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전용하락장에서 느낀 점

결국 중요한 건…

오늘 오전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을 전후로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장중 한때 +5.61%까지 치솟으며 반전을 기다려온 투자자들을 설레게 했지만, 결국 다시 밀렸다. 지금은 약보합과 강보합 사이를 오간다.

컨콜 요약도 읽었다. 새벽에 나온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도 읽었다. 그런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았다. 코스피도 코스닥도 시원하게 내리고 있다. 이 모든 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어떻게 모든 게 완벽한데 주가는 이렇게 내릴 수 있을까. 기업의 실적도, 업황도, 전망도 나무랄 데가 없다. 그런데도 주가는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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