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의 공포에 또 하락할까? 그럴리가… – 국내 주식

다시 한 번 커다란 조정?

이란-미국의 전쟁으로 더 커다란 조정이 있을까라는 의문에 나의 생각은 항상 같다. 대규모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는 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 나만의 몇 안되는 확고한 생각은, 시장의 폭락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으로부터 발생하며, 더 커지지 않는 같은 이슈로 시간차를 두고 주가가 저점을 갱신하는 일은 없다는 것이다.

유가가 $100를, 아니 $150를 상향 돌파한다면 모를까,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 주가지수가 이전 저점을 갱신하긴 어렵다. 전쟁 외에도 사모대출 이슈도 있는 것 같은데, 금리 인하기 또는 정체기에 이런 이슈가 눈덩이처럼 커지긴 어렵다고 본다. 그저 노이즈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즉, 지수는 이란 및 사모대출 이슈와 관련하여 전저점보다 더 빠지기는 어렵다. 그리고 같은 이슈가 재점화 됐을 때 지수는 거의 항상 단기간의 조정으로 끝났다. 그 말은 즉, 지금은 더 사야할 때라는 것.

매도 내역

잡다하게 1주씩 매수했다가 매도한게 많아 헷갈릴 수 있지만, 실제로 의미있게 매매한 종목은 몇 안된다. RFHIC는 오늘 삼성전자와 NVDA의 협력 소식 및 AT&T의 투자 소식에 통신주들이 급등하며 동반 상승하여 매도했다. 등락률로 보면 통신주 중 거의 7등주로써, 내일 조정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했다. 어제 0.5% 정도의 비중으로 매수했던 에치에프알, 대한광통신, 이노와이어리스, 오이솔루션 등을 시초가 근처에 매도해서 정리했다. 이렇게까지 큰 상승을 줄 지는 몰랐다.

그 외로 한화시스템을 손절했다. LIG넥스원의 흐름이 더 좋았고, 재차 반등이 나온다면 LIG넥스원부터 나올 것이라 판단되었기에 LIG넥스원을 남기고 한화시스템을 매도했다. 또한 반도체 후공정의 비중을 줄이기 위해 ISC와 한미반도체를 아주 소량 매도했다.

포트폴리오 현황

로킷헬스케어를 큰 비중으로 매수했다. 펀더멘털도 매우 좋고, 주가의 상승 후 기간조정 그리고 재돌파의 전형적인 패턴이었기 때문이다. 그 외로 조정 중인 레인보우로보틱스를 매수했고, 비에이치아이는 급등 초반의 조정 패턴으로 급등하는 종목은 하루 조정에 매수한다는 원칙으로 매수했다. 차트를 보면 아래와 같다.

네오셈도 아래와 같이 신고가 패턴인데, 변동성도 크고 시총도 1조 미만으로 작아 상대적으로 작은 비중으로 매수했다.

보유 종목 수익률

한미반도체와 ISC의 비중이 꽤 컸는데, 오늘 흐름이 좋지 못해 지수보다 약간 언더퍼폼 했던 것 같다.

포트폴리오 수익률

코스피가 아주 무서운 속도로 따라오고 있다. 이럴 바엔 그냥 코스피 2배 ETF를 하는게 낫지 싶다.

텔레그램 채널 새 글과 시장 코멘트를 가장 먼저 받아보세요.
채널 구독하기
※ 주의사항 ※

이 블로그는 개인이 공부하고 기록하기 위한 사적인 공간입니다.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며, 금융투자업자나 투자자문업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를 자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기록일 뿐이며, 작성 시점의 생각이 이후 바뀔 수 있고 이를 따로 수정하거나 알리지 않습니다.

글에 포함된 사실관계, 수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글에서 언급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래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근거로 한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어떤 글도 법적 자료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저는 그러한 목적의 인용이나 제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링크를 통한 공유는 환영하지만, 내용을 그대로 또는 변형하여 다른 곳에 게시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