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전용오늘의 되새김질 – 레버리지 종료

성공적인 바텀 피싱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주식 비중이 120%였다. 20%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었다. 시장이 더 하락하면 레버리지를 5~10%p씩 늘릴 예정이었다.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 과매도 상태였기 때문이다. 과매도 후엔 어떤 식으로든 반등이 나오곤 하는데, 그것이 기술적 반등일수도 구조적 반등일 수도 있었다. 중요한 건 반등이 거의 항상 나온다는 것이다.

어디서 반등이 나올까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면 정답은 나의 과거 매매일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바로, 현재 시점에서 전고점과 가장 가까운 섹터 가까운 종목이다. 나는 어제 기준으로 소부장에서 가장 강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고, 소부장 주식으로 포트를 120% 채웠다. 그리고 결과는 미약한 성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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