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전용보다 긴 추세를 보다

긴 추세라면

깡토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뭔가를 깨달았다. 긴 추세를 먹는다는 것이란 뭘까? 긴 추세를 먹기 위해서는 타점이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그렇다. 종가베팅이나 시가베팅, 장중매매를 한다면 타점이 정말 중요하다. 승부가 24시간을 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1주일, 1개월, 1년까지도 추세를 보고 매매하는 사람에게 타점은 중요하지 않다. 소음일 뿐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느낀 게 있다. 바로 “아, 긴 추세를 노리는 것이라면, 조금은 더 유연하게 타점을 가져가도 되겠구나.” 단, 주의해야할 점도 있다. 비중조절이다. 유연함과 풀비중을 더하면 그건 추세추종 매매가 아닌, 뇌동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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