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국시장은 상승했다. 나스닥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2.13% 상승했다. 이번에도 역시 애플을 제외한 빅테크 기업들은 대부분 큰 상승을 보여줬다. 주목해야할 부분은 지수와 함께 상승한 즉, 지수 상승을 이끈 종목이 중소형주가 아닌 대형주였다는 것이다. NVDA가 2.93%, META가 6.02%, AMZN이 4.58% 상승했다. 반면 MU은 0.79%로 하락은 면하는 수준이고 STX, WDC는 각각 -2.93, -3.23%으로 지수가 크게 상승하는 동안에 하락했다.
캔들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값이 뜹니다 · 클릭 = 고정/해제 · ←/→ = 거래일 이동 · 위 버튼으로 시리즈 표시 전환. 스크립트가 막힌 환경에서는 차트만 보입니다.
면책 — 공개된 Market Pulse 방법론을 규칙 기반으로 근사한 화면의 사본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IBD 공식 산출물이 아닙니다. 값은 캡처 시점에 고정되어 있고 이후 갱신되지 않습니다. 진행 중(미확정) 봉은 판정에 넣지 않으며, 그 행의 이동평균만 현재가를 반영한 잠정값입니다.
나스닥 지수를 보면 오늘로써 아주 깔끔한 D+3을 기록했다. 즉, D+1의 저점을 단 1초라도 하향돌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로써 이번 반등은 숏커버링으로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라기 보다 실제 방향을 바꾸는 매수세일 가능성이 한 층 더 높아졌다. 이제 마지막으로 확인해야할 부분은 FTD의 출현이다. 전날보다 많은 거래량과 함께 1.25% 이상의 상승이 나오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FTD보다 더 중요한 지표는 건전한 셋업이 얼마나 많이 생성되는가이다. 얼마나 많은 종목에서 건전한 상승이 진행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종목이 신고가에 근접하거나 돌파했는가?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하다.
캔들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값이 뜹니다 · 클릭 = 고정/해제 · ←/→ = 거래일 이동 · 위 버튼으로 시리즈 표시 전환. 스크립트가 막힌 환경에서는 차트만 보입니다.
면책 — 공개된 Market Pulse 방법론을 규칙 기반으로 근사한 화면의 사본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IBD 공식 산출물이 아닙니다. 값은 캡처 시점에 고정되어 있고 이후 갱신되지 않습니다. 진행 중(미확정) 봉은 판정에 넣지 않으며, 그 행의 이동평균만 현재가를 반영한 잠정값입니다.
S&P500은 더 건전하다. 3일 연속 양봉의 상승에 더해 신고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매도 종목
매도 종목 2026-08-03 매도
종목
종목명
수익률
홀딩기간
현재보유
LFUS
리틀휴즈
-0.31%
3일
아니오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LFUS를 매도했다. 그리고 보다 좋은 차트를 보이는 네 종목을 새롭게 매수했다. SERV는 잠시 차트보고 매수했으나 내일이 실적발표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매도했다.
포트폴리오 현황
보유 비중 2026-08-03 기준
새롭게 매수한 종목은 AMZN, SNOW, CRWV다.(SERV는 매도로 업데이터 예정) 각, 차트를 보자.
AMZN
완전히 예쁜 형태는 아니지만 대형주 강세를 등에 업고 신고가를 돌파했다. 너무 급하게 올라왔기 때문에 차익 실현 매물로 부침이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지난 좋은 실적발표로 수익성에 대한 투자자의 믿음이 살아났고 대량 매수세가 이어지며 신고가 갱신 지속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리고 초대형주로써 비교적 낮은 변동성을 보여 가장 큰 비중으로 매수했다.
SNOW
DC의 인프라를 빌려서 통합해서는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는 SNOW다. AMZN이 쏘아 올린 AIDC 수익화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SNOW도 돈을 벌 수도 있겠다는 시장의 인식 변화다. 신고가를 기록한 뒤로 계속해서 상승하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CRWV
CRWV도 마찬가지다. 다만 차트로 보면 신고가는 아니다. 하락분을 일부 잡아먹는 매수세가 출현했을 뿐이다. 따라서 비중은 AMZN의 1/3, SNOW의 절반으로 매수했다. 손절 기준은 같다.
보유 종목 수익률
종목별 수익률 2026-08-03 기준
신고가에 매수했던 종목이 잘 오르고 있다.
포트폴리오 수익률
누적 수익률 (TWR) vs 시장지수 연초 이후 · 2026-08-03 기준누적 수익률 (MWR) vs 시장지수 연초 이후 · 2026-08-03 기준
수익률은 아직 한참 부족하다. 그러나 추세가 생기기 시작하면 시장을 앞설 것으로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최종 수익률 비교 연초 이후 · 2026-08-03 기준
오늘 시장 한줄평
확실한 D+3를 기록한 아주 좋은 시장이었다. 미국시장 답게 빅테크들이 아웃퍼폼하는 동안에도 바이오, 헬스케어, 소비재 섹터의 주가도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우리나라 같았다면 주도 섹터 외의 섹터는 폭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