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 것이 왔는가

무너져버린 시장 드디어 올 것이 왔다. 2026년 1월 엄청난 슈팅이 나와 필연적으로 조정이 있을 줄은 알았지만, 내심 연속된 모멘텀을 기대하고 있었다. 추세추종러로써 추세가 유지되는 한 홀딩하자는 마인드로 버티고 있던 터라 더 기대가 컸던 것 같다. 그런데 시장은 여지 없이 하락했다. 오늘 시장은 코스피가 -5.26%, 코스닥이 -4.44% 하락했다. 정말 다행히 지난 금요일 반도체 관련주들을 일부 매도해뒀기에 … 더 읽기

거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x3

오늘 하락의 의미 오늘 코스닥 지수는 -1.23% 하락했다. 코스피는 +0.06% 상승으로 마감했는데, 순전히 SK하이닉스 상승의 결과였다. 오늘 장 초반만 하더라도, 반도체와 장비주들을 중심으로 커다란 상승이 나왔는데, 이때만 해도 지금의 상승이 영원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점심시간 무렵부터 시작된 코스닥의 변동성 증가, 그리고 주요 종목들의 하락으로 보유 종목 전반에서 꽤 의미있는 하락을 겪었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폭을 … 더 읽기

거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x2

셀온? 속았지?ㅋㅋ 국장의 특징은 기대감이 주가 시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셀온(Sell on the News)에 대한 주가 변동이 굉장히 심각하다. 셀온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투자를 하면, 백이면 백 손실을 보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전에도 삼성전자 실적발표 및 삼전과 하이닉스의 컨콜로 인해 셀온이 발생했다. 엄청난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도 -2% 이상 밀렸고, 하이닉스도 마찬가지였다. … 더 읽기

거품은 쉽게 꺼지지 않는다.

지금은 거품일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견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지금은 명백한 거품이다. 주식시장은 지금 미쳤다. 코스닥 지수가 이미 꽤나 오른 상태에서 저렇게 미친듯이 오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코스닥 내에서도 물론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종목은 많다. 문제는 그렇지 않은 종목도 미친듯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테마성으로 오르는 종목도 수두룩하다. 투기적 자본 뿐만 아니라 숏커버링도 … 더 읽기

이제는 옮겨다니지 말고 자리를 지킬 때

매우 빠른 순환매 시장 오늘 다시 한 번 코스피는 5,000 포인트를 돌파했다. 상승의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1,000조를 코앞에 두고 있고, 하이닉스는 800,000원으로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금의 차트를 보면, 다시 한 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사야할 타이밍이다. 특히 하이닉스를 보면, 최근 매물대 즉, 코스피 5,000포인트를 상징하는 매물대를 모두 벗겨내고 크게 상승해주는 모습이다. 일부 텔레그램 채널에서는 SK하이닉스의 … 더 읽기

불타는 코스닥, 불 속으로 뛰어 들자

미쳐버린 코스닥 불에 타오르는 코스닥이다. 코스닥이 오늘 7.09% 올랐다. 코로나 때만큼은 아니지만, 평온한 때에서 오른 것을 기준으로 하면 거의 역대 최고치의 하루 상승폭일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님)과 민주당의 정책적 지지 덕분이다. 또한 코스피 5천이 현실화되자 투자자들이 더욱 더 꿈에 부푼 영향도 있다. 정말이지 엄청난 상승세다. 이럴 때 중요한 건, 함께 미치는 것이라 배웠다. 시장이 상승할 … 더 읽기

현대차의 몰락, 그리고 기회

엄청난 하락 현대차는 비교적 양호했지만 휴림로봇, 현대무벡스, 유진로봇 등이 -20%에서 하한가에 가까운 하락이 나왔다. 이유는 현대차 노조의 반대 때문이다. 사실 현대차 노조 입장에서 보면, 로봇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있다면 반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로봇을 적극 도입해야겠고, 사람이 로봇을 더 잘 이용할 수 있게 해야겠지만 말이다. 자신의 직장을 잃는 것을 기술의 발전이라고 부르며 … 더 읽기

로봇, 반도체 그리고…

로봇이 지배한 시장 오늘 시장을 어떤 종목이 이끌었는가 묻는다면 단연코 SK하이닉스다. 그러나 질문을 조금 바꾼다면? 오늘 시장을 이끈 섹터는 누구인가? 고민할 것도 없이 로봇이다. 거래대금 상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섹터가 바로 로봇이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바로 CES2026 기대감이다. CES2026에 참가한 기업들이 로봇에 대해 엄청난 것을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 바로 그것이다. 수급이 쏠리면… … 더 읽기

삼전, 하이닉스, 그리고 로봇의 상승 원리

다음주까지는 로봇 로봇이 강세다. 아직은 테마로 상승하는 느낌이지만 결국 로봇 산업은 개화한다. 내년이 될 지, 내후년이 될 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로봇을 향해 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최저임금 상승, 노동자 및 근로자 권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 트렌드가 더 앞당겨지고 있다.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원인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 로봇 산업으로 모든 흐름이 가고 있다. 문제는 상장된 기업 … 더 읽기

삼전이 모든 것 앗아갔다, 그래서 삼전을 샀다.

삼성전자 쏠림 장세 삼성전자로의 쏠림 장세다. 반도체, 바이오, 그리고 일부 로봇 종목 외엔 죄다 크게 하락했다. 반도체 중에서도 특히 삼성전자의 상승이 무서웠다. 국내 시총 1위 기업인 삼성전자가 무려 5%가 넘게 상승한 것이다. 주식은 늘 파는 사람보다 사는 사람이 많아야 오른다. 삼성전자가 5% 오르려면 얼마나 많은 자본이 삼전으로 가야했을까? 그리고 그 많은 자본은 어디에서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