게 홀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미국 … 더 읽기

추세추종의 나라 미국

추세 상승장의 한가운데서 우리나라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추세가 정말 기가 막혔다. 최근 2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이 거대한 상승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신고가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강한 추세 한 가운데서 느껴본 바, 앞으로 내가 추세추종을 하며 이런 느낌의 추세를 계속해서 탐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전과 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비교적 크지만, 꾸준한 상승을 보이는 소부장이나 에너지, … 더 읽기

조금 더 펀더멘털에 집중(이번주 수익률 추가)

장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전략의 차이 장이 좋을 때와 좋지 않을 때 매매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이 좋을 때는 기본적으로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 때다. 따라서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을 추적해야 한다. 특히 시장의 주류를 이루는 트렌드와 부합하면서 이익의 가시성이 보이는 종목이 좋은 것 같다. 반대로 장이 좋지 않을 때는 테마성 종목이 … 더 읽기

코스닥으로 돌격!

이젠 어쩔 수 없는 증설 마이크론의 2000억 달러 투자. 높은 메모리 가격을 더 이상 고객사들이 수용하기 어렵다. 경쟁사가 증설하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수 없다. 이제는 반도체 소부장들이 강세를 보일 타이밍이다. 때마침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닥을 계속해서 부양하려 노력 중이다. 덕분에 코스닥으로 기관과 외국인 자금도 몰려오고 있다. 정말로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의 일정 부분을 코스닥에 배치해야한다면, … 더 읽기

눈여겨 볼 주식 SIMO

이제는 SSD Phison CEO 판젠청은 AI인프라로 SSD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고 했다. 메모리 다음으로 강한 테마는 SSD가 될 가능성이 높다. AI 시장은 이제 학습으로부터 추론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고, 추론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담아둬야 한다. 그래야 더 잘 계산하고 추론해 낼 수 있다. 예전엔 얼른 메모리로 옮겨두고, 메모리 옆에 붙은 AI가속기가 빠르게 학습을 해야했다. 그런데 이젠, 바뀌었다. … 더 읽기

시장에서 좋아하는 곳에 머물기

미국 추세추종의 원칙 미국도 똑같다. 결국 시장이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 섹터에 머물러야 한다. MU, SNDK를 봐도 최근 1년 간 거의 10배 이상 상승했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상승폭이 월등하다. 그 이유는 1. 미국 시장의 소프트웨어 섹터가 망가지며 하드웨어로의 쏠림이 국장보다 심했고, 2. 이 두 기업이 메모리 pure play이며, 3. 가장 레버리지가 큰 기업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 더 읽기

해외주식 추세추종 현황 및 수익률

해외주식 추세추종을 시작하게 된 계기 1월에 국장 추세추종의 성과가 매우 좋았다. 그런데 2월의 성과는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2월에 들어서 성과가 급격히 악화된 이유는 뭘까? 무엇보다 2월에는 코스닥이 하락세를 피하지 못하고 있고 변동성도 컸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여전히 상승장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딱히 상승장 느낌도 아니다. 일부 소수 종목으로의 수급이 집중되는 현상, 수급 쏠림이 너무 심하다. … 더 읽기

이제는 소부장? 변곡점 베팅하기

변곡점 베팅 이제는 P보다 Q가 증가하는 시기라고, 소부장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이야기가 텔레그램에서 돌고 있다. 맞는 말이다. 반도체 가격이 무한정 오를 수는 없다. 어느 정도 오를 만큼 올랐다는 생각이 들면, 증설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그게 지금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추세추종 트레이더로써 그 변곡점을 예측하기보다는 최대한 빨리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미 소부장 기업들의 주가는 기대감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