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반도체 강세의 시장
강세장의 시작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1-1.5% 사이로 상승 중이다. 미국에서의 좋은 흐름이 있었고 오라클 및 AI와 관련하여 더 이상의 악재가 나오지 않은 덕분이다. 경제지표도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잘 나왔다. 덕분에 월요일 한국 시장은 활기차게 시작했다. 거래대금 및 등락률을 보면 반도체와 로봇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건 삼전과 하이닉스다. DRAM … 더 읽기
강세장의 시작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은 1-1.5% 사이로 상승 중이다. 미국에서의 좋은 흐름이 있었고 오라클 및 AI와 관련하여 더 이상의 악재가 나오지 않은 덕분이다. 경제지표도 조금 찝찝하긴 하지만 잘 나왔다. 덕분에 월요일 한국 시장은 활기차게 시작했다. 거래대금 및 등락률을 보면 반도체와 로봇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건 삼전과 하이닉스다. DRAM … 더 읽기
깡토님의 추세추종을 정리하면 가장 중요한 건 max 2% rule이다. 1억을 굴린다고 가정하면 2%인 200만원 이상의 손실, 한 종목에서 겪으면 절대 안된다는 것이다. 근데 2%는 정말 최악의 수치다. 깡토님도 장이 정말 좋을 때 -2%까지 허용하고 평상시엔 -1%로 제한한다. 종목 당 -1%, 즉 100만원까지가 최대 손실이다. 그리고 매수 시 -8%정도의 손절라인을 잡는다고 했다. -100만원의 손실을 8%에 겪으려면 … 더 읽기
소외된 반도체 시장 어제 아침, 이미 마이크론이 미국 애프터마켓에서 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반도체 섹터에 선반영이 있었던걸까? 오늘은 나스닥 상승에 비해 오히려 반도체 섹터가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나스닥 상승 덕에 코스피, 코스닥이 각각 0.65%, 1.55% 상승했음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1% 정도씩 하락했다. 하이닉스는 FTSE 리밸런싱 영향이 있었다곤 하지만 전반적으로 반도체 섹터가 소외당하는 분위기였던 것은 … 더 읽기
확신은 위험하다 트레이딩을 하다보면 정말 확신이 올 때가 있다. 아니, 확신이라기보다 고집에 가깝다. 주가가 하락하는 가운데 이제쯤, 이만큼 내렸으면 이제는 반등해야 한다는 그런 고집이다. 그런 고집이 데드캣 바운스를 만나면 최악의 상황이 펼쳐진다. 바로 어제, 오늘과 같은 상황이 그랬다. 2일 전 나는 AI섹터가 약세장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음에도 어제의 반도체 반등에 매수했다. 반등이 매우 강했기 때문이다. … 더 읽기
자금의 흐름 오늘은 롯데월드를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건 그렇고. 어제의 미국 주식 히트맵을 보면 거의 모든 섹터가 내렸지만 NVDA, AVGO, 그리고 ORCL이 상승한 것이 눈에 띄었다. 오늘 국장에서 주목할만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미장이 장 막판에 살짝 반등하며 들어온 온기가, 반도체로 쏠렸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2일 간의 하락을 모두 만회하고도 남을 정도로 상승을 줬다. … 더 읽기
미장의 하락을 예상 어제 미장은 -0.59% 하락했다. 하락장 덕분인지 AI테마에서 빠져나온 자금의 섹터 로테이션이 돋보인 하루였다. 위의 히트맵을 보면 자금의 흐름을 쉽게 볼 수 있다. 반도체, 테크 즉, AI관련주들로부터 자금이 빠져나와 바이오와 소비재, 그리그 금융으로 가는 모습이다. 오라클 발 AI과잉투자 우려가 하루만에 끝나지 않을거라 베팅하며 예상했던 부분이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다.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지속되지 않을까? … 더 읽기
심상치 않은 시장 분위기 흔히 시장의 저점은 모든 사람이 비관적으로 변할 때이고, 고점은 모든 사람이 낙관적일 때라고 한다. 그런데 과거를 생각해보면 항상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모든 사람들이 비관적인 것 같은데 주가는 계속해서 장기간 내리기도 하고, 반대로 모두가 이미 충분히 낙관적인 것 같은데 주가는 계속 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섣부르게 대중과 반대에 서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 더 읽기
올해 4월의 이야기 NVDA를 예로 드는 것이 적절한 것이진 모르겠지만, AI테마의 대장주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 거라 본다. 2025년 2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을 일부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 12월의 지금 시점에서 보면, 결국 주가는 많이 올랐다. 아마 2026년 12월의 시점에서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다시 오를 것이다. 그런데 시간 가치가 소중한 나에겐 조정의 … 더 읽기
미장의 하락 어제 장 시작부터 불안불안하던 미장. 결국 -1.69%하락하며 마감했다. 이유는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재미있는 건, 외부에서는 데이터센터 지연이 수요감소 때문이라 하고, 내부에서는 자재부족, 즉,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한가지 현상에 대해 두가지 정반대의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시장에서는 수요 감소 주장에 편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나스닥은 11월 중순 50일 이평선을 깨트린 … 더 읽기
미장은 조정과 한국시장의 상승 어제 밤 늦게 미국 주식시장을 보며 오늘 한국 시장을 걱정했다. 오라클 실적발표의 여파로 AI관련주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반도체, 에너지 할 것 없이 모든 테크 관련주들이 하락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생각보다 꽤 큰 폭으로 만회하며 나스닥은 하락폭을 좁혔다. 낙관적인 기대를 하기도 잠시, 나스닥 정규장이 끝나고 발표된 브로드컴 실적발표가 있었다. 실적발표 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