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변경

조금 더 천천히, 그리고 길게 -30% 손절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존 -7% 손절에서 극단적으로 높인 수치다. 대신 수익은 최소 +100%까지 본다. 손익비 3:1을 유지한다. 매수 타점은 분할 매수다. 추세가 유지되는 한 말이다. 예를 들어 20일 선을 타고 오르는 종목이 거의 20일 선까지 내려왔다고 하자. 그럼 그때 매수한다. 그리고 60일 선을 하향돌파하면 매도다. 이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 더 읽기

MLCC가 이끈 시장

반등에 이은 상승장 이번의 경험으로 확실해졌다. 반등에서 최대한 많이 수익을 이끌어내는 방법 말이다. 이번까지 포함해서 세 번의 급락과 반등의 경험을 기초로 볼 때 반등 시 크게 반등하는 섹터와 테마는 너무나 뻔했다. 바로, 조정 시 가장 덜 내린 테마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번에 반등 전, 미국 국채 금리의 상승으로 단기조정이 왔을 때, 가장 오랫동안 추세를 유지한 섹터는 … 더 읽기

레버리지에 대한 생각을 바꾸다

레버러지를 쓰는 최적의 타이밍 나는 태린이아빠 채널을 구독하며, 레버리지는 시장이 말도 안되게 하락했을 때 제한적으로 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것을 배웠다. 전에는 막무가내로 레버리지를 사용했지만, 태린이아빠 채널의 스터디를 본 뒤부터 항상 극단의 상황에서만 레버리지를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그 생각이 어쩌면 다를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지금 주식 비중을 거의 130%으로 사용하고 있다. 자산의 30% 정도는 빚인 … 더 읽기

폭풍 매수의 날

모를 일이지만 이번 조정장은 굉장히 일찍 끝났다고 본다. 물론 조금 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수는 있지만 지수가 급등하며 3일선을 돌파하며 반등의 시작을 알렸다. 따라서 나는 매우 본능적으로, 그리고 기계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했다. 조정이 짧아 상승이 엄청 강력하진 않을 수 있지만, 일단 지수가 추세를 돌렸기 때문에 과감히 매수했다. 매도 내역 와이지-원의 신규 매수를 제외하곤 특별한 실수는 … 더 읽기

온탕인지 냉탕인지 맛보기

아직은 몰라 아직은 발만 담궈봐야 한다. 온탕인지 냉탕인지 알 수가 없다. 그건 지나봐야 아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먼저 시장의 방향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발만 담궈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온도가 적절하다고 판단이 들면 들어가면 된다. 한 번에 온 몸을 담궈선 안된다. 개인적으로는 아직 내려갈 일이 더 남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떻게 될런지는 모른다. 그래서 일단 … 더 읽기

바텀 피싱과 추세추종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바텀 피싱은 추세추종에 있어서 최악이다. 이유는 많다. 첫째, 바닥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최악의 경우 손절에 손절이 연이어 나올 수 있다. 그때 갈려나간 자본은 결국 내 자산을 줄인다. 추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을 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충분한 자산이 없을 수 있다. 둘째, 바텀피싱에 성공한다해도 바텀 피싱 이후의 추세가 보장되지 않는다. 바닥을 찍고 반등이 … 더 읽기

공식적인 횡보장 입성

횡보장 변명의 여지가 없다. 횡보장이다. 캔들은 5일선 아래로, 아니 10일 선 아래에서 멈췄다. 오늘 나름의 반등이 있었지만, 결국 10일 선을 넘지 못했다. 공식적인 횡보장의 진입이다. 나는 예측하지 않는다. 판단만 한다. 추세추종은 생각보다 어려운 투자법인데, 그 이유는 바로 인간은 예측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예측을 한다. 그 본성에서 벗어나야 추세추종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횡보장이다. … 더 읽기

로봇 테마에 머물렀더니 벌어진 일

로봇 테마에 집중한 이유 복기하자. 못했을 때도 복기~ 잘했을 때도 복기. 오늘은 잘했지만 시장이 안따라준 날. 그런데 다행히 로봇 섹터에 자금 대부분을 몰아넣고 있었기에 그나마 덜 맞을 수 있었다. 현금 비중도 30%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던 덕도 있다. 왜 로봇 섹터에 집중할 수 있었을까? 바로 주도 섹터가 로봇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캡쳐한 그림은 사실 오늘 캡쳐한 것인데, … 더 읽기

주도 테마에서 머무르기

추세추종의 근본으로 돌아가자 지금까지 나는 시장보다 앞서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시장보다 꽤 앞섰다. 그런데 시장보다 앞서는 건, 목표가 아니라 결과여야 했다. 그러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시장을 앞서는 것이지 시장을 앞서기 위해 노력해서 앞서면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지만 지속가능성에 대해 묻는다면 대답은 “No”다. 쫓기듯 하는 투자나 투기는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 열심히 … 더 읽기

결국 가야할 곳, 시스템 트레이딩

다시 코딩 요즘 다시 코딩에 빠져있다. 트레이딩이 어느 정도 되면서 일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자동화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자동화하는 것이 수익률에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내가 하는 실수들을 생각하면 말이다. 그래서 클로드 코딩으로 굉장히 열심히 코딩을 하고 있고, 지금은 베타 테스트 2일차다. 굉장히 흥미진진함. 그건 그렇고 아직까지는 손매매로 하고 있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