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추는 것과 버는 것은 다르다

미장의 하락을 예상 어제 미장은 -0.59% 하락했다. 하락장 덕분인지 AI테마에서 빠져나온 자금의 섹터 로테이션이 돋보인 하루였다. 위의 히트맵을 보면 자금의 흐름을 쉽게 볼 수 있다. 반도체, 테크 즉, AI관련주들로부터 자금이 빠져나와 바이오와 소비재, 그리그 금융으로 가는 모습이다. 오라클 발 AI과잉투자 우려가 하루만에 끝나지 않을거라 베팅하며 예상했던 부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지속되지 않을까? … 더 읽기

소비재, 바이오, 로봇 섹터로의 포트 리밸런싱

심상치 않은 시장 분위기 흔히 시장의 저점은 모든 사람이 비관적으로 변할 때이고, 고점은 모든 사람이 낙관적일 때라고 한다. 그런데 과거를 생각해보면 항상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모든 사람들이 비관적인 것 같은데 주가는 계속해서 장기간 내리기도 하고, 반대로 모두가 이미 충분히 낙관적인 것 같은데 주가는 계속 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섣부르게 대중과 반대에 서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 더 읽기

유일로보틱스, SKOn과 한국형 모멘텀 투자

아이디어의 시작 우리나라의 경우, 문재인 정부부터 시작된 최저임금 상승에 더해 판데믹 시기의 재정 정책으로 인건비가 급상승했다. 그래서 한 때 무인화에 대한 이슈로 로봇 관련주가 크게 인기를 끌던 때가 있었다. 사실 스마트 팩토리라는 트렌드(=테마)는 코로나 이전부터 있어왔지만, 인건비의 급등으로 시장에서 재조명 받게 된 것이다. 미국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미국 경제가 워낙 좋다보니, 사실상의 완전 고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