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테크 투매

걱정할 게 없다 미국 얘기다. 국장과 다르게 미국은 걱정할 게 없다. 미국 사대주의 이야기가 아니다. 현실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 미국 시장을 자세히 보면, 대량 투매가 진행된 테마는 주로 메모리 및 저장장치였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MU, SNDK, WDC다. 이 기업 중 WDC만 약한 양봉을 기록했을 뿐 나머지는 음봉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이 이들 종목을 하루 종일 팔아제낀 것이다. 반면, … 더 읽기

미장 포트의 변경, STRL, SITM 매수

보다 집중하기 펀더멘털에 더 집중하기로 했다. 펀더멘털이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힘인 건 사실이다. 다만, 차트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이렇다. 결국 주가는 실적 전망과 펀더멘털로 가는게 맞다.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떤 놈이 먼저 갈지는 차트가 결정한다. 매물대가 얉고, 매수세가 잘 들어오는 종목이 당연히 더 잘 간다. 경험상 이런 흐름은 단발성이 아니다. … 더 읽기

포지션 변경, 인텔

인텔의 예쁜 차트와 호재 어제 인텔과 애플이 협력하기로 한 사실을 트럼프가 발표하면서 인텔의 주가가 pre-market에서 7%가량 상승한 채 시작됐다. 그래서 차트를 보게 되었는데 다음과 같았다. 대략 바닥에서 세 배 오른 뒤 1개월 반 가량 기간 조정을 받은 상태. INTC의 주가는 신고가로 가고 있었는데, 트럼프가 불에 기름을 부은 격. 1개월 반 동안의 매물 소화로 매물대가 거의 … 더 읽기

나스닥은 하락, 반도체 지수는 상승

FOMC 악재 해소 FOMC 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장이 악재를 소화화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으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오히려 상승했다. 올해 1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금리를 인상하면, 당연히 주식 시장엔 부담이겠지만 인상 자체가 시장 붕괴를 뜻하는 건 아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야 그제서야 시장이 겁을 먹었다. 지역은행 … 더 읽기

FOMC 앞둔 조정, 누가 쏠림이 없다했나

스페이스X로의 쏠림 FOMC를 앞두고 장이 조정을 보였다. 장이 좋지 않으니 사람들은 조금 더 투기적인 종목으로 달려갔고, 그 종목은 바로 SPCX였다. 결과적으로 SPCX로의 쏠림이 발생한 것이다. 바로 어제 미장은 쏠림이 적다며 칭찬했는데, 내가 했던 말이 민망해졌다. 실제 SPCX로의 쏠림 때문에 조정을 받았는지, FOMC 앞두고 조정이 있었는데 SPCX만 상승한 건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쏠림이 … 더 읽기

나스닥의 급등과 메모리

주도섹터는 메모리 나스닥이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종가 기준 신고가를 경신했고, SNDK, WDC, STX 모두 신고가 돌파 후 한참 상승했다. 오늘 국장에서도 분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이끌 것이다. 국장의 경우 어쩌면 삼전, 하이닉스의 쏠림으로 나머지 섹터의 종목들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반도체 장비주 정도 데리고 함께 상승할런지도 모르겠다. 내가 국장에서 반도체 장비주 올인이라 희망사항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 더 읽기

반도체 장비주들의 모멘텀

계속 상승하는 장비주 솔직히 장비주의 모멘텀은 CPU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CPU 관련주들의 상승은 뭔가 “새로운 병목에 대한 재평가”로 느껴지는데, 장비주는 실질적 수요의 급등 느낌이다. 그래서 보다 더 긴 모멘텀이 있을 걸로 본다. 내가 국장에서도 장비주들에 올인을 하고 있고, 미장에서도 장비주들에 대한 익스포져를 높인 이유다. 다만, 미국의 경우 우리나라 기준 밤에 시장이 열리고, 밤 사이 … 더 읽기

미장도 반등 시작

마지막 열차 이번이 막차라고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 실제 마지막일지 아닐지는 모른다. 그동안 코스닥도 너무 눌렸고, 나스닥도 눌리다가 이제 상승을 다시 시작했다. 이번 상승 사이클, 특히 반도체 장비와 CPU가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이클을 놓치게 되면, 또 다음엔 얼마나 손가락을 빨고 기다려야 할 지 모르겠다. 물론, 다음 상승, 그리고 그 다음 상승 사이클도 있을 것인데, 이번 사이클에서 … 더 읽기

확실한 하락장, 그래도 강세섹터로 집중

강세 섹터 예전엔 하락하는 종목을 좋아했다. 싸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느 정도는 하락하는 종목을 좋아한다. 확률적으로 싼 종목을 사는게 수익을 잘 준다. 그런데 예전과 지금의 차이라면, 어떤 하락 종목을 살 것이냐에 대한 고민이다. 예전엔 하락하면 샀다. 그런데 지금은 하락하는 놈들 중에서도 강한 섹터의 강한 놈들을 산다. 어제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다. 그나마 살아남은 섹터는 금융, 보험, 석유, … 더 읽기

미장의 하락

크루소 에너지 시스템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기업 중 하나인 크루소 에너지 시스템의 데이터센터 개발이 지연됐다는 소식에 나스닥이 하락했다. 뿐만 아니라, 이란이 미국 헬기를 격추하며 다시 한 번 전쟁이 악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경계심도 지수 하락에 한 몫 했다. 조금 더 긴 시선으로 보면, 전쟁은 AI 발전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이슈다. 데이터센터 개발 지연도, AI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