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쳐버린 변동성
지금은 변동성 장세다. 변동성이 너무 높다. 소부장도 하루 10%씩 오르고, 10%씩 내린다. 그만큼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만약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온다면 매도세는 점차 말라가며, 주가는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다. 매수세가 꾸준하지 않다면 주가는 음봉을 그리며, 높은 거래량을 유지한 채 하락할 것이다. 나의 매수 타이밍은 변동성이 감소되며 매도세가 매말라가는 경우다. 확률적으로 승률이 높은 위치다. 지금은? 그 시점이 아니다. 그걸 오늘 손절을 하고 나서야 깨달았다.
어제 다양한 소부장 종목을 매수했다. 다 이유는 많았다. 다소 어설픈 매수도 있었다. 주요 이평선을 터치하고 반등했다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거래량이 동반되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어제의 모든 매매는 실패했다. 충분히 객관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변동성이 매말라가는 걸 기다리지 못했다. 상승하면, 상승에 소외될까 두려워 충분히 기간조정을 거치지 않은 종목도 매수했다. 결론은 모두 실패였다.
이어지는 내용은 구독자 전용입니다.
구글 계정으로 무료 가입하시면 바로 이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개인이 공부하고 기록하기 위한 사적인 공간입니다.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며, 금융투자업자나 투자자문업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를 자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기록일 뿐이며, 작성 시점의 생각이 이후 바뀔 수 있고 이를 따로 수정하거나 알리지 않습니다.
글에 포함된 사실관계, 수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글에서 언급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래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근거로 한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어떤 글도 법적 자료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저는 그러한 목적의 인용이나 제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링크를 통한 공유는 환영하지만, 내용을 그대로 또는 변형하여 다른 곳에 게시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