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9 SMR, SMU, MP 모두 홀딩. 그리고 BMNR.

SMR, SMU 홀딩

SMR 차트를 보면 신기한 점. 2일 전 역사적 신고가를 재경신 했는데, 어제 소형주들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SMR의 주가는 결국 2일 전 신고가 위에서 버텨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만큼 조정 장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있었다는 의미이며, 위 가격(대략 $50) 무렵에서 누군가 계속 매수하고 있다는 의미. 기관 투자자일 수도 있고, 의미 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조합일 수도 있으나, 매수세가 있는 건 사실.

여전히 SMR 기술에 대해 재료 소멸 우려할만한 이벤트 없고, 기대감 여전하여 홀딩함. 다만, 가스터빈으로 에너지의 관심이 옮겨가는 모습이라 GEV와 GEVX(2배 레버리지)의 시세도 눈여겨 관찰 중임.

MP 홀딩

출처: ChatGPT

어제 목표가 상향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 신호가 있어 MP의 주가가 3.27% 상승해줬다. 아직 중국과의 무역 협상이 남아 있으므로 중국과의 마찰 이슈가 계속될수록 MP의 주가는 더욱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트럼프 1기 때 중국과의 무역 분쟁이 대략 2년 여 정도의 기간에 걸쳐 지속됐음을 기억하자. 트럼프 2기에서는 여러 국가와의 무역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데, 중국과의 무역 분쟁도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 될 수는 있겠다. 그때 MP의 주가 움직임을 다시 평가하면 될 것.

BMNR를 비롯한 코인 종목들

어제 BMNR가 11% 하락했고 애프터마켓에서 -14%로 추가 하락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코인 시세 하락과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재료 소멸이다. 크립토 위크로 스테이블 흥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중요 법안이 통과되거나 통과 직전 단계에 놓이게 되었고, 시장에서는 더이상 기대할 게 없는 것이다. 반면 COIN이나 HOOD의 주가 흐름은 비교적 양호한데, 그건 아마도 이들 종목이 스테이블코인 이슈도 있지만 토큰 증권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토큰 증권은 실제로 존재하는 잠재적인 시장이고, 이 시장을 노리고 있는 가장 유망한 기업이 HOOD이기 때문에, HOOD의 주가 흐름이 경쟁 기업 중 가장 뛰어나다.

그런데 또 무조건 재료 소멸의 관점으로만 볼 수는 없는 것이, 드론 관련 종목들도 함께 하락하고 있기 때문. 이들 종목은 재료 소멸이라 부를 만큼 큰 이슈가 없었다. 그나마 ACHR의 FAA 인증 이슈가 있었던 것 뿐인데, 이것이 드론 관련주 자체의 센티먼트를 악화시킬 만한 대형 악재인지는 모르겠다. 미국 주식 스윙에서는 조금 더 유연한 사고방식과 뉴스 팔로잉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중장기 스윙 원칙

  • 시장의 관심이 주목될, 정책이나 산업 트렌드가 있는 종목.
  • 그 중 가벼운 종목이어야 함.
  • 매물대가 많이 없을 것.
  • 차트적으로 지지 받거나 저항을 뚫을 때 매수.
  • 지지선 이탈, 산업 트렌드나 정책 트렌드의 변화로 전망 악화 등 다양한 변수를 복합적으로 판단해 매매 결정.
  • 4종목 이내로 홀딩.
  • 매매 시 항상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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