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찾는 기회

친환경과 트럼프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수혜주를 찾으면 유가 관련주, 알루미늄, 해운 등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런데 그 테마는 사실 전쟁이 끝나거나 소강상태에 접어들면 시장의 관심을 받기는 어려운 테마다. 전쟁의 심각도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가 테마의 꼭대기다.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긴장감의 완화 자체로 주가가 고점을 찍고 크게 하락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친환경 에너지 테마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 더 읽기

평화로운 주식 시장

전쟁은 끝나지 않았지만 아직 평화로 가는 길을 멀었다. 그러나 이미 주식시장은 평화를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이고 있다. 전쟁이 이미 종전으로 향해가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일례로 어제 트럼프가 이란에 2-3주간 강력한 폭격을 할 것이라는 발언에도 미국 주식시장의 나스닥 지수는 -2%로 시작했으나 결국 보합으로 끝났다. 엄청난 매수세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런 결말에 놀라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은 항상 미래를 내다보기 때문이다. … 더 읽기

쉽지 않다… 트럼프의 협상술

2-3주간의 폭격을 경고하다 트럼프가 이란에게 2-3간 최대한의 폭격을 할 것이라 얘기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나온 이 이야기로 인해 시장은 폭락했다. 나스닥 선물도 빠르게 하락했는데, 지금 미국 프리장도 크게 하락하고 있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트럼프의 협상술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나오려는 트럼프의 압박이다. 물론 이 압박에 이란이 반응하리라는 법은 없지만, 트럼프의 이런 … 더 읽기

전쟁의 구렁텅이 그리고 반등

반등은 언제? 개인적으로 이제 바닥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반등 이후 상승추세가 될 지, 아니면 다시 지지부진한 횡보장이 될 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바닥에 거의 왔다!! 다만… 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차트를 보면, 사실 바닥을 논하는게 어이없을 수준이다. 최근의 조정은 지난 수개월 간 상승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반등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 그다지 내려가지도 않았다. … 더 읽기

이말올? 떠오르는 ESS

강력했던 저가 매수세 시장의 변덕이 굉장히 심했다. 오늘 아침, 나스닥이 -2% 하락한 것을 보고 아침에 장이 시작하자마자 주식 비중을 줄여야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요즘 주식시장 분위기가 그래도 비교적 좋은 편이고, 갭하락으로 출발하면 매도하는 것보단 장의 흐름을 조금 지켜보자는 생각에 버텨봤다. 그럼에도 몇몇 종목은 차트 기준으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 아침에 손절할 수 밖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