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추세추종 중단
지난 목요일 이후로 미국 주식을 전부 매도하고 전혀 거래하지 않고 있다. 환전도 마쳐서 모두 원화로 가지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미국 주식에서 요즘 의미있는 추세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국장에서의 소형주들의 밸류가 점점 좋아지면서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고 느낀다.
깡토님의 책을 다시 보고, 유튜브도 다시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깡토님의 스타일을 완전히 카피해보려 한다. 가치투자와 추세추종 계좌를 분리하여 국장에서만 해볼까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 기업의 컨콜이나 뉴스는 확인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치투자 계좌에서는 PEAD 기업들, 그러니까 실적의 후반영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볼 생각이기 때문이다. 실적이 좋아진 기업 중 연속성이 있을만한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연속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방산업에 위치한 미국 기업들의 컨콜이나 업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수다.
투자 성과

사실 미국 투자가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적어도 시장보단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런데 작은 돈으로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소형주, 그리고 세금이 없다시피 한 국장에서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밤에 푹 잘 수 있는 것이 국내 주식투자의 장점이다.
목표는 하나다. 국내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파악하고, 관련 미국 기업들의 컨콜을 매일, 매일 팔로우하는 것.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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