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미장

약보합으로 마감한 나스닥 나스닥이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마감했을 때 살펴봐야하는 건, 거래량이 전일보다 증가했는지 여부다. 거래량이 전일보다 증가하며 지수가 -0.01%라도 하락하면 DD(Distribution Day)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제 나스닥은 현저히 적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그 말은 즉, 주가가 어느 정도 상승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의미다. 나스닥▲ 상승 확정25일 내 분산일 2 구간 2026-05-13 ~ 2026-08-11 · … 더 읽기

구독자 전용아직 상승 전환은 아닌 나스닥

엄밀히 말하면 횡보장 국장은 매우 건강한 상태인 반면 미장은 “양호한 상태”다. 코스피, 코스닥 모두 FTD가 몇 일 전에 나왔으며 코스닥은 FTD 이후 DD를 단 하루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코스피는 DD를 하루 기록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다. 반면, 나스닥은 아직까지 FTD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렇다고 하락추세의 확률을 높이는 DD가 나온 것도 아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아직 방심하기엔 … 더 읽기

주말 복기

책을 읽으며… 주말에 책을 하나 읽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주식으로 18,000% 수익을 얻었나”라는 윌리엄 오닐의 제자가 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차트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본인들이 한 실수, 성공에 대해 가감없이 자세히 설명한다. 추세추종 트레이더에게 굉장히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매매의 타이밍과 빈도다. 투자의 핵심은 주도주를 추세가 유지되는 동안 오래 … 더 읽기

구독자 전용시장은 좋은데…

요즘 시장의 특징 시장은 좋은데 살 종목이 없다. 시장은 아직 FTD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그에 못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S&P500은 오늘 종가 기준으로 신고가다. 그런데도 의미있게 신고가를 돌파한다거나 장대양봉이 나오며 거래량이 실리는 종목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럼 도대체 누가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는가? 다수의 신고가 종목은 뿅망치를 맞고 있다. 올랐다가 조정 받는다. 일부 소비재와 바이오주만이 … 더 읽기

구독자 전용대형 사고 발생..

크나큰 실수 요즘 근무 스케줄이 바뀌고 첫째 아이가 방학을 하면서 시간이 너무 적어졌다. 결국 다 핑계지만… 덕분에 하고자 했던 작업이 늦어졌다. 블로그의 대시보드에 스크리너가 있는데 거기에서 각 종목의 실적발표일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만들어야지 고민만 하고 있다가 깜빡한 것이다. 그걸 깜빡했다고 해도 반드시 보유 종목의 실적발표일을 체크해야했던 건 맞다. 아쉬운 점은 이런 실수를 줄이기 위해 나만의 대시보드를 … 더 읽기

D+4를 기록한 미국시장

견조한 흐름 지속하는 미국 정말 다행이다. 오늘 새벽 미국에서 좋은 흐름이 나왔다. 나스닥은 2.59% 상승하며 3일 연속 크게 상승했다. 다만 FTD를 기록하진 못했다. FTD의 기준이 다소 까탈스럽기 때문이다. 지수가 1.25-1.50% 가량 상승하면서 전일 대비 높은 거래량을 기록해야 한다. 그러나 어제의 거래량이 너무 높았기 때문에 사실상 넘어서긴 어려웠다. 아마, 이번주 내로 FTD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 … 더 읽기

신고가가 많이 나온 미국시장

미국시장, 오늘은 D+3 오늘도 미국시장은 상승했다. 나스닥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2.13% 상승했다. 이번에도 역시 애플을 제외한 빅테크 기업들은 대부분 큰 상승을 보여줬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지수와 함께 상승한 즉, 지수 상승을 이끈 종목이 중소형주가 아닌 대형주였다는 것이다. NVDA가 2.93%, META가 6.02%, AMZN이 4.58% 상승했다. 반면 MU은 0.79%로 하락은 면하는 수준이고 STX, WDC는 각각 -2.93, -3.23%으로 지수가 크게 … 더 읽기

구독자 전용한심한 추격 매수 – 다시 원칙으로

원칙과 유연함의 차이 어제 국장에서 시초가에 반도체 장비주들을 매수하여 좋은 수익을 얻었다. 그 대가가 오늘 바로 따라왔다. 어제 밤, 미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었던, 돌파를 앞둔 종목을 매수하여 비중 100%을 채웠다. 그게 화근이었다. 그 종목들 중 대부분이 -6%에 손절됐고 일부는 손절 전 내가 수동으로 매도했다. 어제 국장에서 반도체 장비주들을 시초가에 매수한 것도 내 원칙이 아니었다. 유연함을 … 더 읽기

미장에서 시작된 AI의 반등

드디어… 드디어 실낱 같은 희망의 불씨가 피었다. 미장의 반등이다. 나스닥은 2.78%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AI테마의 상승이 매우 강했다. 특히 지난 시장의 우려를 불러왔던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XPU 관련주들, 그리고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된 종목들이 크게 반등하고 있다. 드디어 D+1을 기록했다. 그러나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단순한 숏스퀴즈일 수도 있다. 따라서 미너비니는 D+2, D+3 때 D+1의 저점을 … 더 읽기

바닥? 다 왔는가?

아직도… 어제 포스팅에서 아직 나스닥의 하락은 시작조차 안됐다고 했다. 그런 글을 적으면서 내심 그러지 않길 바랬지만 역시나 여지 없었다. 오늘 나스닥은 -1.38% 하락했다. SOX가 -4% 하락하는 반도체 중심의 하락장이었다. 오늘 하락의 특징은 이전에 비교적 강했던 바이오나 소비재들도 모두 하락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제부터 진짜 하락장이 시작되는지도 모르겠다. 내 블로그 대시보드에 있는 마켓 시그널이다. S&P500이 그나마 양호하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