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과 달라진 마인드셋
흔히 주식 초심자들의 마인드셋이 있다. 그건 바로 너무 빠른 매도다. 한참동안 손실을 이겨내다가 주가가 오르면, 마침내 손익 분기점 위로 주가가 오르면 바로 매도한다. 그리고 주가는 더 간다. 누구나 겪은 어려움이다. 그런데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예를 들어 기업 분석을 착실히하고 계속해서 추적하여 적정 가치가 오기 전에는 절대 안판다는 마음을 다잡는 방법이 하나다. 또 다른 방법은 일정 부분 내리면 손절하고, 다시 오를거 같으면 매수한 뒤 빨간불이 들어온 동안에는 계속해서 보유하는 전략이다.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추세추종 전략이다. 나에게 맞는 옷을 찾은 것이다.
매도 종목

어제 실수로 매수를 한건지, 갑자기 ISC가 과도한 비중으로 계좌에 매수되어 있었다. 자동매수로 매수가 됐던거 같은데, 결국 엄청난 만큼의 비중은 아니었지만 일부 매도하여 덜어냈다.
그 외에는 어떤 주식도 올랐다는 이유로 매도하지 않았다. 수익은 길게, 손실은 짧게.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일부 본전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있더라도 말이다.
포트폴리오 현황

이상하게 미수금이 생겨서 현금을 일부 투입했다. 따라서 주식 비중이 112%로 낮게 나오는데 사실 125% 정도다. 다시 출금할 예정이다. 로봇이나 에너지, 방산 등 매력적인 섹터가 있었지만 새로 편입된 종목은 없다.
보유 종목 수익률

대부분의 종목이 +3R을 넘기거나 거의 인접한 상태다. +10R이 된다고 하더라도 업황이 꺾이지 않는 한 홀딩이다.
포트폴리오 수익률

미장은 계속된 헛발질과 거기에 더해진 불운으로 매우 뼈아픈 상황인데 국장은 역시 좋다. 이란-미국 전쟁으로 날려먹은 부분만 어떻게 잘 보존했더라도,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 것이다. 코스닥의 지속적인 강세를 예상하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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