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와 증권주가 주인공이 되기를

5월의 주도주는 누구일까 4월 강세장을 보면서 느낀게 있다. ESS에 베팅하여 큰 돈을 벌었고, 전력망 관련주를 매수하지 못하며 FOMO에 시달린 대가다. 내가 배운 건, 강세장에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강한 놈에 베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강한 놈은 시장을 지배하는 테마인 AI와 연관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열광하고 있고,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조만간 국내 주식에 직접 … 더 읽기

비나텍이 캐리한 포트폴리오

블룸에너지와 비나텍 이전부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봐왔다면 비나텍의 실적 및 주가흐름이 블룸에너지에 의존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오늘 아침 블룸에너지의 실적발표, 컨콜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어제 밤 미국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크게 좋지 못했던 것을 기억하면, 비나텍, 두산퓨얼셀로의 수급이 몰릴 수도 있겠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지는 시장이 판단할 일이지만 … 더 읽기

삼성SDI 실적발표와 ESS의 성장성

역시나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SDI. 삼성SDI가 오늘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실적은 적자는 지속됐으나 예상보다 잘 나왔다. 그런데 시장의 관심은 실적이 아닌, 컨퍼런스콜의 내용이었다. 삼성SDI는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까지 ESS 시장이 CAGR로 30%씩 성장할거라 발표했다. 연평균 30% 성장이라니… 시장은 이 소식에 곧바로 반응했고 삼성SDI의 주가는 최근 3일의 고가를 돌파한 채 마감했다. 이런 경우, “만약 내일도 매수세가 … 더 읽기

매우 우호적인 주식시장에서 수익내기

배터리와 CPU 최근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배터리다. 어제 삼성SDI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오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배터리는 최근 1주일가량 시장을 지배하는 대표적인 대장 테마가 되었다. 삼성SDI를 제외한 다른 종목들의 수익률도 어마어마하다. 역시 시장은 항상 새로운 이슈를 좋아한다. 배터리 외에도 조금은 식상하지만 AI 확장의 새로운 병목으로 지목받고 있는 CPU. CPU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그중 하나가 PCB다. … 더 읽기

이차전지 베팅의 적중, 그러나…

수급 쏠림의 시작? 어제 왠지 모를 좋은 기운을 받아 오늘 이차전지의 급등을 예상했다. 물론, 내가 매수한 종목 중 제대로 오른 종목은 삼성SDI 뿐이었다. 최대 비중은 아니었으나 포트폴리오에서 대략 10% 정도의 비중으로 편입한 종목이었으니 꽤나 짭짤한 수익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럼에도 아쉬움은 있었는데… 오늘 오전 장에서 삼성SDI 관련 밸류체인을 미리 정리하여 눈여겨 보고 있었다면 오늘 급등한 … 더 읽기

더 지루해진 시장

지루한 시장… 어제 밤,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이란의 최고지도자가 계속해서 전쟁을 이어갈 것으로 발언하며 미국 시장이 빠졌다. 그 영향에 우리나라 시장도 빠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코스피에 비해 코스닥은 +0.35% 수준으로 상승해줬는데 코스피와 코스닥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경쟁하는 모습이다. 시장은 점점 지루어해져만 가고 있다. 지루한 시장 속에서도 떠오르는 주식이 있다. 예를 들어 통신주들인데, 통신주 대장인 에치에프알이 투자주의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