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보장의 시작인가..

아직 안돼, 제발… 횡보장의 시작인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AI세금 때문에만 이렇게 많이 내렸을까? 나스닥 선물도 내리고 있다. 음, 그저 대응하자. 오늘도 뇌동매매를 조금 하긴 했지만, 그래도 양호했다. 이럴 땐 시장에서 발 한쪽 떼고 있는게 나을 수도 있다. 아직도 감기는 회복 중… 매도 내역 전부다 뇌동매매는 아니고 다 1주씩 매매한 것들이다. 추세가 깨지거나 깨지려 했던 것들은 … 더 읽기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지배한 시장

또 한번의 쏠림 오늘은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간단하게만 일지를 남긴다. 오늘은 사실상 삼전, 하이닉스가 없었다면 굉장히 외로웠을 시장이다. 심지어 로봇마저도 없었다면.. 다행히 나는 삼전과 로봇을 가지고 있어, 크게 피해를 받진 않았다. 그런데 코스피의 상승 vs 하락 비율만 봐도 거의 1:5 수준으로 코스피는 4.32%가 올랐으나 막상 오른 종목은 1/6 수준이었다. 이런 시장 뒤엔 종종 … 더 읽기

전략의 변경

분산, 분산, 분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어떤 테마가 시장을 이끌지 아무도 모른다. 어느 정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맞는 경우만큼 틀리는 경우도 많다. 어쩌면 추세추종 투자자는 그저 단순히 추세를 추종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단, 검증된 종목 pool 안에서 말이다. 따라서 오늘부터 나는 인더스트리 액션을 보여주는 모든 테마와 섹터를 추종하기로 했다. 내가 아는 종목에 한해서. 매수의 예시 … 더 읽기

뇌동매매의 하루

조정장의 시작 개인적으로 나는 5/7의 하락을 조정장의 시작으로 본다. 하락장인지는 모른다. 아마도 아니겠지만, 글고 더 중요한 건 시장이 결정내려 줄테지만 아직은 하락장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사실 하락장이고 조정장이고 이야기하기가 웃긴게, 어제 개별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코스피지수는 1%가량 올랐다… 그러나 상승, 하락 주식수를 비교해보면 하락한 주식의 수가 월등히 많고, 하락한 주식 대다수가 반도체, AI 관련주들이었다. 또한 오늘 … 더 읽기

소외되지 않으려는 노력

극단적 쏠림의 장세 아침에는 더 심했다. 그나마 오후가 되며 다양한 종목이 올라줬음에도 여전히 쏠림은 심각했다. 코스피는 6.45% 올랐지만 사실 크게 내린 종목이 다수였다. 극단적인 쏠림의 장세다. 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반도체였다. 그리고 증권주. 다행히 증권주가 내 포트폴리오를 살렸다. 삼성증권에 굉장히 크게 베팅했었는데, 장초반 꽤나 상승해주며 포트 수익률을 이끌었다. 그러나 곧 삼성증권이 밀리며, 다른 증권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게 … 더 읽기

배터리와 증권주가 주인공이 되기를

5월의 주도주는 누구일까 4월 강세장을 보면서 느낀게 있다. ESS에 베팅하여 큰 돈을 벌었고, 전력망 관련주를 매수하지 못하며 FOMO에 시달린 대가다. 내가 배운 건, 강세장에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강한 놈에 베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강한 놈은 시장을 지배하는 테마인 AI와 연관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열광하고 있고,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조만간 국내 주식에 직접 … 더 읽기

방어 모드로 진입

수많은 삽질 끝에 결정한 방어 모드 오늘 시장이 오랜만에 비교적 크게 하락했다. 코스피 -1.38%, 코스닥 -2.29%다. 하락의 원인은 미국의 이란 타격 가능성이다. 이미 시장에서는 충분히 인지는 하고 있던 악재였으나, 그 가능성을 매우 낮게 봤던 터라 타격을 고려 중이다는 뉴스만으로 지수는 크게 하락했다. 그동안 시장이 많이 올랐는데 오른 만큼 시장이 악재에 예민해져 있는 것이다. 오늘의 하락이 … 더 읽기

비나텍이 캐리한 포트폴리오

블룸에너지와 비나텍 이전부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봐왔다면 비나텍의 실적 및 주가흐름이 블룸에너지에 의존적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오늘 아침 블룸에너지의 실적발표, 컨콜 이후 애프터마켓에서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어제 밤 미국에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크게 좋지 못했던 것을 기억하면, 비나텍, 두산퓨얼셀로의 수급이 몰릴 수도 있겠다는 가설을 세울 수 있었다. 실제로 돈이 들어오는지는 시장이 판단할 일이지만 … 더 읽기

삼성SDI 실적발표와 ESS의 성장성

역시나 오늘 시장의 주인공은 삼성SDI. 삼성SDI가 오늘 실적 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실적은 적자는 지속됐으나 예상보다 잘 나왔다. 그런데 시장의 관심은 실적이 아닌, 컨퍼런스콜의 내용이었다. 삼성SDI는 컨퍼런스콜에서 2030년까지 ESS 시장이 CAGR로 30%씩 성장할거라 발표했다. 연평균 30% 성장이라니… 시장은 이 소식에 곧바로 반응했고 삼성SDI의 주가는 최근 3일의 고가를 돌파한 채 마감했다. 이런 경우, “만약 내일도 매수세가 … 더 읽기

로봇의 부활

전세계적인 인더스트리 액션 지난주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 CPU 관련주와 반도체가 급등하고, 친환경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오늘 국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일이 펼쳐졌는데, 바로 로봇주의 상승이다. 옵티머스의 생산 계획이 구체화되며 로봇주들이 전세계적으로 상승했다.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 각종 로봇 관련주들이 오르며 전세계적 인더스트리 액션을 보였다. 나는 최근 급등주를 우연치 않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