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루해진 시장

지루한 시장… 어제 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갈 것으로 발언하며 미국 시장이 빠졌다. 그 영향에 우리나라 시장도 빠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은 +0.35% 수준으로 상승해줬는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경쟁하는 모습이다. 시장은 점점 지루어해져만 가고 있다. 지루한 시장 속에서도 떠오르는 주식이 있다. 예를 들어 통신주들인데, 통신주 대장인 에치에프알이 투자주의에 … 더 읽기

유가의 공포에 또 하락할까? 그럴리가… – 국내 주식

다시 한 번 커다란 조정? 이란-미국의 전쟁으로 더 커다란 조정이 있을까라는 의문에 나의 생각은 항상 같다. 대규모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나만의 몇 안되는 확고한 생각은, 시장의 폭락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으로부터 발생하며, 더 커지지 않는 같은 이슈로 시간차를 두고 주가가 저점을 갱신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 더 읽기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에 가볍게 베팅

실망스러운 반등 반등이 당장 오늘 나올 줄은 몰랐다. 그러나 월요일 밤 트럼프가 마치 전쟁이 끝나가는 것마냥 시장에 메세지를 보내며 반등이 나왔다. 언젠가 반등이 나올 줄 알았으나 오늘이 그날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어쨌든 반등이 나왔으면 코스닥 중심으로 상승할 것이라 생각했고, 그중에서도 반도체 소부장이 중심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동안 코스닥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 더 읽기

W자 반등의 신호일까? 아니면 추가 하락일까?

생각해 볼 것들… 오늘도 시장이 -4.5% 하락했다. 이젠 이정도 하락은 딱히 큰 하락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긍정적이라면, 그래도 최근 3거래일 연속 양봉의 모습이었달까? 요즘 시장의 관심은 유가와 방산이다. 지금처럼 시장이 조정 받을 때 떠오르는 주식은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시장이 반등할 때 이들 주식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대로 부정적인 이슈가 오래 지속되는 케이스라면 이들 주식을 … 더 읽기

응 안팔아

예전과 달라진 마인드셋 흔히 주식 초심자들의 마인드셋이 있다. 그건 바로 너무 빠른 매도다. 한참동안 손실을 이겨내다가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손익 분기점 위로 주가가 오르면 바로 매도한다. 그리고 주가는 더 간다. 누구나 겪은 어려움이다. 그런데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예를 들어 기업 분석을 착실히하고 계속해서 추적하여 적정 가치가 오기 전에는 절대 안판다는 마음을 다잡는 방법이 … 더 읽기

V자 반등일까?

메모리는 끝나지 않았다. 다만… 미친 시장이다. 코스닥은 오늘 역사적인 상승률인 14.1%의 상승을 기록했다. 살면서 이렇게 큰 상승을 본 적이 있나 싶다. 재미있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이 “비교적” 실망스러웠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이제는 시장에서 P의 상승보다 Q의 상승에 더 주목하는 것 같다. 같은 이유로 진작부터 후공정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먼저 받았지만, 이제는 그 … 더 읽기

이제부터가 진짜다

이틀 연속 급락의 원인은? 1주일 전만 하더라도, 시장이 미쳤다는 뉘앙스로 포스팅을 올렸던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시장을 보면,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시장이 다시 한 번 미쳤다.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10%가 넘는 하락을 보여줬다. 왜? 도대체 왜 그래야만 했을까? 사실, 유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 국가고 뭐고 분석은 많지만 답은 하나다. 바로 … 더 읽기

물 흐르는 대로 가기 위한 준비(시스템 트레이딩)

추세추종의 핵심 마인드셋 추세추종을 아주 즐겁게 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느낀 추세추종의 핵심 개념은 무엇일까? 추세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도 알고, 모든 종목이 2-3배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위치가 신고가인 것도 안다. 그러나 무엇이든 그렇지만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다르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고민해봤는데, 결국 그 답은 유연성이다. 문어처럼 유연한 마음가짐이다. 결국 정답은 … 더 읽기

하락폭을 모두 만회한 시장

삼성 폭등하다… 어제 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오를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다. 당시 미국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었음에도 두 종목은 프리마켓에서 이미 어느 정도의 상승을 하고 있었고 본장이 시작되자마자 특히 샌디스크의 주가는 폭등했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것 같다. 누군가 메모리 기업들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기 시작한 것.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어제의 … 더 읽기

결국 올 것이 왔는가

무너져버린 시장 드디어 올 것이 왔다. 2026년 1월 엄청난 슈팅이 나와 필연적으로 조정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내심 연속된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었다. 추세추종러로써 추세가 유지되는 한 홀딩하자는 마인드로 버티고 있던 터라 더 기대가 컸던 것 같다. 그런데 시장은 여지 없이 하락했다. 오늘 시장은 코스피가 -5.26%, 코스닥이 -4.44% 하락했다. 정말 다행히 지난 금요일 반도체 관련주들을 일부 매도해뒀기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