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루해진 시장

지루한 시장… 어제 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갈 것으로 발언하며 미국 시장이 빠졌다. 그 영향에 우리나라 시장도 빠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은 +0.35% 수준으로 상승해줬는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경쟁하는 모습이다. 시장은 점점 지루어해져만 가고 있다. 지루한 시장 속에서도 떠오르는 주식이 있다. 예를 들어 통신주들인데, 통신주 대장인 에치에프알이 투자주의에 … 더 읽기

W자 반등의 신호일까? 아니면 추가 하락일까?

생각해 볼 것들… 오늘도 시장이 -4.5% 하락했다. 이젠 이정도 하락은 딱히 큰 하락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긍정적이라면, 그래도 최근 3거래일 연속 양봉의 모습이었달까? 요즘 시장의 관심은 유가와 방산이다. 지금처럼 시장이 조정 받을 때 떠오르는 주식은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시장이 반등할 때 이들 주식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이슈가 오래 지속되는 케이스라면 이들 주식을 … 더 읽기

응 안팔아

예전과 달라진 마인드셋 흔히 주식 초심자들의 마인드셋이 있다. 그건 바로 너무 빠른 매도다. 한참동안 손실을 이겨내다가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손익 분기점 위로 주가가 오르면 바로 매도한다. 그리고 주가는 더 간다. 누구나 겪은 어려움이다. 그런데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예를 들어 기업 분석을 착실히하고 계속해서 추적하여 적정 가치가 오기 전에는 절대 안판다는 마음을 다잡는 방법이 … 더 읽기

V자 반등일까?

메모리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미친 시장이다. 코스닥은 오늘 역사적인 상승률인 14.1%의 상승을 기록했다. 살면서 이렇게 큰 상승을 본 적이 있나 싶다. 재미있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이 “비교적” 실망스러웠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제는 시장에서 P의 상승보다 Q의 상승에 더 주목하는 것 같다. 같은 이유로 진작부터 후공정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먼저 받았지만, 이제는 그 … 더 읽기

이제부터가 진짜다

이틀 연속 급락의 원인은? 1주일 전만 하더라도, 시장이 미쳤다는 뉘앙스로 포스팅을 올렸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보면,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시장이 다시 한 번 미쳤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가 넘는 하락을 보여줬다. 왜? 도대체 왜 그래야만 했을까? 사실, 유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국가고 뭐고 분석은 많지만 답은 하나다. 바로 … 더 읽기

메모리는 끝났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 최근 미친듯이 상승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하루 10% 가깝게 상승하는 날이 있을 정도로 급격한 상승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10%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란-미국의 전쟁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이 두 주식의 -10%의 하락을 모두 다 전쟁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어제 모건 스탠리에서 최선호주를 마이크론에서 엔비디아로 변경한다는 리포트가 나왔다. 나는 거기에서 오늘 두 종목의 하락, … 더 읽기

주식시장을 안봤더니 일어난 일(2월 결산)

주식시장에 거의 신경을 못쓰다 2/23부터 2/27까지 어린이집의 봄 방학으로 1주일 내내 아이를 봐줘야 했다. 월요일엔 서울로 나들이를 떠나 알파블럭스 뮤지컬, 부모님을 만나 호텔 숙박, 화요일엔 다 함께 조식 먹고 롯데월드, 그 뒤론 부모님 댁으로 가서 2박3일을 지냈고,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계속 나 혼자 아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주식 시세는 둘째 치고 뉴스조차 확인하기 … 더 읽기

잔잔한 시장, 바빴던 하루

매매법의 변화 펀더멘털에 기반한 더 좁은 범위에서 더 좋은 기업을 찾기로 결정했다. 즉, 더 많은 셋업에서 매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수의 종목에서 더 많은 매수 타이밍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런 전략의 변화가 더 나에게 맞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펀더멘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기업에 신뢰가 생기고, 더 오래 끈기 있게 홀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미국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