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R 26Q1 컨퍼런스콜 전문 번역 및 요약

콜 일시: 2026년 4월 30일(목) 오전 9시 ET (한국시간 4월 30일 밤 10시)
기업: Quanta Services, Inc. (NYSE: PWR) — 미국 전력·인프라 시공 솔루션 1위 사업자
분기: FY2026 1분기 (2026년 3월 31일 종료, Quanta 회계연도=역년)
참석자:
– Earl “Duke” Austin — 사장 겸 최고경영자(President & CEO)
– Jayshree Desai — 최고재무책임자(CFO)
– Kip Rupp — 투자자관계 담당 부사장(VP, Investor Relations)
원문 출처: The Motley Fool 컨퍼런스콜 대본(2026-04-30), 수치 교차검증은 SEC EDGAR 8-K Exhibit 99.1 보도자료(2026-04-30, “QUANTA SERVICES REPORTS FIRST QUARTER 2026 RESULTS”) 기준.


핵심 요약 (먼저 읽으세요)

한 줄 요약: Quanta는 전 사업부에서 두 자릿수 성장과 사상 최대 수주잔고(백로그 $48.5B)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이를 근거로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조정 EBITDA·조정 EPS 전반에서 상향했다. 데이터센터·발전(가스)·송배전이 수렴하는 $2.4조 규모 시장에서 “확실성(certainty)”을 무기로 직접 협상·프로그램형 수주를 확대 중이다.

숫자 핵심 (보도자료 정본 기준)

  • 매출: $7.87B, 전년동기 $6.23B 대비 +26.3% YoY. 두 자릿수(실제로는 20%대) 성장.
  • GAAP 희석 EPS: $1.45 (전년동기 $0.96, +51% YoY). 보통주 귀속 순이익 $220.6M (전년 $144.3M).
  • 조정 희석 EPS(adjusted diluted EPS): $2.68 (전년동기 $1.78, +50.6% YoY). 시장 추정치($2.06)를 약 30% 상회.
  • 조정 EBITDA: $686.4M, 두 자릿수 성장. (조정 EBITDA 마진 약 8.7%)
  • 영업활동 현금흐름(CFO): $391.7M / 잉여현금흐름(FCF): $184.4M.
  • 백로그(수주잔고, 총액): $48.5B로 사상 최대 (2025년 말 $44.0B, 전년동기 $35.3B 대비 대폭 증가). 12개월 백로그 $28.2B, 잔여이행의무(RPO) $26.2B.
  • 분기 북투빌(book-to-bill) 약 1.6배 (경영진 언급, 광범위·정상 영업 기반).

사업부별 실적 (Quanta는 2025년부터 2개 보고 세그먼트 체제)

  1. 전력 인프라 솔루션(Electric Infrastructure Solutions, “Electric”)
    – 매출 $6,468.7M (전체의 82.1%), 전년 $4,944.4M 대비 +30.8% YoY.
    – 영업이익 $561.1M, 영업이익률 8.7% (전년 8.3%).
    – 백로그 총액 $40.1B (전년 $29.7B), 12개월 $23.9B. 송전(특히 765kV)·대형 부하(데이터센터)·발전 전반 광범위 증가.
  2. 지하 유틸리티·인프라 솔루션(Underground Utility and Infrastructure Solutions, “UI”/”Underground and Infrastructure”)
    – 매출 $1,406.1M (전체의 17.9%), 전년 $1,288.9M 대비 +9.1% YoY.
    – 영업이익 $105.6M, 영업이익률 7.5% (전년 6.0%) — 이번 분기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 믹스(DSI 등)와 실행력 개선이 마진을 끌어올림.
    – 백로그 총액 $8.4B (전년 $5.6B), 12개월 $4.3B.
    전사 영업이익률은 4.3%(전년 3.8%)이며, 본사·미배분비용(무형자산 상각 $152.4M, 주식보상 $62.6M 포함)이 차감됨.

구조적 성장 동력

  1. 전력망 2배 확장 사이클: 유틸리티들이 망 규모를 2배로 키워야 하는 상황. 데이터센터·AI·재산업화(칩·로봇 온쇼어링)로 전력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CEO는 “수십 년에 걸친 장기 사이클”로 규정(현 전력망 구축에 70~100년 소요, 5년 내 2배는 불가능).
  2. 변압기(transformer) 제조 수직계열화: 향후 수년간 $500M~$700M 투자로 전력변압기 제조 능력을 2배로 확대. 변압기 리드타임(36개월)·유럽발 공급 병목을 직접 해소해 차별화. Quanta는 고압(HV) 장비 글로벌 톱5 구매자.
  3. 오프사이트 제조·조립·물류 확대: 사전제작(prefab)·사전제조 시설을 거의 2배로 확장, 총 약 670만 sq ft 목표. 노동력 승수(labor force multiplier)로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4. 기술·부하센터(technology & load center) 가속: 연간 성장 전망을 +70%에서 +110%로 상향. 인수(M&A)와 유기적 성장이 동시 기여. 기술 TAM $1조+.
  5. 숙련공 인력의 가변배치(fungibility): $2.4조 TAM(유틸리티·발전·대형부하 수렴) 전반에 인력을 유연하게 이동. 작년 유기적으로 5,000~6,000명 순증, 올해도 동등 이상 계획.
  6. 직접 협상·프로그램형 수주 전환: 고객의 다년 자본계획 논의에 직접 참여(“우리는 고객이 전체 다년 자본지출을 계획하는 회의실 안에 있다”). 단발 프로젝트가 아닌 총비용(total cost) 기준 협상.

가이던스 (FY2026 상향)

항목 신규 가이던스(Q1 후) 기존(Q4’25 시)
매출 $34.7B ~ $35.2B $33.25B ~ $33.75B
조정 EBITDA $3.49B ~ $3.65B $3.34B ~ $3.50B
EBITDA(GAAP) $3.20B ~ $3.36B $3.09B ~ $3.25B
GAAP 희석 EPS $9.17 ~ $9.87 $8.36 ~ $9.06
조정 희석 EPS $13.55 ~ $14.25 $12.65 ~ $13.35
영업현금흐름 $2.35B ~ $2.85B $2.30B ~ $2.85B
잉여현금흐름(FCF) $1.55B ~ $2.05B $1.55B ~ $2.05B
  • FCF 가이던스는 유지(상향 안 함). CFO는 “1분기 호조에 만족하나 아직 연초”라며 신중. 다만 “FCF 레인지 상단에 대한 자신감은 더 커졌다”고 언급.
  • 가이던스에 M&A는 반영되지 않음. CEO는 “향후 9개월 내 일부 M&A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인수가 이뤄지면 현 가이던스에 가산(additive)될 것이라고 명시.
  • 차분기 별도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음 (연간 가이던스 체계).

리스크·체크포인트

  • 수주의 분기 변동성: CEO는 “이 정도 규모가 되면 매 분기 같은 양의 백로그를 더하지는 못한다. 분기별로는 변동하나 CAGR·연간 기준으로는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인정.
  • 복합화력(CCGT) 리스크: 단순사이클(single cycle)은 편안하나 복합사이클(combined cycle)은 리스크 관리에 신중. 고정가(fixed price) 계약 시 위험을 비싸게 떠안지 않도록 계약구조를 깐깐하게 가져감 → 모든 수주를 따내지는 않을 방침.
  • 상호접속(interconnection) 지연: 송전 연계 큐(queue)·인허가 적체가 업계 전반 과제(예: 일부 재가동 프로젝트의 2031년 연계 가능성). 변압기 내재화·고압선 시공속도로 일부 완화하나 외생 변수.
  • 마진 지속성: UI 마진 개선이 “끌어당겨온(pull forward)” 일회성인지에 대한 질문 → 경영진은 믹스·실행 개선에 따른 구조적 개선으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달성 여력이 있다고 답변.
  • 무형자산 상각·주식보상 증가: 인수 누적으로 본사·미배분비용에 상각비($152.4M)·주식보상($62.6M)이 증가, GAAP과 조정 지표 간 괴리 확대.
  • 거시·지정학: 디젤가·중동(이란) 정세 등은 가이던스에 반영돼 있으며 현재 영향 제한적이라고 평가.

실적 수치 정리표

손익·현금흐름 (단위: 백만 달러, EPS는 달러)

항목 당분기 (26Q1) 전년동기 (25Q1) 비고
총매출 $7,874.8M $6,233.3M +26.3% YoY
전력(Electric) 매출 $6,468.7M (82.1%) $4,944.4M (79.3%) +30.8% YoY
지하·인프라(UI) 매출 $1,406.1M (17.9%) $1,288.9M (20.7%) +9.1% YoY
전력 영업이익 / 마진 $561.1M / 8.7% $408.2M / 8.3% 마진 +0.4%p
UI 영업이익 / 마진 $105.6M / 7.5% $76.9M / 6.0% 마진 +1.5%p, 이익 개선 핵심
본사·미배분비용 -$327.9M (-4.2%) -$245.9M (-3.9%) 상각·주식보상 증가
전사 영업이익 / 마진 $338.8M / 4.3% $239.1M / 3.8% 마진 +0.5%p
보통주 귀속 순이익 $220.6M $144.3M +52.9% YoY
GAAP 희석 EPS $1.45 $0.96 +51.0% YoY
조정 희석 EPS $2.68 $1.78 +50.6% YoY
조정 EBITDA $686.4M (두 자릿수 성장) 마진 약 8.7%
영업활동 현금흐름 $391.7M
잉여현금흐름(FCF) $184.4M

백로그(수주잔고) — 12개월 / 총액 (단위: 십억 달러)

세그먼트 26Q1 12개월 26Q1 총액 25말 총액 25Q1 총액
전력(Electric) $23.9B $40.1B $36.2B $29.7B
지하·인프라(UI) $4.3B $8.4B $7.8B $5.6B
합계 $28.2B $48.5B (사상 최대) $44.0B $35.3B
(참고) 총 RPO $18.0B $26.2B $23.8B $17.6B

FY2026 연간 가이던스

항목 신규(상향) 기존
매출 $34.7B ~ $35.2B $33.25B ~ $33.75B
조정 EBITDA $3.49B ~ $3.65B $3.34B ~ $3.50B
조정 희석 EPS $13.55 ~ $14.25 $12.65 ~ $13.35
GAAP 희석 EPS $9.17 ~ $9.87 $8.36 ~ $9.06
FCF $1.55B ~ $2.05B $1.55B ~ $2.05B (유지)

전문 번역

도입부 (IR 안내) — 핵심 요약 번역

Kip Rupp (IR 부사장): Quanta Services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아침 1분기 실적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회사 IR 웹사이트(quantaservic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1분기 운영·재무 코멘터리(operational and financial commentary)와 2026년 전망 요약(outlook expectation summary)을 IR 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경영진은 콜에서 간략한 모두 발언만 하고, 운영·재무 코멘터리가 사실상 준비된 발언을 대체합니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 질의 시간을 더 확보합니다.

본 콜의 정보는 오늘(2026년 4월 30일) 기준이며, 안전항(safe harbor) 규정에 따른 미래예측 진술(forward-looking statements)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진술에는 위험·불확실성·가정이 수반되므로 과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부 비(非)GAAP 재무지표를 제시하며, 가장 직접적으로 비교 가능한 GAAP 지표와의 조정표는 실적 보도자료와 운영·재무 코멘터리에 포함돼 있습니다. 이제 Quanta의 사장 겸 CEO인 Duke Austin에게 콜을 넘기겠습니다.

준비된 발언 — Earl “Duke” Austin (사장 겸 CEO)

감사합니다, Kip.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Quanta Services 2026년 1분기 콘퍼런스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먼저, 변함없는 “절대적 성과 마인드(absolute performance mindset)”와 안전에 대한 헌신, 그리고 고객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Quanta는 올해를 강하게 출발했습니다. 1분기 실적은 매출·조정 EBITDA·조정 주당순이익에서 견조한 두 자릿수 성장과 사상 최대 백로그를 보여줍니다. 이 결과는 우리의 다각화된 솔루션 기반 사업모델과 포트폴리오 접근법의 힘을 반영합니다. 변화하는 산업 역학에 적응하면서도,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실행 확실성(execution certainty)과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3월 31일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에서 공유한 내용을 잠시 짚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모든 일의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Quanta는 변모(transform)했고, 향후 5년 전략은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한 단어는 바로 “확실성(certainty)”입니다 — 실행 확실성, 노동력 확실성, 공급망 확실성, 일정 확실성. 이것이 지금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고, 이 회사가 제공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유틸리티들은 규모를 2배로 키우라는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 고객(technology customers)들은 이전에 다뤄본 적 없는 규모의 속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우리가 구축한 모든 것 — 숙련공(craft workforce), 통합 솔루션 모델, 수직적 공급망 투자 — 이 모두가 결국 “그 확실성을 대규모로(at scale) 제공한다”는 데로 귀결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매일 고객과 나누는 대화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말을 경청하며, 고객이 자본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식에 더 깊이 내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다년 자본지출 전체를 계획하는 회의실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작업을 직접 협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고객의 성공, 그리고 요금 납부자(ratepayer)에게 긍정적인 결과와 일치합니다. 5년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거기 와 있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에, 숙련공과 통합 솔루션 모델에 대한 투자가 결합되어, 크고 가시적이며 지속적인 시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지속 복리형(durable compounding) 사업”을 만들어냈습니다.

그 일환으로, 4분기 콜에서 우리는 전력변압기(power transformer) 제조 시설과 수직 공급망 전략에 향후 수년에 걸쳐 $500M~$700M을 투자해 전력변압기 제조 능력을 2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로, 통합 조립·공급망 솔루션의 일환으로 오프사이트 제조·조립·물류 시설을 향후 수년간 거의 2배로 늘려 총 약 670만 sq ft 규모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상당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속도와 확실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수렴하는 시장 전반에 걸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Quanta의 능력을 보여주는 몇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우리 숙련공의 다재다능함과 솔루션 기반 접근법이야말로 고객과 투자자 모두를 위해 위험을 제거(derisk)하는 핵심입니다. 그 “가변배치 능력(fungibility)” — 유틸리티·발전·대형부하로 수렴하는 $2.4조 규모의 총주소가능시장(TAM) 전반에 인력을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 — 이 바로 우리가 시장을 넘나들며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계속 실행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는 2030년까지 이 회사의 이익 창출력(earnings power)을 2배 이상으로 키울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우리의 연 15%~20% 조정 EPS 성장 목표에, 그 위로 더 쌓을 기회까지 더해서 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숫자를 달성하려면 전략이 제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가이던스는 신중(prudent)합니다 — 항상 신중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발표한 실적은 정확히 이 계획이 기반하는 그런 종류의 실행을 반영합니다. 이제 CFO인 Jayshree Desai에게 넘겨, 실적과 2026년 가이던스에 대한 몇 마디를 듣고 질문을 받겠습니다.

준비된 발언 — Jayshree Desai (CFO)

감사합니다, Duke.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1분기 실적으로 매출 $7.9B, 보통주 귀속 순이익 $221M(희석 EPS $1.45),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2.68, 조정 EBITDA $686M을 보고했습니다.

사상 최대인 $48.5B의 백로그로 입증된 지속적 모멘텀, 분기 중의 강한 실적, 그리고 잔여 기간에 대한 가시성 개선을 근거로, 우리는 연간 재무 전망을 상향합니다. 이제 우리는 매출을 $34.7B~$35.2B, 조정 EBITDA를 $3.49B~$3.65B, 조정 EPS를 $13.55~$14.25로 예상합니다.

Duke가 언급했듯, 우리는 3월 31일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2030년까지 회사의 이익 창출력을 2배 이상으로 키울 기회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분기는 그 약속을 이행해 나갈 “20개 분기(20-quarter) 여정”의 훌륭한 출발이며, 그 기간 동안 연결 마진과 자본수익(returns)의 지속적 개선도 함께 이뤄낼 계획입니다.

5년 계획 기간 내내 우리는 투자등급 대차대조표를 유지하고, 목표 레버리지 프로파일 1.5배~2배와 “자사주 매입으로 창출할 수 있는 수익률”에 의해 규율되는 인수 전략을 견지할 것입니다. 첫 분기를 마친 시점에서, 실적은 우리가 인베스터 데이에서 약속한 바로 그 규율 있는 복리형 성과(disciplined compounding performance)를 정확히 반영합니다. 우리는 이 계획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그 일관성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6년 가이던스에 대한 추가 세부와 코멘터리는 IR 사이트의 운영·재무 코멘터리와 전망 요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질문을 받겠습니다.

질의응답 (Q&A)

Nicholas Amicucci (Evercore ISI)

Q. Underground·Infrastructure(UI)의 마진 개선 기회를 언급하셨는데, 이번 분기 실적의 동력 중 하나로 보입니다. 이것을 일종의 “끌어당김(pull forward)”으로 봐야 합니까, 아니면 가이던스와 2030년 일정에 이미 반영된 것입니까?
Austin (CEO): Underground를 보면, DSI를 포함한 믹스(mix)가 그 세그먼트로 들어왔고, 거기에 광범위한 실행력이 더해진 결과입니다. 우리는 잘 해냈고, 이익 개선이 바로 UI에서 나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Electric 세그먼트도 개선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말씀드렸듯 증분 마진 개선은 UI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마진은 계속 높아질 것이며, 우리는 두 자릿수(double digits) 영업이익률로 운영할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Q. 인베스터 데이 이후 지난 30일간, 개발사·유틸리티·하이퍼스케일러들로부터 “브리지 파워(bridge power)”식 접근에 대한 언급이 늘었습니다. 우선 부분적으로 오프그리드로 가고 그다음 송전을 구축하는 식으로, 두 번의 기회(“two bites at the apple”)가 생긴다고 보면 맞습니까?
Austin: 발전 부족 문제에 대해 모두가 다른 해법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결국 망(grid)에 연결하는 것이며, 대부분의 고객도 언젠가는 망으로 가고자 합니다. 브리지 파워 솔루션은 존재합니다 — Bloom 같은 업체들과 일부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고, 여러 면에서 좋은 브리지가 됩니다. 다만 결국 대부분 백업 전원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 정도 규모와 그 정도의 간헐성, 그리고 칩의 학습 특성을 감안하면, 마이크로그리드를 그 규모로 짓고 운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유틸리티가 그 일을 매우 잘하며, 기술기업이 마이크로그리드를 운영하는 것보다 유틸리티가 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그래서 복잡하지만, 발전 부족이 브리지 파워 등 여러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고 우리는 그 모든 것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다만 압도적 다수는 언젠가 망으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Andrew Kaplowitz (Citigroup)

Q. 준비된 발언에서 백로그 증가의 상당 부분이 신규 대형부하 시설(large load facility) 수주라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후술하듯 CEO가 이 전제를 정정함〕. 이런 수주는 통상 건당 10억 달러를 넘습니다. 이 가속이 “Quanta가 다 할 수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교육한 결과인가요? 대형부하 수주가 계속 늘 것으로 보십니까?
Austin: 누가 백로그에 대해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증가는 모든 세그먼트·모든 분야에 걸쳐 광범위했습니다. 765kV〔초고압 송전〕가 일부 들어왔지만 증가분의 25% 미만이었고, 나머지는 광범위했습니다 — 대형부하센터도 일부 있었지만 송배전(T&D)을 비롯해 우리 세그먼트 전반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로서는 “이 대형 프로젝트가 어닝 비트를 견인했다”고 두드러지게 말할 만한 것은 없었고, 정상적인 영업이었습니다. 백로그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Steven Fisher (UBS)

Q. 2030 목표만 주셨지만 더 장기를 보고 싶습니다. 주가에는 장기 가시성이 반영되는 듯합니다. 2030년 이후의 프로그램형 기회를 좀 더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주로 송전입니까? 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도 포함됩니까? 2030년 이후로 나가는 공식 합의가 있습니까?
Austin: 우리는 분명히 2030년 이후의 일감도 보고 있습니다. 길게 늘어진 사이클(elongated cycle)이 될 것으로 봅니다. 5년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짜리입니다. 지금의 망을 짓는 데 70~100년이 걸렸습니다. 하룻밤에, 더구나 5년 만에 그 규모를 2배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복합화력(CCGT) 엔진 주문이 2030년까지 나오고 있는데, 지금 2030년에 주문을 받는다면 CCGT는 착공 후 3년이 걸리므로 최소 2033년 가동입니다. 송전, 인프라, 그리고 로보틱스·망 활용 방식·전력 전동화(electrification)를 보면 수요가 더 늘 것으로 봅니다. 발전과 세계의 전동화에서 더 많은 수요가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10년 이상을 내다봅니다.

Brian Russo (Julien Dumoulin-Smith 대신, Jefferies)

Q. NiSource와의 관계 관련, 동 유틸리티가 기존 Amazon 프로그램에 더해 Alphabet GenCo 확장을 발표했습니다. Quanta에 증분 범위가 생깁니까? GenCo 모델이 NiSource를 넘어, 특히 중서부에서 추가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나요? NiSource 관련 약 $5.7B 기회를 언급하셨는데 그 시장 기회 확대를 어떻게 보십니까?
Austin: 중서부에서 그 기회를 계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더 늘고 있으며, 초기부터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 말했고 계속 진화할 것입니다. 발표된 CCGT나 발전의 대부분은 아직 우리 백로그에 없습니다. 대기 허가(air permit) 등의 절차가 진행되면서 올해 하반기 이후 백로그로 들어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NiSource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그들이 발표하는 프로그램형 지출의 중심에 있습니다. 양측 고객과 함께 바로 그 자리에 있고, 언급한 $5.7B는 매일 커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과 NiSource를 좋아하며 계속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Q. 백로그 후속 질문. 765kV가 증가분의 20% 미만이라 하셨는데, AEP와의 관계 및 향후 18~24개월간 송전 프로젝트의 백로그 누적 흐름을 어떻게 봐야 합니까?
Austin: 그들은 더 큰 자본지출을 계속 발표하고 우리는 계속 지원합니다. 우리 백로그와 유틸리티들과의 관계를 보면, 유틸리티와 함께 백로그를 점진적으로 키울 것으로 기대하시면 됩니다. AEP와 훌륭한 관계입니다. 그들이 765kV를 발표할 때 우리는 장비 측면을 포함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이번 분기 우리가 한 장비 투자를 보시면, 765kV 건설을 위해 수직 공급망에서 상당한 금액을 집행하며 전진하고 있음을 보여드리려 일부러 스크립트에 넣었습니다. 미국 기반 공급망이 우리와 AEP의 위험을 제거합니다. 이번에 넣은 765kV는 정상 영업 범주의 MSA였습니다. 이제 막 시작했고 매우 초기 단계입니다. 백로그는 계속 쌓일 것입니다.

Ati Modak (Goldman Sachs)

Q. 가스 발전 기회를 핵심 사업으로 적극 키울 것입니까, 아니면 JV형 솔루션으로 가끔 들어오는 좋은 기회로 봐야 합니까? 규모는 어느 정도일 수 있나요?
Austin: 리스크에 달려 있습니다. 단순사이클(single cycle)은 편안하며, 복합사이클(combined cycle)이 되면 어떻게 리스크를 떠안을지 신중할 것입니다. 저는 오래 이 일을 했고 실패도 봐 왔으며, 우리는 실패를 계획하지 않습니다. 시장과 우리가 성숙해 가면서 이 분야는 계속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매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바운드 콜이 매일 들어오는 훌륭한 시장이며, 우리는 지을 수 있다고 믿지만, 우리와 고객·요금 납부자 모두에게 합당한 계약 구조로만 지을 것입니다. 장기 사이클성 일이라 계약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발끝만 담그는” 식이 아니라 뛰어들어야 하는 영역이고 매우 잘 실행할 것입니다. 시장에 대해 우리 스스로를 충분히 디리스크할 것입니다.

Sangita Jain (KeyBanc)

Q. (CFO에게) FCF 가이던스를 그대로 두셨습니다. CapEx는 중간값 기준 약 $50M밖에 안 올랐는데, 왜 FCF를 유지하셨나요?
Desai (CFO): 특별히 해석할 것은 없습니다. 4분기에 FCF를 가이드할 때 좋은 레인지를 줬습니다. 1분기 실적에 만족하지만 아직 연초입니다. 현재 기대치에서 4분기에 제시한 $500M 폭의 레인지를 굳이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FCF 레인지 상단에 도달할 자신감이 더 커졌느냐고 묻는다면 — 네, 그렇습니다. 연중 진행에 따라 적절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Brian Brophy (Stifel)

Q. 오프사이트 시공 능력을 크게 키운다고 하셨는데, 무엇이 이 투자를 견인합니까? 이번 분기 해당 사업의 의미 있는 수주가 있었나요? 사업 규모와 마진 프로파일은?
Austin: 발표는 두 가지 제조 능력을 지원합니다. 자본의 대부분은 변압기 제조이고, 더해서 사전조립(prefab)·사전제조 제품 — Cupertino〔Quanta 자회사〕가 수십 년간 선도해 온 분야 — 의 규모를 크게 키웠습니다. 이것은 노동력 승수(labor force multiplier)이며, 전국 고객과 일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만 대형 단발 프로젝트가 아니라 프로그램형 지출이며, AI 빌드(클라우드형·학습형 제품 모두)에 대응하는 MSA형 지출입니다. 노동력 제약 때문에 우리가 가진 것을 승수화할 수 있어 계속 확장할 것입니다. 인바운드가 매일 들어옵니다.

Steven Fleishman (Wolfe Research)

Q. 가스 발전 기회 관련, 복합사이클에서 리스크 통제에 신중하겠다고 하셨는데, 동시에 의미 있는 점유율을 얻을 자신이 있습니까? 리스크를 덜 가리는 경쟁사에 일을 뺏기고 있지는 않나요?
Austin: 큰 시장입니다, Steve. 결국 교차숙련(cross-skill)·멀티트레이드 노동력으로 귀결됩니다. 우리는 직접 하거나 남을 위해 일할 수 있습니다. 5년 전엔 회사가 집중하지 않던 분야지만, 리스크가 줄고 요금 납부자에게 합당한 방식으로 할 수 있을 때 단순사이클은 부담이 없고, 복합사이클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리스크 프로파일 관점에서 고객과 함께 봅니다. 고정가로 묶으려 하면 비싸지고, 5년 뒤의 리스크는 상당합니다. 우리는 그 리스크를 정의하고 컨틴전시(contingency)를 두며 모두가 올바로 보도록 합니다. 정교한 고객들은 이것이 총비용을 보는 올바른 방식임을 압니다. 모든 입찰을 따낼 생각은 없습니다 — 좋은 사업이지만, 이건 인수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키운 것이며 시장 규모에 맞춰 갈 것입니다. Quanta는 이것이 있든 없든 잘 성장할 것입니다.

Q. 유틸리티 상호접속(interconnection) 문제 관련, 가속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어떤 재가동 프로젝트가 2031년에야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은 충격적이었습니다.
Austin: 변압기 제조 투자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변압기 리드타임이 36개월이고 유럽발 물량은 해외에 묶여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변압기 부분의 리스크를 크게 줄였습니다. 또 우리는 세계 누구보다 빠르게 대용량·고압선을 지을 수 있어, 일감을 더 빨리 끌어올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다만 더 중요한 것은 요금 납부자에 대한 영향과 그것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송전의 편익이 납부자에게 돌아가도록 모든 증분 자본이 쓰여야 하며, 업계가 올바른 스토리를 전해야 더 빨리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인허가 개혁(permitting reform)이 속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다만 연계 큐는 복잡하고 움직이는 표적입니다. 우리는 늘 그 한가운데서 기술·대형 기획팀으로 유틸리티와 함께 일정을 앞당기려 합니다. 우리가 초기에 더 많이 관여할수록 더 빨라지고 납부자에게 이롭습니다.

Alexander Rygiel (Texas Capital)

Q. 정부 정책·규제가 시장 기회를 이동시키곤 합니다. 지금 가장 관련 있는 몇 가지와, 변화에 대한 포지셔닝은?
Austin: 발전을 생각하면, 오늘 아침 많이 얘기하지 않은 재생에너지(renewable) 사업도 좋은 분기였고 백로그를 쌓았습니다. 말은 많이 안 하지만 — 때로 “더러운 단어”가 되곤 하죠 — 솔라·배터리, 심지어 풍력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동시에 CCGT·가스 발전에서도 좋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모든 형태의 발전이 대상이며, 교차숙련 노동력의 가변배치로 시장을 넘나드는 솔루션이 되려 합니다. 우리는 남들이 못 보는 시장을 봅니다. 통신(telecom)도 조금씩 성장 중이고, BEAD〔연방 광대역 보조 프로그램〕와 데이터센터 연결도 보입니다. 우리 버티컬과 공급망이 마음에 듭니다. 결국 화려한 대상(shiny objects)이 아니라, 현장의 남녀 직원들의 실행이 핵심입니다.

Q. 국내 기회는 많지만, 국제 시장도 비슷한 기회가 열립니다. 언제 더 공격적으로 나섭니까?
Austin: 호주 자산을 유지했고 그곳에서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호주에서 유럽·전 세계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까운 시일 내에는 보지 않습니다. 국제 진출은 매우 어렵고, 국내에 당분간 충분한 성장이 보입니다. 필요하면 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습니다. (그건 “다음 사람”의 몫일 수도 있고요.)

Manish Somaiya (Cantor Fitzgerald)

Q. 수요는 전반적으로 견조해 보이지만, 지역·엔드마켓별로 약세 신호가 있나요? 숙련공·감독 인력 같은 제약은 변했나요? 그리고 M&A 파이프라인은 어디서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Austin: 거꾸로 답하겠습니다. M&A 기회는 많습니다. 여러 시장에서 오랜 실행 이력을 가진 100년 된 훌륭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M&A를 잘 실행할 것입니다. 인바운드가 강합니다 — 사람들이 우리 전략을 믿고 자기 사업을 팔고 싶어 합니다. 한 시장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특정 지역·버티컬에 빈 곳(hole)이 있어 거기 투자합니다. 다만 M&A는 노동력 전략이 아닙니다. 작년에 유기적으로 약 5,000~6,000명을 순증했고 올해도 그 이상 할 것입니다. “노동력이 노동력을 만들고, 장인이 장인을 만든다 — 돈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장인이 많을수록 더 확장할 수 있고, 우리는 10년 넘게 거기에 꾸준히 투자했습니다.

노동력 얘기를 더 하면, 조립 시설과 양면 사전제조(DSI·멀티트레이드)에 대한 투자를 기술과 결합해 현장 작업을 가속하고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사업의 계절성(seasonality)조차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제가 완전히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1분기 실적이 예전만큼 떨어지지 않습니다. 북부의 혹독한 날씨가 있었음에도 이번 분기 잘 통과했습니다. 4분기 모두에서 견조하고 예측 가능한 사업을 만들 것으로 봅니다. 엔드마켓에 빈 곳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정도로 커지면 분기마다 같은 양의 백로그를 더하지는 못합니다. 분기별로는 움직이지만, CAGR 기준으로는 계속 상승할 것이고, 분기 대 분기는 아닐지라도 연 대 연으로는 확실히 늘 것입니다. 시장에 빈 곳은 보이지 않습니다.

Philip Shen (ROTH Capital Partners)

Q. 기술·부하센터(technology & load center) 전망을 매출 성장률 +70%에서 +110%로 크게 올리셨습니다. 어젯밤 많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올해 CapEx를 늘렸는데, 향후 분기 전망과 하이퍼스케일러와의 대화 색채는? 이 세그먼트가 더 빨리 성장할 가능성도 있나요?
Austin: 그 슬라이드는 방향성(directional)입니다. 제 마음대로라면 그 슬라이드를 안 넣었겠지만, 팀에 맡기겠습니다. 맞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입니다. 우리는 인수를 했고, 따라서 인수가 없는 분야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기술 TAM은 $1조+라고 말해 왔습니다.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을 보십시오. 그래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고, 우리는 계속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대설비(balance of plant)부터 그 일부까지 기회가 매일 들어옵니다. 우리는 전략을 갖고 실행해 왔으며, 인수·전략·여러 요인에 더해 유기적으로도 100%+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일을 한 지 약 1.5년밖에 안 됐는데도 사업 규모가 이미 큽니다. 계산해 보면 거대한 사업입니다. 사람들이 매일 찾아오는 이유는 우리가 실행할 수 있고, 확실하며,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뒷단에 숙련공이 있습니다. 우리는 집을 짓는 게 아닙니다 — 우리가 잘하는, 할 수 있는 일입니다.

Q. (CFO에게) ’26 EPS 가이던스 상향률이 1분기 EPS 비트보다 작은 이유는? 1분기 어닝의 어느 정도가 끌어당김(pull forward)이었나요? 1분기 조정 EPS는 30% 비트인데 연간 가이던스는 7%만 올렸습니다. 일회성 요인이 있었나요?
Desai (CFO): 그 계산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Phil. 우리는 EPS를 올렸습니다. 1분기 비트를 가져가고 하반기 가이드도 올렸으며, 그것이 조정 EPS에 반영돼 있습니다. 대부분은 연간 EBITDA 강세였고, 약간의 세금 비트(tax beat)도 이월했습니다. 비트는 1분기와 하반기 전망을 모두 반영합니다.
Austin (CEO): 덧붙이면, Phil, 우리는 신중하게 접근합니다. 하반기를 올리는 것은 상당히 확신이 있을 때만 하는, 우리에게 흔치 않은 일입니다. 제 계산으로는 비트를 넘어서 $50M을 더 올렸습니다. 제 계산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웃음) “CEO 수학”을 통과하긴 해야겠네요.
Desai: 맞아요, 어쨌든 우리는 괜찮습니다.

Jamie Cook (Truist)

Q. 질문이 대개 인수에 쏠리는데, 저는 매각(divestiture)·포트폴리오 최적화 측면을 묻고 싶습니다. 성장·마진·수익을 갉아먹는 사업부가 있다면 정리할 기회가 있나요? 둘째, 그동안 인수는 오래 알아온 소형 가족기업(mom-and-pop) 중심이었는데, 시장이 빠른 만큼 더 “변혁적인(transformational)” 대형 딜의 필요성을 보시나요?
Austin: 우리는 전략에 비춰 포트폴리오를 항상 검토합니다. 투하자본·장기 보유 여부 등으로 늘 최적화하려 합니다. 올바른 수익과 타이밍이면 매각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숙련공을 세그먼트·사업라인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어, 파이프라인 사업처럼 보여도 사실은 다른 용도로 최적화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런 것들을 계속 볼 것입니다.

“소형 가족기업”이 이제 $10억 규모가 됐습니다. $1억에서 $10억으로 컸죠. 더 이상 소형이 아니라 모두 큰 사업입니다. 같은 수십 년 된 관계가 이제 $3억~$5억 사업이 됐습니다. 저는 5년 전 우리가 사업 전방(front side)·기술·다른 시장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을 때 이 회사를 변모시켰다고 봅니다. 변혁은 이미 끝났고, 이제는 모두 가산적(additive)입니다. 우리끼리는 “플라이휠이 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고 말합니다. 유기적으로도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인수는 그보다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우리 인수는 전체보다 훨씬 빠르게 크고, 작지도 않습니다.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도 가능하지만, 더 중요하게는 전략에 부합하는 인수가 앞으로 자본의 주된 사용처가 될 것입니다.

Justin Hauke (Baird)

Q. Duke가 계절성이 거의 바뀌고 있다고 하셨는데, 이번 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습니다 — 겨울 생산성을 감안하면 거의 없던 일입니다. (1) 무엇이 그렇게 강하게 들어왔습니까? (2) 북투빌 1.6배도 매우 강한데, 보통 큰 수주를 따로 짚으시는데 이번엔 없었습니다. 덩어리진(lumpy) 수주가 있었나요, 광범위였나요?
Austin: 광범위한 백로그였습니다. 765kV는 처음으로 의미 있게 들어온 것이고 비트의 25% 미만, 즉 $10억 미만이었습니다. 그것은 다년에 걸친 MSA형으로, 우리가 언급해 온 그 고객과의 건은 아니며 성장·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게 그 안에 있던 항목입니다. 전반적으로 CAGR 기준으로 이를 이어갈 기회가 있고, 특히 CCGT 사업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 매우 집중하고 있으며 거기에 아직 백로그에 잡힌 것이 없습니다. 상당할 수 있고 덩어리진(chunky) 사업입니다. “쌓인다(stacking)”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매출·수익성에 나타날 것입니다. 인수 없이도 EPS 30% 성장을 보면, 우리는 회사를 잘 세팅했고 하반기 이후로 누적(stack)되는 모습을 보실 것입니다.

Adam Thalhimer (Thompson, Davis)

Q. Electric의 매출 비트가 상당했는데 무엇이 견인했나요? 그리고 이란 전쟁에 대해 고객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은 어떤가요?
Austin: 디젤이 조금 올랐지만 우리 지출에서 매우 작은 부분이고, 가이던스가 그런 것을 이미 감안합니다. 우리는 디젤을 따로 떼어 청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가이드에 반영돼 있어 우려하지 않습니다. 다른 미국인처럼 저는 우리 병사들이 안전히 귀환하길 걱정하고, 그들이 우리를 자유롭게 지켜주는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이 안전히 귀환했을 때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 공급망은 좋습니다. 약간의 잡음은 있어도 우회해 실행할 수 있고, 고객이나 우리에게 영향을 줄 만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천연가스·LNG 수출은 국가안보의 한 형태라고 봅니다. 에너지가 곧 국가안보이며, 우리는 그것을 건설할 것입니다. 가스를 시추하고 여러 일을 하면서 재생에너지도 함께 갑니다. 에너지에서 우리가 하는 일의 국가안보적 측면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어 양면 모두에서 우리 사업에 좋습니다. 천연가스·파이프라인 사업도 훌륭합니다.

Maheep Mandloi (Mizuho) — 연결 문제로 순서가 밀린 뒤 진행

(Operator: Maheep, 음소거를 해제해 주세요… → 응답 없어 다음으로 넘어감)

Michael Dudas (Vertical Research Partners)

Q. Duke는 과거에 “그 많은 시장 활동 중 일부만 현실화돼도 사업이 좋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지금의 가시성을 보면, 6~12개월 전보다 일부 수주·개발·논의가 더 “현실적”이 됐습니까?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막대한 CapEx까지 감안하면요.
Austin: 네. 유틸리티 고객들이 자신들이 믿는 “진짜 대형부하 요청”을 확정해 가는 것이 보입니다. 확정될수록 실제로 꽤 꾸준합니다 — 일각에서 우려하는 급락은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는 부하는 매우 실재적입니다. 다만 요금 납부자를 살펴야 하고, 들어오는 부하가 납부자에게 이로워야 합니다. 부하·인프라 투자로 요금이 내려가는 것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동부 등 전국의 투자가 요금을 낮춰야 합니다. 부하는 진짜입니다. 일부 이상치는 있어도 그 아래 성장이 있고, 데이터센터만이 아닙니다 — 칩·로보틱스 온쇼어링, 일론〔머스크〕의 로보틱스가 부하를 만듭니다. 단지 AI가 아닌 큰 시장입니다. 기계·전기 양 세그먼트를 넘나드는 숙련공의 가변배치가, 시간에 걸쳐 포트폴리오의 복리 성장을 견인합니다.

Maheep Mandloi (Mizuho) — 재진행

Q. 죄송합니다, 아까 놓쳤다면 다시. M&A가 2026년 가이던스에 포함돼 있나요? 1분기엔 인수가 없었는데, 잔여 기간 인수가 가이던스를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Austin: 앞으로 하는 인수는 우리가 제시한 가이던스에 가산적(additive)일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향후 9개월 내 인수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현재 가이던스에는 그 어떤 것도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 1분기 인수가 없었던, 지금 사업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그 위의 30% 성장은 작년에 한 모든 일과 회사의 미래 세팅에 기반합니다. 향후 9개월, 아마 2~3년에 걸쳐 일부 M&A를 할 것으로 봅니다. 인바운드가 견조하고 잉여현금을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인수를 안 하는 분기·해도 있을 것이며, 회사는 인수 없이도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인수가 있을 때는 우리 접근에 매우 가산적입니다.

Liam Burke (B. Riley Securities)

Q. 준비된 발언에서 이제 많은 프로젝트가 협상(negotiated)으로 이뤄진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경쟁우위를 더 키운다는 뜻인가요?
Austin: 네, 고객에게 올바른 답입니다. 총비용(total cost)과 대규모 공급을 보면 — 우리는 고압(HV) 장비 톱5 구매자입니다 — 우리가 도울 방법이 많습니다. “위젯(widget) 하나”가 아니라 총비용을 논의하는 더 똑똑한 사업 방식입니다. 우리는 버티컬 전반의 솔루션으로 자리 잡아, 단발 프로젝트가 아닌 총비용 기반으로 협상할 수 있습니다. 규제 고객(regulated customer)들과 협업하며 무엇이 각 고객에게 올바른 답인지 함께 맞춤화합니다. 사실 우리는 늘 많은 일을 협상해 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 다만 규모가 더 커졌고 프로그램이 더 큽니다. 노동력의 확실성이 매우 중요하며, 고객이 그것을 우리에게 기댑니다. 큐가 적체되고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는 북미 인프라를 움직이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요금을 낮추는, 납부자에 대한 신중한 접근입니다.

Charles Albert “Chad” Dillard (Bernstein)

Q. Quanta가 “몇 건”이 아니라 “대규모로” 풀턴키 데이터센터를 지으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유기적으로 가능합니까, M&A가 더 필요합니까? 그 전략은 우선순위에서 어디쯤입니까?
Austin: MVP〔주변압기/연계 변전 등〕, 고압 상호접속(interconnection) 같은 일이 현 시점 우리의 스위트스폿입니다. 오늘날 일부 데이터센터 부대설비(balance of plant)는 이미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그 방향으로 밀고 요청하면 지금 인력으로 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로 하려면 인력을 추가해야 하고, 반대편 고객이 얼마나 정교하냐에 따라 추가 규모가 달라집니다. 프로그램형 지출, 프로젝트 관리, QA/QC, 엔지니어링 등 필요한 것은 내부에 모두 있습니다 — 사내 엔지니어가 2,000명 이상입니다. 우리는 모든 프로젝트를 보고 양쪽 모두에서 제공하려 하며, 우리가 성공할 수 있는 영역에 고객과 함께 기댈 것입니다. 다른 빌드와 다른 고객에도 신경 써야 하므로 점진적으로 진화시킬 것입니다. 인바운드가 계속 들어오는 이유는 교차숙련 노동력의 확실성 때문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그날 나타나겠다”고 말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그날 안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제약이 커질수록 그것이 시장의 문제로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는 특화 숙련공과 솔루션을 매우 잘하며, 고객이 전체를 지어달라면 발전·유지보수까지 포함해 그렇게 할 것입니다.

Q. 화제를 바꿔, 캐나다 전력 인프라 사업은? 파이프라인·지역 전망을 ’26년과 이후 몇 년으로 어떻게 보십니까?
Austin: 작년 이맘때 파이프 작업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진행 중인 것이 없습니다. 다만 향후 몇 분기 안에 파이프 측 프로젝트가 들어오기 시작할 것으로 봅니다. 좋은 팀이 있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데이터센터는 움직이고 있고 재생에너지 사업도 좋지만 회복이 느립니다. 미국 엔지니어링을 활용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인력을 레버리지하고 있고 마진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아직 원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리스크를 줄이고 캐나다에 투자한 인력을 활용하며 미국 일에도 쓰고 있습니다. 시장을 좋아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아직 미국과 동등하진 않지만 개선이 이어집니다.

마무리 발언 — Earl “Duke” Austin (CEO)

현장의 남녀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세계 최고이며, 이 숫자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고, 모든 공로를 받아 마땅합니다. 또한 콘퍼런스콜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질문과 Quanta Services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콜을 마칩니다.


※ 출처 및 면책

  • 원문 대본 출처: The Motley Fool, “Quanta (PWR) Q1 2026 Earnings Call Transcript” (2026-04-30 게재). 본 콜은 2026년 4월 30일 오전 9시 ET에 진행됨.
  • 수치 교차검증(정본): SEC EDGAR 8-K Exhibit 99.1 보도자료 “QUANTA SERVICES REPORTS FIRST QUARTER 2026 RESULTS”(접수번호 0001193125-26-193918, 2026-04-30). 본 리포트의 모든 매출·세그먼트·마진·EPS·EBITDA·백로그(총/12개월)·가이던스 수치는 동 보도자료를 정본으로 삼아 작성·교정함.
  • 대본은 음성 인식·LLM 기반 전사일 수 있어 화자명·고유명사·수치에 오인식·오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본 번역은 보도자료 수치를 우선했으며, 맥락상 명백한 오인식은 〔 〕로 표시·교정했습니다(예: Kaplowitz 질문의 “백로그 대부분이 대형부하 수주”라는 전제는 CEO가 직접 정정함 — 실제로는 765kV가 증가분의 25% 미만이고 전 세그먼트 광범위 증가).
  • 세그먼트 명칭: Quanta는 2025년부터 2개 보고 세그먼트(Electric / Underground and Infrastructure)로 보고합니다. 본문의 “UI”는 후자를 가리킵니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의 번역·요약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 전 SEC 공시 원문(10-Q/8-K)과 회사 IR의 운영·재무 코멘터리, 그리고 원음성/공식 녹취를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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