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전용오늘의 되새김질 – 미장 평가

오늘 반등의 의미

위는 나스닥 차트다. 최근 25 거래일 내에 분산일이 10일이 쌓였다. 6일만 돼도 위험 신호인데 9개다. 물론 목요일의 폭락도 포함되다보니 더욱 분산일의 숫자가 많다.

그 가운데서 반등이 나왔다. 어제의 반등이다. 위 차트를 보면 단순히 나스닥의 상승 +1.09%라는 숫자를 보는 것보다 많은 걸 알 수 있다. 금요일 시장의 반등은 목요일 하락에 비해 형편 없는 수준이다. 캔들을 보면 윗꼬리가 더 길고, 거래량은 전일보다 낮다.

S&P500은 더 심각하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한참 낮고, 캔들의 윗꼬리는 훨씬 더 길다. 목요일의 큰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지 않았다는 의미다. 즉, 이렇게 내려온 가격대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추가 매도를 위해 반등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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