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일시: 2026년 7월 23일(목) 오전 7:30 ET · 실적 발표 당일 개장 전
분기: 2026년 2분기 (2026-06-30 종료). RTX는 회계연도 = 달력연도.
회사 측 참석자: Christopher Calio(회장 겸 CEO), Neil Mitchill(CFO), Nathan Ware(IR 담당 부사장)
애널리스트 (질문 순서): Peter Arment(Baird) · Robert Stallard(Vertical Research Partners) · Sheila Kahyaoglu(Jefferies) · Gautam Khanna(TD Cowen) · Ron Epstein(Bank of America) · Scott Deuschle(Deutsche Bank) · Miles Walton(Wolfe Research) · John Godyn(Citi) · Seth Seifman(J.P. Morgan) · Scott Mikus(Melius Research) · Douglas Harned(Bernstein) — 총 11명
원문 대본: Benzinga — RTX Q2 2026 Earnings Call Transcript (자동 전사)
수치 정본: SEC EDGAR 8-K Exhibit 99 (2026-07-23)
핵심 요약 (먼저 읽으세요)
한 줄 요약 — 3개 부문이 동시에 매출·마진을 끌어올린 분기다. 방산(Raytheon)이 매출 +18%·마진 +100bp로 견인했고, 회사는 연간 매출·EPS·FCF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다. 수주잔고는 $289B로 사상 최대(+22% YoY).
숫자 핵심
| 지표 | 26Q2 | YoY | QoQ |
|---|---|---|---|
| 매출 (조정=보고) | $24,708M | +14.5% (유기 +16%) | +11.9% |
| 세그먼트 조정 영업이익 | $3,153M | +18.3% | +10.5% |
| 세그먼트 조정 마진 | 12.43% | +45bp | −13bp |
| 조정 EPS | $1.89 | +21.2% | +6.2% |
| GAAP EPS | $1.57 | +28.7% | +4.0% |
| 영업현금흐름 | $3,547M | (전년 $458M) | +91.2% |
| 잉여현금흐름 | $2,878M | (전년 −$72M 유출) | +120% |
| 수주잔고 | $289B | +22% | +6.6% |
GAAP EPS $1.57에는 인수회계 조정 $0.27, 구조조정·기타 비경상 $0.05가 포함돼 있다. 조정 EPS $1.89는 이를 제외한 값이다.
부문별 실적 (조정 기준)
| 부문 | 매출 | YoY | 조정 영업이익 | YoY | 조정 마진 | YoY |
|---|---|---|---|---|---|---|
| Collins Aerospace | $8,210M | +8% (유기 +13%) | $1,370M | +10% | 16.7% | +30bp |
| Pratt & Whitney | $8,889M | +16% (유기 +17%) | $740M | +22% | 8.3% | +30bp |
| Raytheon | $8,269M | +18% (유기 +18%) | $1,043M | +29% | 12.6% | +100bp |
구조적 성장 동력
- 방산 수요의 구조적 재평가 — 미국 FY2027 국방 기본예산 요청이 $1.1조를 넘어섰고(전년 대비 약 25% 증가), Tomahawk·LTAMDS·Standard Missile 등 RTX 주력 프로그램 예산이 함께 늘었다.
- 국제 방산 비중 확대 — Raytheon 잔고의 48%가 국제 물량(YoY +4%p). 상반기 국제 수주 $10B 이상으로 전년의 2배 이상, 이 중 $7B 이상이 유럽이다.
- 프레임워크 계약(framework agreements) — 올해 초 서명한 5건의 탄약 증산 프레임워크는 아직 잔고에 포함되지 않았다. 확정계약으로 전환되면 향후 10년간 추가 수요가 된다.
- GTF 애프터마켓 사이클 — PW1100 AOG(운항불능기)가 상반기 25% 감소, MRO 산출 +43%, 소요시간(TAT) −23%. 설치 기반이 커지며 애프터마켓 매출이 구조적으로 증가한다.
- Collins 자구 노력(self-help) — 사업장 통합·저원가 지역 이전·간접비 축소. 하반기 이익 스텝업의 40%가 비용절감에서 나온다.
가이던스 (연간 2026, 전 항목 상향)
| 항목 | 신규 | 기존 | 방향 |
|---|---|---|---|
| 조정 매출 | $95.0–96.0B | $92.5–93.5B | ▲ 상향 |
| 유기 매출 성장 | 8–9% | 5–6% | ▲ 상향 |
| 조정 EPS | $7.10–7.25 | $6.70–6.90 | ▲ 상향 |
| 잉여현금흐름 | $8.50–8.75B | $8.25–8.75B | ▲ 하단만 상향 (+$250M) |
부문별·채널별 개정 (상·하향 모두)
| 항목 | 신규 | 기존 | 방향 |
|---|---|---|---|
| Collins 매출 (조정) | mid–high single digit | mid single digit | ▲ |
| Collins 영업이익 증가액 | +$550–625M | +$425–525M | ▲ |
| Pratt 매출 | high single digit | mid single digit | ▲ |
| Pratt 영업이익 증가액 | +$275–350M | +$225–325M | ▲ |
| Raytheon 매출 | high single ~ low double digit | high single digit | ▲ |
| Raytheon 영업이익 증가액 | +$575–650M | +$275–375M | ▲▲ (대폭) |
| 상업 OE 채널 | mid–high single digit | mid single digit | ▲ |
| 상업 애프터마켓 채널 | low double digit | high single digit | ▲ |
| 방산 채널 | high single digit | mid–high single digit | ▲ |
| Pratt 상업 OE 매출 | low single digit 감소 | (증가 전제) | ▼ 하향 |
리스크·체크포인트
- 하반기 성장률 둔화는 예정된 것이다. 상반기 유기성장 13% → 하반기 약 5%(가이던스 중간값 기준). 전년 동기의 Pratt 4주 파업 회복분과 F135 Lot 18 계약(전년 3분기) 때문에 비교 기저가 높다. 실적 악화가 아니라 기저효과다.
- FCF 상단을 올리지 않았다. 유기성장 3%p 상향에 따른 재고 축적으로 운전자본이 당초 예상한 순풍에서 역풍으로 바뀌었다.
- Pratt 상업 OE는 연간 감소로 전환. 엔진 인도량은 늘지만 MRO에 자재를 우선 배분하는 선택의 결과다.
- 프레임워크 계약의 확정 시점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CEO는 “생산적 대화”라고만 했고 시점·금액을 제시하지 않았다.
- 관세 영향이 Collins에 잔존한다(회사 언급, 금액 미공개).
- 자사주 매입에 대한 답을 피했다. 아래 §5 참조.
1. 사업 부문 및 부문별 비즈니스 모델
RTX는 세 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매출 비중은 대체로 3분의 1씩이지만 돈 버는 방식과 수익성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이 차이를 이해해야 분기 실적의 의미가 읽힌다.
Collins Aerospace — 항공기 시스템 (매출 $8,210M, 마진 16.7%)
무엇을: 조종실 항전장비, 착륙장치, 기내 인테리어, 전력 시스템, 엔진 나셀, 통신·항법 장비. 항공기 한 대에 들어가는 “엔진 빼고 거의 전부”에 가깝다.
누구에게: 보잉·에어버스 등 기체 제조사(OE), 항공사(애프터마켓), 그리고 국방부(Mission Systems).
어떻게 버는가: 세 채널이 섞여 있다. ① 상업 OE — 기체 제조사에 납품. 물량은 크지만 마진이 낮다. 특히 787 같은 광동체는 콘텐츠가 무겁지만 “이익 기여가 크지 않다”고 회사가 명시한다. ② 상업 애프터마켓 — 부품·수리·업그레이드. 여기가 진짜 수익원이다. 보증 기간이 끝난 비행시간이 쌓일수록 마진이 좋아진다. ③ 방산 — 안정적이지만 믹스에 따라 마진이 흔들린다.
수익성 구조: OE는 미끼, 애프터마켓이 회수 구조다. 그래서 OE 매출이 늘어도 마진이 곧바로 오르지 않는다. 이번 분기 상업 OE가 +26%였는데 마진은 30bp만 개선된 이유가 여기 있다. 회사가 제시한 장기 목표 마진은 19~20%이고 현재 16.7%다. 이 격차를 메우는 수단이 물량 흡수(absorption)와 구조적 비용절감이다.
Pratt & Whitney — 항공기 엔진 (매출 $8,889M, 마진 8.3%)
무엇을: GTF(Geared Turbofan) 상업용 엔진, V2500·PW4000 등 구세대 엔진, F135 군용 엔진(F-35 탑재).
누구에게: 에어버스(A320neo·A220에 GTF 탑재), 항공사, 미 국방부.
어떻게 버는가: 항공엔진 산업의 전형적인 “면도기-면도날” 모델이다. 엔진을 팔 때는 원가 이하 또는 박한 마진으로 넘기고, 이후 25년에 걸친 4~6회의 정비 입고(shop visit)에서 이익을 회수한다. 그래서 엔진 인도량이 늘면 단기 마진은 오히려 눌린다.
수익성 구조: 3개 부문 중 마진이 가장 낮은(8.3%) 이유가 이 구조 때문이다. 지금 Pratt은 두 개의 상반된 힘 사이에 있다. 한쪽에서는 GTF 설치 기반이 커지며 미래 애프터마켓이 쌓이고(백로그 8,000대), 다른 쪽에서는 파우더 메탈 리콜 대응 비용과 신규 엔진 인도 확대가 현재 마진을 누른다. 이번 분기 상업 OE 매출이 8% 감소한 것은 수요 부진이 아니라, 한정된 자재를 마진 좋은 MRO 쪽으로 돌린 경영 판단의 결과다.
CEO는 콜에서 차세대 단일통로기 엔진에 대해 이 모델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 “앞단에 그 많은 돈을 투자하고, 인도 시점엔 높은 마진도 못 받고, 그다음 25년에 걸친 4~6회 정비 입고에 기대는 것이 앞으로 최선의 모델이라고 보지 않는다.”
Raytheon — 방산 (매출 $8,269M, 마진 12.6%)
무엇을: Patriot 방공시스템, GEM-T 요격탄, AMRAAM·AIM-9X 공대공 미사일, Standard Missile 함대공, LTAMDS 360도 레이더, Coyote 대드론 요격체.
누구에게: 미 국방부, 그리고 점점 더 해외 정부 (잔고의 48%).
어떻게 버는가: 정부 조달 계약. 계약 형태가 수익성을 좌우한다. 성숙 프로그램(수십 년 생산한 Patriot, AMRAAM 등)은 원가 구조가 확립돼 생산성 개선분이 그대로 이익이 된다. 반면 신규 개발 프로그램은 초기에 마진이 낮거나 손실이 난다. 해외 판매(FMS)가 국내 물량보다 가격과 생산성 면에서 유리하다.
수익성 구조: 이번 분기 마진 12.6%(+100bp)의 질을 CFO가 직접 설명했는데, 주목할 대목이다. 2분기 생산성 기여가 약 $2,000만, 연초 누계 약 $4,000만으로 “솔직히 그리 크지 않다”고 했다. 즉 마진 개선이 일회성 생산성 이익이 아니라 잔고 자체의 기저 마진이 좋아진 결과라는 뜻이다. 이는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다.
부문별 전사 기여도 (26Q2, 조정 기준)
매출 비중 vs 영업이익 비중 — 같은 매출, 다른 이익
| 부문 | 매출 | 매출 비중 | 조정 영업이익 | 이익 비중 |
|---|---|---|---|---|
| Collins Aerospace | $8,210M | 32.4% | $1,370M | 43.5% |
| Pratt & Whitney | $8,889M | 35.0% | $740M | 23.5% |
| Raytheon | $8,269M | 32.6% | $1,043M | 33.1% |
| 합계 | $25,368M | 100% | $3,153M | 100% |
세그먼트 합계는 전사 매출($24,708M)과 다르다. 부문 간 거래 제거와 본사 항목 때문이다.
Pratt이 매출은 가장 많은데 이익 비중은 23.5%에 그친다. 반대로 Collins는 매출 비중 32%로 이익의 43%를 낸다. 이 그림 하나가 세 부문의 비즈니스 모델 차이를 요약한다.
2. 부문별 산업 이슈 (최근 3개월)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 24일 ~ 7월 24일이다. 이 기간을 벗어난 뉴스는 제외했고, 배경 이해에 필요한 직전 건은 별도로 구분해 표시했다.
2-1. 먼저 큰 그림 — 이번 분기 실적을 만든 거시 환경
RTX의 26Q2를 이해하려면 개별 수주보다 두 개의 거대한 흐름을 먼저 봐야 한다. 하나는 실전 소모에 따른 요격탄 재고 고갈이고, 다른 하나는 그에 대응한 예산 증액이다. Raytheon의 book-to-bill 2.42는 이 두 흐름의 산물이다.
① 미국의 요격탄 재고가 실제로 절반가량 소진됐다 (2026-05-28, CSIS 보고서 — Al Jazeera·Fox News·PBS 보도)
대이란 작전 기간 미군이 Patriot 요격탄 1,060~1,430발을 발사했고 이는 전전(戰前) 재고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는 CSIS 분석이 나왔다(Cancian·Park, 2026-05-27). 생산·인도 일정을 감안하면 대체 물량의 인도가 2029년 중반에야 시작될 것으로 추정됐다. CSIS는 미국이 자국 재고 보충, 우크라이나 지원, Patriot을 운용하는 다른 17개국의 수요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딜레마에 있다고 지적했다.
→ RTX 영향: Raytheon에 다년간 강한 긍정. 이는 경기 순환적 수요가 아니라 물리적으로 소진된 재고를 채우는 수요다. 콜에서 CEO가 “실전에서 효과적인 요격 실적”을 근거로 예산 우선순위를 자신한 배경이 이것이다.
Al Jazeera · Fox News · CSIS 원문
② 미-이란 교전이 재개되며 소모가 계속되고 있다 (2026-07-15 ~ 07-22)
6월 17일 합의된 휴전이 7월 초 붕괴하고 교전이 재개됐다. 펜타곤 관계자가 현 미사일 재고로는 대이란 공중작전을 안전하게 지속하기 어렵다고 언급한 보도까지 나왔다.
→ RTX 영향: Raytheon 긍정(추가 소모→보충 수요)이나 양면성이 있다. 자국 재고가 부족하면 우방국 수출 승인이 뒤로 밀릴 수 있다.
Al Jazeera · TechTimes
③ FY2027 국방예산 요청이 탄약에 집중됐다 (2026-04월 요청, 의회 심사 중)
FY2027 국방예산 요청 총액은 약 $1.5조이며, 이 중 미사일·탄약 관련 조달 및 연구개발이 약 $95B로 전년 대비 거의 3배다. Golden Dome 기금은 $17.5B가 요청됐으나 거의 전액이 조정법안(reconciliation)에 의존하고 기본 예산에는 약 $4억만 반영돼 있다. PAC-3 MSE 조달 $12.2B, THAAD $11.4B도 포함됐다.
→ RTX 영향: Raytheon 강한 긍정, 단 조건부. 탄약 예산 3배 증액은 직접적 수혜지만, Golden Dome은 조정법안 통과 여부에 달려 있어 확정 재원이 아니다. 콜에서 CEO가 예산 규모에는 낙관하면서도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두 번 유보를 단 이유가 여기 있다.
CRS R49023 · Breaking Defense · The Hill
※ 콜에서 CEO는 “기본 예산 요청이 $1.1조를 넘어섰고 전년 대비 약 25% 증가”라고 말했다. 위 $1.5조는 의무지출·조정법안을 포함한 총 요청액으로 집계 기준이 다르다. 두 수치는 서로 모순되지 않으며, 이 리포트는 양쪽을 각각의 출처에 귀속해 표기한다.
④ NATO 회원국의 증액이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 (2026-07월)
GDP 대비 5%(핵심 국방 3.5% + 안보 관련 1.5%) 공약의 이행 점검에서 폴란드 4.48%, 리투아니아 4.00%, 라트비아 3.73% 등 동유럽이 앞서가는 반면 스페인·체코는 이행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앙카라 NATO 정상회의에서는 방공·드론 대응 중심의 다국적 공동조달 프로젝트가 추가로 발표됐다.
→ RTX 영향: Raytheon(방공)·Collins(군용 항전) 긍정. 콜에서 언급된 “잔고의 48%가 국제”, “상반기 유럽 수주 $7B 이상”의 실체가 이 흐름이다.
ICDS · NATO
⑤ 우크라이나의 요격탄 고갈과 현지 생산 라이선스 (2026-07-10)
우크라이나는 Patriot 요격탄 부족으로 6월 러시아 탄도미사일 54발 중 14발만 요격했고, 7월 6일 키이우 공격 때는 23발 중 한 발도 요격하지 못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이 앙카라 NATO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Patriot 요격탄 현지 생산 라이선스를 부여하겠다고 밝혔다(시점 미정). 5월 9~11일 단기 휴전은 상호 위반 공방 속에 무산됐다.
→ RTX 영향: Raytheon 긍정이나 구조는 미확정. 라이선스 생산의 로열티·마진 구조가 공개되지 않아 RTX 손익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판단할 수 없다.
Al Jazeera · Russia Matters
2-2. Raytheon — 부문 직결 이슈
| 날짜 | 내용 | RTX 영향 |
|---|---|---|
| 2026-07-21 | SPY-6 레이더 $1.8B 하드웨어 생산·유지 계약 (미 해군) | 긍정 — 해군 레이더 프랜차이즈 장기 가시성 |
| 2026-07-07 | NATO 조달청(NSPA), 폴란드용 Patriot GEM-T 공급 계약 (앙카라 방산포럼 발표) | 긍정 — 콜의 “GEM-T 수주 $5B 이상”의 실체 |
| 2026-06-26 | AIM-9X Block II $1.1B 양산 계약 (미 해군) | 긍정 — 콜에서도 $1.1B로 언급 |
| 2026-05-09 | 벨기에 AMRAAM·NASAMS $3.69B FMS 승인 | 긍정 — AMRAAM 잔고 추가 |
| 2026-04-24 | SM-6 $335M 옵션 행사, 2030년까지 7개 사업장 수행 | 긍정 — 이란전 소모분 보충의 일부 |
| 2026-04-24 | Golden Dome 우주기반 요격체(SBI) 12개 프라임 중 하나로 선정 (총 $3.2B 풀, Rocket Lab과 협력) | 긍정이나 제한적 — 다수 경쟁 구도, 초기 금액 소액 |
경쟁 구도의 변화 — Lockheed의 저비용 요격탄 (날짜 미확인, 2026년 기사)
Lockheed가 단가를 절반 수준으로 낮춘 PAC-3 ACE를 공개했고, PAC-3 MSE 생산을 연 600발에서 2030년 말 2,000발로 늘리는 7개년 계획을 진행 중이다.
→ RTX 영향: 양면적. Patriot 생태계 자체의 확장은 발사체계·레이더·GEM-T를 공급하는 Raytheon에도 우호적이지만, 요격탄 물량에서 Lockheed 비중이 커지는 것은 경쟁 요인이다. (원 기사의 게시일을 확인하지 못해 3개월 창 내 여부가 불확실하다.)
Army Recognition
LTAMDS — 4월 16일 초도 양산 5기+예비 6기에 대한 $904.6M 수정계약(누적 $5.36B, 2031년 8월 완료)이 있었으나 조사 기간 직전이다. 이후 육군이 시험 관련 우려와 예산 공백에도 양산을 밀어붙이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콜에서 언급된 “LTAMDS 약 $8억 수주”는 이와 별개 건이다.
2-3. Pratt & Whitney — 부문 직결 이슈
GTF 회복이 뉴스로도 확인된다 (2026-07, 파넘버러 에어쇼)
PW1100 AOG가 연초 대비 25% 감소, MRO 산출 +40%, 정비 소요시간 −23%. P&W 사장이 파넘버러에서 A320 AOG의 “극적 개선”을 강조했다. 콜에서 CEO가 제시한 수치와 일치한다.
→ Pratt 긍정 — 최대 리스크 요인이 완화 국면에 들어섰다.
Aviation Business News
수주 측면의 상징적 승리 (2026-07-20~21)
– British Airways가 LEAP에서 이탈해 GTF 선택 — A320neo 확정 33대 + 옵션 30대, 12년 EngineWise 정비계약 포함, 2027년 인도 개시. BA의 기존 neo 기단이 LEAP-1A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TX
– BOC Aviation, GTF 220기 발주 — 대형 리스사의 프로그램 지지. Avitrader
그러나 경쟁에서는 밀렸다 (2026-07-20, 파넘버러)
CFM(GE+Safran)이 IndiGo로부터 LEAP 1,000기 이상이라는 기록적 발주를 받았고, BOC로부터도 LEAP 최대 300기를 수주했다. GE는 5년간 $10억, Safran은 €10억 이상을 LEAP 개방형 MRO 생태계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 Pratt 부정 — 협동체 엔진 점유율 경쟁에서 LEAP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콜에서 회사가 강조한 AirAsia A220 150대 발주는 사실이지만, 같은 에어쇼에서 경쟁사가 훨씬 큰 규모를 가져갔다는 맥락은 준비 발언에 등장하지 않는다.
Safran · Live From A Lounge
그리고 Pratt 자신이 에어버스의 병목이다 (2026-06 ~ 07-06)
에어버스가 P&W 엔진 공급 지연을 A320neo 산출 부진과 “Rate 75” 도달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 양면적. OE 납품에는 압박이지만, 신품 부족은 기존 기재의 가동을 늘려 애프터마켓 수요를 지지한다. 콜에서 회사가 “자재를 MRO로 우선 배분한다”고 설명한 판단의 이면이기도 하다.
Forecast International
2-4. Collins Aerospace — 부문 직결 이슈
| 날짜 | 내용 | RTX 영향 |
|---|---|---|
| 2026-07-21 | Etihad Engineering과 나셀 MRO 합작사 설립 (아부다비). 중동 내 나셀 MRO 면적 2배 | 긍정 — 고마진 애프터마켓 확장 |
| 2026-07 | 차세대 협동체용 전기식 역추력 작동장치 개발, 영국에 전용 시험시설 투자 | 긍정 — 차세대 기체 콘텐츠 선점 경쟁 |
| 2026-05-11 | 플로리다 Largo 공장 $26.5M 증설 (상업 항공레이더·방산) | 긍정(소규모) |
| 2026-07-23 | 콜에서 관세 역풍 잔존 언급 (금액 미공개) | 소폭 부정 |
포트폴리오 재편 관측 — Safran으로의 액추에이션·비행제어 사업 매각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서면서, 착륙장치 사업이 다음 매각 후보라는 섹터 자문사 관측이 나왔다. 다만 이는 회사의 확정 발표가 아니라 제3자의 관측이며 게시일도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로만 둔다.
ION Analytics
2-5. 상업 항공 사이클 · 공급망
기체 인도는 회복 궤도 (2026-07-14) — 상반기 누계 인도는 에어버스 351대, 보잉 314대. 보잉 737은 월 42대에 안착해 47대로 증산을 추진 중이다. 상반기 수주는 에어버스 886대, 보잉 445대.
→ Collins·Pratt 긍정 — 콜에서 언급된 “기체 제조사의 하반기 추가 증산”의 근거다.
Forecast International
관세: 최악은 피했으나 불확실성은 2027년 1월까지 (2026-07-09) — 상업용 항공기·제트엔진·부품에 대한 Section 232 조사 결과, 즉각적 관세 부과 대신 180일간(2027년 1월 5일까지) 무역협정 협상을 명령하는 포고문이 서명됐다. 협상 실패 시 관세 부과 가능성은 유지된다.
→ Collins·Pratt 긍정(최악 시나리오 회피)이나 불확실성 잔존. 콜에서 언급된 Collins의 관세 역풍은 이 조치 이전에 이미 발생한 부분으로 보인다.
KPMG
중국 희토류 통제가 방산 공급망을 직접 겨눈다 (2026-06 ~ 07) — 중국이 미량의 자국산 함유물까지 규제하는 강도 높은 수출통제를 시행하고 6월에 미국 기업 10곳을 통제 명단에 추가했다. 상반기 NdPr 산화물 가격이 6배 급등했다. CSIS는 SM-6·Patriot 유도 전자장비와 F-35 레이더를 노출 프로그램으로 지목했다.
→ 전 부문 부정, 특히 Raytheon 증산 계획의 물리적 제약 요인이다. 콜에서 CEO가 반복해 강조한 “2·3차 공급원 확보”와 “방산 밖 공급사 발굴”이 이 문제에 대한 대응이다. 다만 회사는 희토류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Morgan Lewis · CSIS
주조·단조 병목은 구조적으로 지속 — 주조 리드타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엔진·기체 공급망의 심층 병목이 이어진다는 분석이 있다. (관련 기사 다수의 게시일을 확인하지 못했다.)
2-6. 조사했으나 유의미한 뉴스를 찾지 못한 영역
정직하게 기록해 둔다. 아래 영역은 최근 3개월 내 확인 가능한 유의미한 기사를 찾지 못했다.
- 노동 이슈 — Pratt·Collins 관련 파업·노사분규 기사 없음. (전년 동기 Pratt 4주 파업이 이번 분기 YoY 비교의 기저가 된 만큼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었다.)
- GTF 파우더 메탈 신규 악재 — 리콜 확대 등 신규 악재성 발표 없음. 발표된 내용은 모두 회복 방향이었다.
- 계약 취소·지연 — RTX 프로그램의 취소·해지 기사 없음.
- 고체추진제·로켓모터 수급 — RTX에 직결된 기간 내 신규 기사 없음.
- F135 신규 대형 계약 — 기간 내 없음. 4월 초 Lot 18~19 $6.6B 계약은 조사 기간 직전이다.
조사 기간 직전(4월 초~중순)이라 본문에서 제외한 건: 네덜란드 Patriot $627M(4/8), 우크라이나향 독일 자금 GEM-T $3.7B(4/14), F135 Lot 18~19 $6.6B(4월 초), PAC-3 MSE $4.76B(4/10, Lockheed), GTF Advantage A320neo 기체 인증(4/17). 직전 분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참고 항목이다.
3. 실적 분석 (YoY · QoQ)
3-1. 전사 실적 추이
전사 5분기 추이
| 분기 | 매출 | 조정 EPS | GAAP EPS | 영업현금흐름 | 잉여현금흐름 | 수주잔고 |
|---|---|---|---|---|---|---|
| 25Q2 | $21,581M | $1.56 | $1.22 | $0.5B | −$0.1B | $236B |
| 25Q3 | $22,478M | $1.70 | $1.41 | $4.6B | $4.0B | $251B |
| 25Q4 | $24,238M | $1.55 | $1.19 | $4.2B | $3.2B | $268B |
| 26Q1 | $22,076M | $1.78 | $1.51 | $1.9B | $1.3B | $271B |
| 26Q2 | $24,708M | $1.89 | $1.57 | $3.5B | $2.9B | $289B |
읽는 법. 매출에는 뚜렷한 계절성이 있다. 2·4분기가 높고 1·3분기가 낮다. 따라서 26Q2의 QoQ +11.9%를 성장 가속으로 읽으면 안 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14.5%가 실질 성장이다.
현금흐름의 QoQ 변동폭이 큰 것도 계절 패턴이다. 다만 25Q2의 마이너스 FCF(−$0.1B)는 계절성이 아니라 일회성이다. 당시 Pratt에서 4주간 파업이 있어 엔진 인도와 대금 회수가 밀렸다. 이번 분기 FCF $2.9B에는 그 이연분의 회수가 포함돼 있고, Raytheon의 해외 수주 선수금도 기여했다. CFO는 이 점을 스스로 밝혔다.
조정 EPS는 5분기 연속 우상향이 아니다. 25Q4에 $1.55로 눌렸다가 이후 두 분기 연속 개선됐다.
3-2. 부문별 YoY · QoQ
부문별 — 당분기 vs 전년동기 vs 전분기
| 부문 | 25Q2 매출 | 26Q1 매출 | 26Q2 매출 | YoY | QoQ |
|---|---|---|---|---|---|
| Collins | $7,622M | $7,602M | $8,210M | +7.7% | +8.0% |
| Pratt | $7,631M | $8,173M | $8,889M | +16.5% | +8.8% |
| Raytheon | $7,001M | $6,945M | $8,269M | +18.1% | +19.1% |
| 부문 | 25Q2 조정 OP | 26Q1 조정 OP | 26Q2 조정 OP | YoY | QoQ |
|---|---|---|---|---|---|
| Collins | $1,249M | $1,298M | $1,370M | +9.7% | +5.5% |
| Pratt | $608M | $711M | $740M | +21.7% | +4.1% |
| Raytheon | $809M | $845M | $1,043M | +28.9% | +23.4% |
보도자료 표기(반올림): Collins 매출 +8%·영업이익 +10%, Pratt +16%·+22%, Raytheon +18%·+29%. 위 표의 소수점은 원자료로 직접 계산한 값이다.
Collins — YoY와 QoQ가 모두 +8% 안팎으로 균형 잡혀 있다. 다만 조정 매출 +8%와 유기 매출 +13%의 5%p 차이는 2025년에 완료한 사업 매각 때문이다(Simmonds Precision 등). 채널별로는 상업 OE +26%, 상업 애프터마켓 +10%, 방산 +7%. OE가 가장 빠르게 늘었는데 마진 개선은 30bp에 그친 것이 이 부문의 구조를 그대로 보여준다.
Pratt — YoY +16.5%는 상당 부분 전년 동기의 4주 파업이라는 낮은 기저 덕이다. 이 점을 감안하지 않으면 성장률을 과대평가하게 된다. 채널별로는 상업 애프터마켓 +25%, 군용 +23%, 상업 OE −8%. 군용 +23%도 순수 성장이 아니라 F135 Lot 18 계약이 전년 3분기에 체결된 타이밍 효과가 섞여 있다. QoQ 영업이익 +4.1%는 매출 +8.8%에 못 미쳐 마진이 8.7% → 8.3%로 40bp 하락했다.
Raytheon — 세 부문 중 유일하게 YoY·QoQ 모두 두 자릿수이고, 이익 증가율(+28.9%)이 매출 증가율(+18.1%)을 크게 앞선다. 전형적인 영업 레버리지다. QoQ 마진은 12.2% → 12.6%로 40bp 개선. 수주가 특히 강력했다 — 분기 수주 $19.9B, book-to-bill 2.42, 부문 잔고 $86B. 12개월 롤링 기준 book-to-bill도 1.77이다.
3-3. 부문별 조정 마진 추이
조정 영업이익률 (ROS) 5분기 추이
| 부문 (조정 ROS) | 25Q2 | 25Q3 | 25Q4 | 26Q1 | 26Q2 | YoY |
|---|---|---|---|---|---|---|
| Collins Aerospace | 16.4% | 15.7% | 15.8% | 17.1% | 16.7% | +30bp |
| Pratt & Whitney | 8.0% | 8.9% | 8.2% | 8.7% | 8.3% | +30bp |
| Raytheon | 11.6% | 12.2% | 11.6% | 12.2% | 12.6% | +100bp |
Raytheon만 추세적으로 우상향한다. 5분기 중 최고치를 이번 분기에 찍었다. 반면 Collins와 Pratt은 1분기가 높고 2분기에 눌리는 패턴이 2년 연속 반복된다. 상업 부문의 분기별 믹스 변동 때문으로 보이며, 두 부문 모두 YoY로는 30bp씩 개선됐다.
3-4. 가이던스 상향의 내역
CFO가 EPS 상향폭(중간값 기준)을 분해해 제시했다. 약 $0.26이 세그먼트 영업이익 증가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세금·이자 등 영업외 항목 개선이다. 세그먼트 영업이익 증가의 원인은 물량 증가에 따른 드롭스루, 방산 믹스 개선, 그리고 주로 Raytheon의 생산성이다.
매출 상향분 $2.5B의 구성도 콜에서 부분적으로 공개됐다.
| 항목 | 금액 (중간값 기준) | 출처 |
|---|---|---|
| Collins 상업 OE 증가분 | 약 +$525M | Walton 질문에 대한 CFO 답변 |
| Pratt 매출 증가분 (대부분 애프터마켓) | 약 +$900M | Kahyaoglu 질문에 대한 CFO 답변 |
| Raytheon 및 기타 | 잔여분 | 회사가 별도 수치를 제시하지 않음 |
위 $525M·$900M은 콜에서 CFO가 구두로 제시한 값이며 보도자료에는 없다. 잔여분은 역산 가능하나 회사가 명시하지 않았으므로 계산값을 원문 근거처럼 쓰지 않는다.
하반기 성장률 둔화의 실체. 상반기 유기성장 13% → 하반기 약 5%(중간값). CFO가 부문별로 이유를 밝혔다.
- Pratt — 전년 2분기 4주 파업분이 2H25에 회수돼 하반기 기저가 높다. 또한 F135 Lot 18 계약이 전년 3분기에 체결되며 대차대조표에 쌓여 있던 원가가 매출로 인식됐는데, 이는 반복되지 않는다.
- Raytheon — 전년 상반기 성장률이 약 4%로 낮았고 하반기는 9%였다. 자재 입고가 정상화되며 성장률이 중간 한 자릿수로 수렴한다.
- Collins — 상반기 12% → 하반기 8~9%로 정상화. 상업 애프터마켓 전망은 의도적으로 올리지 않았다("거시 상황을 계속 지켜보며 신중하게 유지").
4. Prepared Remarks 심층 분석
준비 발언은 CEO Calio → CFO Mitchill → IR 담당 Nathan Ware(부문별 상세) → CEO 마무리 순으로 진행됐다.
4-1. 무엇을 앞에 놓았는가
Calio는 실적 숫자를 네 문장으로 끝내고 곧바로 수주잔고와 수요로 넘어갔다. 잔고 $289B(+22% YoY, +6% QoQ), Raytheon 분기 수주 약 $20B, book-to-bill 2.4를 앞세웠다. 이번 분기의 서사는 "실적"이 아니라 "수요의 지속성"이다.
수주 내역도 구체적으로 열거했다 — GEM-T Patriot 요격탄 $5B 이상(국제 고객 주도, 30여 년 만의 첫 국내 GEM-T 양산 발주 포함), 기밀·비공개 $4B 이상, AMRAAM $1.8B. 상업 쪽에서는 AirAsia의 A220 150대 발주(전량 GTF 탑재)와 Collins의 에어뉴질랜드 787 나셀 MRO 5년 계약을 들었다.
4-2. 국방예산에 대한 톤
Calio는 미국 FY2027 기본예산 요청이 $1.1조를 넘고 전년 대비 약 25% 증가했다는 점, Tomahawk·LTAMDS·Standard Missile 등 RTX 주력 프로그램 예산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초당적 지지"를 언급했다.
주목할 점은 예산 확정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는 것이다. Q&A에서 그는 두 번에 걸쳐 같은 표현을 썼다 — "예산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리될지는 지켜봐야 한다(We'll see how the budget ultimately shakes out)." 예산 규모에 대한 낙관과 확정 시점에 대한 유보를 분리해 말하고 있다.
4-3. 새로 제시된 것
- 연결 공장 네트워크(connected factory network) — 자체 데이터·AI 플랫폼에 연간 3,000만 제조시간 이상이 연결됐고 2025년 말 대비 30% 증가했다. 이번 콜에서 처음 구체적 수치가 제시된 지표다.
- Coyote 대드론 요격체 — 미 육군·해군 실전 배치, 산출 2배 이상 확대.
- Raytheon 추가 투자 $1억 — GEM-T 부품 생산 및 LTAMDS 시험 역량.
- Pratt 추가 투자 $1억 이상 — 텍사스·플로리다·아칸소 GTF MRO 역량 확대.
- AMRAAM 유럽 공급망 협력 — 복수 NATO 국가와 유럽 부품 공급사 발굴.
- GTF Advantage 인증 취득 및 에어버스 인도 개시 — 정비 주기 2배, 기존 GTF와 완전 호환. 연내 상용 취항, 2028년 전면 전환 예정.
- Collins, 미 공군 CCA(협동전투기) 임무 자율비행 소프트웨어 선정.
- StormBreaker 장사정형 — Pratt의 TJ150 엔진을 개조해 개발 중이며, 개념에서 비행시험까지 12개월 미만. 부문 간 협업 사례로 제시됐다.
4-4. 서술과 숫자가 어긋나는 지점
"3개 부문 모두 마진 확대"는 사실이지만 폭의 차이가 크다. 보도자료와 준비 발언 모두 "margin expansion across all three segments"를 반복하는데, 실제로는 Raytheon +100bp, Collins·Pratt 각 +30bp다. 전사 세그먼트 마진 개선(+40bp)의 대부분이 Raytheon 한 곳에서 나왔다.
Pratt의 상업 OE 감소는 준비 발언에서 충분히 부각되지 않았다. Nathan Ware의 부문 설명에서 "상업 OE 매출 8% 감소"가 한 번 언급되고, 연간 전망이 저 한 자릿수 감소로 하향된 사실은 준비 발언이 아니라 Q&A(Stallard 질문)에서야 나왔다. 가이던스 개정 항목 중 유일한 하향인데 준비 발언에서는 다루지 않았다.
FCF 상단 미상향도 준비 발언에서 설명되지 않았다. CFO는 "FCF를 $8.5–8.75B로 상향"이라고만 말했다. 하단만 $250M 올리고 상단은 그대로 뒀다는 사실과 그 이유(운전자본 역풍)는 Stallard가 묻고 나서 나왔다.
4-5. 조용히 사라진 것 / 톤 변화
Pratt의 파우더 메탈 보상 관련 언급이 크게 줄었다. CFO는 분기 보상액이 약 $1.5억이라고 한 줄 언급했을 뿐이고, "GTF 기단 관리 계획의 재무·기술적 전망은 계획대로(on track)"라는 문장으로 정리했다. 문제 해결 국면에서 실행 국면으로 서술이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공급망 투자와 이중·삼중 소싱에 대한 언급이 뚜렷이 늘었다. 방산 증산이 자체 역량이 아니라 공급망 역량에 달려 있다는 인식이 준비 발언과 Q&A 전반에 일관되게 깔려 있다.
5. Q&A 심층 분석
애널리스트 11명이 각 1턴씩 질문했다. 후속 질문(follow-up)은 한 건도 없었다. 운영자가 서두에 "시간 관계상 1인 1문으로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번 콜에서는 "후속질문 발생"을 답변 불충분의 신호로 쓸 수 없다.
라벨 기준
- 충실도 직답 / 부분답 / 회피 — 질문받은 것에 실제로 답했는가
- 색깔 낙관 / 중립 / 보수 — 전망의 색깔
- 구체성 수치 제시 / 방향성만 / 정성적
5-1. Q&A 요약표
| # | 애널리스트 (소속) | 주제 | 답변자 | 충실도 · 색깔 · 구체성 | 신규 정보 |
|---|---|---|---|---|---|
| 1 | Peter Arment (Baird) |
프레임워크 계약 현황 + 국방예산·CR 영향 | Calio | 부분답 · 낙관 · 수치 제시 | — |
| 2 | Robert Stallard (Vertical Research) |
FCF 상단 미상향 이유 + 하반기 매출 둔화 | Mitchill | 직답 · 중립 · 수치 제시 | ✔ Pratt OE 연간 감소 전환 |
| 3 | Sheila Kahyaoglu (Jefferies) |
Pratt 채널별 기여 + OE 감소 원인 | Calio·Mitchill | 직답 · 낙관 · 수치 제시 | ✔ Pratt 상향분 $900M |
| 4 | Gautam Khanna (TD Cowen) |
Raytheon 마진의 중기 잠재력 | Calio·Mitchill | 부분답 · 낙관 · 수치 제시 | ✔ 생산성 기여 YTD $40M |
| 5 | Ron Epstein (Bank of America) |
자본 배분 · 자사주 · 포트폴리오 | Mitchill | 회피 · 중립 · 정성적 | — |
| 6 | Scott Deuschle (Deutsche Bank) |
PW4000·V2500 정비 수요 + GTF 마진 | Calio·Mitchill | 직답 · 중립 · 방향성만 | ✔ GTF 애프터마켓 마진 low double-digit |
| 7 | Miles Walton (Wolfe Research) |
에어버스 인도량 확인 + Collins OE | Mitchill | 직답 · 중립 · 수치 제시 | ✔ Collins OE 상향분 $525M |
| 8 | John Godyn (Citi) |
국제 방산 기회의 정량적 전개 | Calio | 부분답 · 낙관 · 방향성만 | — |
| 9 | Seth Seifman (J.P. Morgan) |
Collins 마진 개선 경로·속도 | Mitchill·Calio | 직답 · 낙관 · 수치 제시 | ✔ 하반기 스텝업 60/40 분해 |
| 10 | Scott Mikus (Melius Research) |
차세대 기체 엔진 사업모델 재편 | Calio | 부분답 · 보수 · 정성적 | — |
| 11 | Douglas Harned (Bernstein) |
전술 미사일 증산 궤적 | Calio | 부분답 · 보수 · 정성적 | — |
5-2. 답변 태도 히트맵
애널리스트별 답변 태도 (11턴 × 3축)
분포 요약
| 축 | 분포 |
|---|---|
| 충실도 | 직답 5 · 부분답 5 · 회피 1 |
| 색깔 | 낙관 5 · 중립 4 · 보수 2 |
| 구체성 | 수치 제시 6 · 방향성만 2 · 정성적 3 |
패턴이 보인다. CFO Mitchill이 주로 받은 질문(2·7·9번, 재무·가이던스)은 전부 직답 + 수치 제시다. 반면 CEO Calio가 단독으로 받은 전략·미래 관련 질문(1·8·10·11번)은 전부 부분답이고, 뒤로 갈수록 색깔이 보수로 기운다. 확정된 재무 사실은 숫자로, 미확정 전략 사안은 조건과 원칙으로 답하는 일관된 태도다.
5-3. 턴별 상세
1. Peter Arment (Baird)
질문: 프레임워크 계약의 최신 진행 상황은? 그리고 연초 임시예산(CR)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예상이 여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Calio 답변: 국방예산부터 답했다. 미 기본예산 요청이 $1조를 넘어선 것이 유의미하고, 다년계약 요청까지 포함하면 향후 수년간 강한 수요 신호라고 봤다. 의회와의 접촉에서 탄약 증산에 초당적 지지가 있다고 전했다. Patriot·Coyote·AMRAAM·AIM-9X·Standard Missile이 실전에서 효과적인 요격 실적을 냈다는 점을 근거로 "국방부 우선순위와의 정합성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입지 중 하나라는 확신이 있다"고 했다. 5건의 프레임워크 계약은 아직 잔고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확정계약 전환 협의가 "매우 생산적이고 건설적"이라고 했다. 동시에 공급망 준비 작업 — 물량·설비투자 협의, 단독 공급 품목의 2·3차 공급사 발굴, 방산 밖 잠재 공급사 접촉 — 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제 수요를 강조했다(상반기 $10B 수주, 잔고의 48%가 국제).
충실도: 부분답 · 색깔: 낙관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예산 환경은 수치와 함께 충실히 답했으나, 질문의 핵심인 프레임워크 확정 시점·금액을 제시하지 않았고 "너무 깊이 들어가지는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유보했다. 또한 임시예산(CR)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사실상 답하지 않았다 — CR이라는 단어가 답변에 등장하지 않는다.
2. Robert Stallard (Vertical Research Partners)
질문: ① 2분기 실적이 그렇게 강했는데 왜 FCF 가이던스 상단을 올리지 않았나, 타이밍 문제인가? ② 매출 가이던스는 올렸지만 하반기 성장 둔화를 전제하고 있는데 주된 원인은?
Mitchill 답변: FCF부터. 분기 FCF에는 늘 타이밍 요인이 있다고 전제한 뒤, 두 가지를 짚었다. 전년 2분기 Pratt의 4주 파업으로 엔진 인도와 대금 회수가 밀렸는데 그 회수분이 이번 분기에 반영됐고, 부차적으로 Raytheon의 해외 수주 선수금이 도움이 됐다. 하단을 $250M 올린 것은 세그먼트 영업이익 상향을 반영한 것이며, 이는 운전자본 역풍으로 일부 상쇄된다고 했다. 연초에는 운전자본이 소폭 순풍일 것으로 봤으나, 유기성장 전망을 3%p 올리면서 하반기와 2027년 초의 증산에 대비해 재고를 쌓아야 한다는 것이다.
매출은 비교 기저 문제로 정리했다. 연간 유기성장 8~9%인데 상반기가 13%였으므로 하반기는 중간값 기준 5% 수준이 된다. Pratt이 가장 두드러지는데 전년 파업분이 2H25에 회수됐고, F135 Lot 18 계약이 전년 3분기에 체결되며 대차대조표상 원가가 매출로 인식된 것이 반복되지 않는다. 또한 대형 상업엔진에서 장착용 물량이 늘고 예비엔진 비중이 줄어드는 믹스 변화로 OE 매출이 저 한 자릿수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 Raytheon은 전년 상반기 4% / 하반기 9% 성장이라는 기저 탓에 중간 한 자릿수로 수렴하고, Collins는 상반기 12% → 하반기 8~9%로 정상화된다. 상업 애프터마켓 전망은 바꾸지 않았다 — "거시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어 신중하게 유지"한다면서도, 2분기 수주를 보면 애프터마켓은 여전히 강하고 고객 행태에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충실도: 직답 · 색깔: 중립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두 질문 모두 원인별로 분해해 답했고, 상단을 올리지 않은 이유(운전자본 역풍)를 회피 없이 밝혔다. 색깔을 중립으로 본 것은 애프터마켓 전망을 의도적으로 올리지 않고 "신중 유지"라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3. Sheila Kahyaoglu (Jefferies)
질문: Pratt 매출 성장의 채널별 기여를 분해해 달라(애프터마켓 +25%, 군용 +23%, OE −8%). 연간으로는 각각 어떻게 보나? 그리고 OE가 저 한 자릿수 감소로 바뀐 원인은 — 에어버스 배분인가, 가격인가, 다른 요인인가?
Calio 답변: 대형 상업엔진 인도량은 2분기에 15% 증가했으므로 대수 기준으로는 양호하다고 먼저 정리했다. 매출 감소는 믹스 때문이며, MRO 공장으로 자재를 확실히 흘려보내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GTF AOG가 상반기 25% 감소했고 이는 MRO 성과 덕인데, 산출 1,100대(+43% YoY), 소요시간 −23%, 게다가 작업 범위가 14%p 무거워진 상태에서 달성한 것이라고 했다. PW1100 MRO 네트워크 15개 공장 전부가 90일 이하 소요시간을 일관되게 달성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그러려면 자재 공급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논리다. 다만 에어버스 인도도 계속 늘려 하반기에 증가하고 연간 최대 GTF 인도 대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Mitchill 보충: 작업 범위(work scope)를 강조했다. Pratt 연간 매출 전망을 중간값 기준 약 $900M 올렸는데 대부분이 애프터마켓이며, 자재 흐름이 좋아 중정비 입고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PW1100이 주도하지만 V2500 입고도 연간 계획 중간값에 부합하고 콘텐츠도 견조하다고 했다. OE 매출이 다소 줄어도 Pratt의 이익 전망은 올렸다는 점을 짚으며, 마진 확대가 올해뿐 아니라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봤다.
충실도: 직답 · 색깔: 낙관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OE 감소가 무엇 때문인가"라는 핵심 질문에 "믹스와 자재 배분"이라고 원인을 특정했고, 인도량은 오히려 늘었다는 사실을 수치로 제시해 수요 부진 해석을 차단했다. 가격 요인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나 실제 동인을 명확히 밝혔으므로 직답으로 본다.
4. Gautam Khanna (TD Cowen) — ※ 화자 라벨 결함
질문: Raytheon 방산의 향후 수년간 마진 개선 여지는? 과거에 생산성, 해외/국내 믹스, 성숙 프로그램 대 신규 프로그램을 언급했는데 그 전개와 "가능한 최대치"를 어떻게 보나?
※ 원문 대본에서 이 질문은
Adam, Analyst라벨로 표기돼 있다. 직전 턴이Gautam Khanna, Analyst at TD Cowen의 인사("Yeah, thanks. Good morning, guys.")이고 운영자도 Khanna를 호명했으므로, 질문자는 Khanna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다만 자동 전사 오류인지 실제로 다른 인물이 이어받은 것인지는 원문 대본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Calio 답변: 올해 Raytheon 성과에 만족한다며 유기성장 18%와 마진 12.6%를 들었고, 예전에 제시한 "완전 잠재력(full potential)" 경로에 계속 부합한다고 했다. 동인은 수요와 공급망 성과다. 분기 수주 $20B, 잔고 $86B이고 수요의 믹스가 유리한데 성숙 프로그램 위주라 생산성을 끌어낼 방법을 안다는 것이다. 공급망도 2년 이상 분기마다 자재 입고가 증가해 왔고, 정부가 명확한 수요 신호를 준 것이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국제 비중 48%도 가격과 생산성에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Mitchill 보충 (주목할 대목): 생산성 관련해 2분기 약 $2,000만, 연초 누계 약 $4,000만의 우호 효과가 있었다며 "솔직히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이를 근거로 "잔고 안에 견고한 기저 마진이 확보돼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12%대 마진을 달성했고 잔여 기간도 12% 중반대로 보이므로 궤도에 만족한다면서, 동시에 현재 제품 증설과 신제품 투자를 병행할 여력이 있다고 했다.
Calio 추가: 프레임워크 계약이 아직 잔고에 없다는 점을 다시 강조하며, 잔고에 들어오고 다년계약 처우를 받으면 "정말 좋은 사업"이 될 것이고 마진에 상당한 순풍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충실도: 부분답 · 색깔: 낙관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현재 마진의 질과 지속가능성은 수치로 잘 설명했으나, 질문이 요구한 "가능한 최대치(art of the possible)"를 숫자로 재확인하지 않았다. "예전에 얘기한 완전 잠재력 영역"이라고만 하고 목표 수치를 다시 제시하지 않았다.
5. Ron Epstein (Bank of America)
질문: 자본 배분을 어떻게 보고 있나? 이번 분기에 사업을 매각했고 현금도 창출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둘러싼 복잡한 서사가 있는데, 자본 배분과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Mitchill 답변: 우선순위는 일관되며 첫째가 사업 투자라고 했다. 상업·방산 양쪽 수요가 강하므로 적정 생산능력과 건전한 공급망 확보에 계속 투자한다는 것이다. 배당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며 최근 인상했고, 부채를 줄여 재무구조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M&A에 대해서는 "시장에 떠도는 어떤 얘기도 우리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며 포트폴리오 적합성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고 규율을 지키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정말 필요하다고 보는 것은 없다", 포트폴리오가 매우 강력하고 성장 궤적과 구성에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충실도: 회피 · 색깔: 중립 · 구체성: 정성적
근거: 질문이 명시적으로 "자사주 매입(share buybacks)"을 지목했는데, 답변 전체에서 자사주 매입이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자본 배분 우선순위로 투자·배당·부채축소만 나열하고 매입은 목록에서 빠졌다. 질문의 핵심 변수를 다루지 않은 전형적 사례다. 수치도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1인 1문 규칙 탓에 후속 질문이 없어 재차 확인되지 않았다.
6. Scott Deuschle (Deutsche Bank)
질문: 현재 관측되는 가동률과 고객 대화를 근거로 향후 수년간 PW4000·V2500의 정비 입고 수요 지속성을 어떻게 보나? 그리고 GTF 애프터마켓 마진 업데이트도.
Calio 답변: 정비 입고가 예상 수준에 부합하고 콘텐츠도 견조하며 해당 기종의 퇴역이 낮다고 했다. V2500은 아직 상대적으로 젊은 기단이며 1차·2차 정비를 아직 받지 않은 기체가 상당수라 "활주로가 많이 남아 있다"고 표현했다. GTF 상황을 정리하는 동안 운영사들의 기단 계획에 필수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짚었다. PW4000에 대해서는 수명주기상 예상된 위치에 있고 이 단계에서는 "관리된 감소(managed decline)"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라며, 향후 수년간 여전히 기여하겠지만 감소를 관리해 나갈 것이고 놀랄 일은 없다고 했다.
Mitchill 보충: V2500의 입고 건수가 줄어들더라도 중정비 비중이 계속 늘어 이번 10년의 끝까지 안정적이고 성장하는 매출을 볼 것이라고 했다. 큰 그림에서 GTF 기단 규모와 그것이 창출할 애프터마켓이 향후 5~10년에 걸쳐 구세대 기종의 관리된 감소를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봤다. 마진은 GTF 애프터마켓이 계속 낮은 두 자릿수(low double-digit)이며 개선 여지가 있다고 했다. 장기 계약이라 계상 요율을 신중하게 잡고 있고, 향후 몇 년간 신규 자재와 개선 사항이 도입되면 마진에 추가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충실도: 직답 · 색깔: 중립 · 구체성: 방향성만
근거: V2500·PW4000·GTF 마진 세 항목 모두 응답했고, PW4000의 감소를 회피 없이 인정했다. 다만 GTF 애프터마켓 마진을 "낮은 두 자릿수"로만 제시하고 구체 수치나 목표치를 밝히지 않아 구체성은 방향성 수준이다.
7. Miles Walton (Wolfe Research)
질문: 먼저 확인 하나 — 올해 에어버스에 장착용 엔진을 연초 계획보다 더 많이 인도할 계획인가? 그리고 Collins의 OE 전망은? 이번 매출 상향의 최대 기여처로 보이는데, 생산 채널 대비 어느 정도인가?
Mitchill 답변: 에어버스 관련해서는 연간 장착 계획에 변동이 없다고 명확히 답했다. 예비엔진과 애프터마켓 사이에서 물량을 재배분하는 것일 뿐이며, 하반기에 애프터마켓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장착 인도는 앞서 Calio가 말한 대로 연간 최대 수준이고 시장 점유율을 상회한다고 했다. Collins에 대해서는 OE 증가율이 만족스럽다며 중간값 기준 상향분의 약 $525M을 상업 OE 몫으로 제시했고, 협동체와 광동체 양쪽에 걸쳐 있다고 했다. 다만 광동체는 콘텐츠가 무겁지만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점을 스스로 단서로 달았고, 공급망 성과에 대한 확신이 쌓여 하반기 인도 전망에 맞춰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충실도: 직답 · 색깔: 중립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확인 질문에 "변동 없음"으로 즉답했고 상향분을 금액으로 특정했다. 광동체의 낮은 수익성을 자발적으로 밝힌 점에서 색깔은 중립으로 본다.
참고 신호: 이 애널리스트가 질문 서두에 "먼저 확인 하나(First, a clarification)"라고 한 것은, 준비 발언의 "연간 최대 GTF 인도" 표현이 장착 물량 증가를 뜻하는지 모호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답은 "장착 계획은 변동 없음"이었다. 1인 1문 규칙 탓에 후속 질문이 없는 이번 콜에서, 이런 확인 요청은 준비 발언의 모호함을 드러내는 대체 신호로 볼 수 있다.
8. John Godyn (Citi)
질문: 국제 방산 기회를 한 자리에 모아서 정리해 달라. 국제 수주가 전년 대비 2배라고 들은 것 같은데,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큰 기회로 보인다. 프레임워크 계약이 확정되면 그 위에 국제 수요가 더 얹힐 수도 있는데, 향후 몇 년간 국제 기회가 숫자로 어떻게 반영될지 짚어달라.
※ 원문 대본에는 "John Gooden"으로 표기돼 있으나, Citi의 항공우주·방산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은 John Godyn이다. 자동 전사 오류로 판단해 교정했다.
Calio 답변: 앞선 답변에서 말한 대로 국내 수요가 상당하고 예산이 어떻게 정리될지는 지켜봐야 하지만 국제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NATO 동맹국들이 예산을 GDP 대비 3.5%로 끌어올리는 흐름을 들었고, 이번 분기와 상반기에 대형 유럽 수주가 있었으며 잔고의 48%가 국제라고 했다. 중동에도 기회가 있고 유럽·중동 모두 강한 설치 기반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공동생산(co-production) 협정을 강조했다 — 준비 발언에서 언급한 AMRAAM 건, Stinger, Patriot에 대한 유럽 전역의 공동생산, Kongsberg·NASAMS·MBDA와의 파트너십, Patriot과 F135에 걸친 폴란드 공급사군. 현지 산업기반을 키우는 것이 관계 강화이자 역량 있는 공급원 확보이며 증산 여력을 만든다고 정리했다.
충실도: 부분답 · 색깔: 낙관 · 구체성: 방향성만
근거: 국제 기회의 구성과 방식은 풍부하게 설명했으나, 질문이 명시적으로 요청한 "향후 몇 년간 숫자로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정량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다. 인용된 수치(48%, 상반기 $10B)는 모두 준비 발언에서 이미 나온 기존 공개치이며 새로운 전망치는 없다.
9. Seth Seifman (J.P. Morgan)
질문: Collins의 수익성에 대해. 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를 올렸는데 OE 매출 증가에도 예상 마진율은 비슷해 보인다. Collins에는 여전히 상당한 마진 개선 여지가 있는데, 그 실현 속도와 앞으로 무엇이 놓여 있는지 — 자구 노력 측면과 믹스에서 나올 수 있는 역풍 양쪽으로 짚어달라.
Mitchill 답변: 올해부터 정리했다. 약 17%의 ROS를 보이고 있고 Collins에 여전히 관세 역풍이 있음에도 상당한 개선이라고 했다. 하반기에 큰 스텝업이 있는데, 앞서 말한 OE 매출 약 $525M 증가에서 787은 이익 기여가 크지 않아 드롭스루가 낮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하반기 스텝업을 분해했다 — 약 60%가 3·4분기 전 채널 물량 증가에 따른 드롭스루, 나머지 40%가 비용절감이다. Collins가 사업에 상당한 구조적 변화를 단행했고 상반기에 그 실현을 위해 일부 투자했으며, 하반기부터 효과가 나타나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한 걸음 물러선 시각에서는 19~20%대 마진 복귀를 늘 얘기해 왔고, 보증 만료 비행시간 증가, 설치 기반 확대, OE 증산, Collins 내 견조한 Mission Systems 방산 사업 등 성장 동인이 모두 향후 수년간 커지며 물량 흡수에 도움이 된다고 봤다. 여기에 비용절감을 더하면 마진을 계속 끌어올릴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Calio 보충: 포트폴리오 구성과 콘텐츠에서 오는 구조적 순풍이 실재하며 마진 확대의 큰 축이라고 전제한 뒤, 자구 노력을 부연했다. Collins 팀이 구조적 비용절감을 공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사업장 통합, 저원가 지역 근무시간 확대, 간접비 계층 축소를 예로 들었다. Collins가 다수의 대형 인수를 통해 만들어진 사업체라 아직 공통 운영체계를 정착시키는 과정이며 통합이 덜 된 부분이 남아 있는데, 그것이 향후 수년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다만 "아직 초기 단계(early innings)"라며 내년부터 효과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유보를 달았다.
충실도: 직답 · 색깔: 낙관 · 구체성: 수치 제시
근거: 이번 콜에서 가장 구체적인 답변이다. 하반기 개선을 60%/40%로 분해해 제시했고 장기 목표(19~20%)를 재확인했으며, 관세 역풍과 787의 낮은 수익성이라는 부정적 요인도 자발적으로 밝혔다. 다만 "초기 단계"라는 유보가 붙어 있어 시점에 대해서는 단정하지 않았다.
10. Scott Mikus (Melius Research)
질문: 판버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가 차세대 클린시트 기종 출시를 업계 사업모델을 재조정할 기회로 본다고 언급했다. 어떻게 생각하나? 에어버스가 향후 엔진 프로그램에서 위험분담 파트너가 되려는 것인가, 아니면 장착 엔진 가격을 높여주는 대신 애프터마켓 매출에 로열티를 받으려는 것인가?
※ 원문 대본에는 "Scott Mikas"로 표기돼 있으나 Melius Research의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은 Scott Mikus다. 교정했다.
Calio 답변: 에어쇼 직후에는 "다음은 무엇인가", "새로 나온 화려한 물건"을 생각하기 좋은 자리라고 가볍게 받은 뒤, 자신들의 초점은 실행에 있다고 했다 — 에어버스 인도 확대, GTF 애프터마켓 지원, 잔고에 남은 8,000대 엔진 이행. 그러면서 NGSA(차세대 단일통로기)는 계속 뒤로 밀릴 것으로 본다고 했는데, 업계와 고객과 공급망 모두 안정을 원하고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질문의 전제에는 동의했다. 차세대 단일통로기, 특히 추진 계통에서는 다른 사업모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꾸준히 유지해 왔다며, "앞단에 그 많은 돈을 투자하고 인도 시점엔 높은 마진도 못 받은 채 25년에 걸친 4~6회 정비 입고에 기대는 것이 앞으로 최선의 모델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했다. 현금흐름과 투자를 평탄화할 필요가 있고 방법은 여럿 열려 있으며 예비적 대화를 나눈 바 있다고 했다.
충실도: 부분답 · 색깔: 보수 · 구체성: 정성적
근거: 사업모델 변화의 필요성이라는 큰 전제에는 동의했으나, 질문이 제시한 두 선택지(위험분담 파트너 / 애프터마켓 로열티) 중 어느 쪽인지, 혹은 제3의 방식인지 답하지 않았다. "여러 방법에 열려 있다", "예비적 대화" 수준에 머물렀고 수치는 없다. 답변 서두에서 "화려한 새 물건"이라는 표현으로 질문의 시의성을 살짝 눌렀다는 점도 기록해 둔다.
11. Douglas Harned (Bernstein)
질문: 전술 미사일과 요격체의 높은 수요를 말했는데, 1년 전에도 이미 대규모 수출 수요로 강한 위치였다. 거기에 골든돔이 더해졌고 이제 이란에서의 전쟁과 추가 수출 주문까지 있다. 프레임워크와 관련해 이미 향후 3년간 생산율을 크게 올리려 하고 있었는데, 증산에 필요한 투자를 감안할 때 오늘의 이 높아진 수요가 어떤 궤적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나?
※ 원문 대본에는 "Douglas Horn"으로 표기돼 있으나 Bernstein의 항공우주·방산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은 Douglas Harned다. 교정했다.
Calio 답변: 오늘의 잔고를 이행하는 것이든 프레임워크에서 들어올 물량이든 모두 공급망에 달려 있다고 전제했다. 전년 대비 산출 증가율이 강한 것은 성숙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공급망이 계속 부응해 온 덕이지만, 앞으로는 또 한 번의 상당한 단계적 도약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 공급망 회복력에 투자하고 있고, 제약 영역에서 2·3차 공급원을 확보하며, 현재 방산 산업기반 밖에 있지만 역량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 공급사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프레임워크의 다년(multi-year) 성격이라고 짚었다 — 공급사에게 7년 확정 발주를 줄 수 있다면 그들은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설비와 시험장비를 들이고 인력을 미리 채용할 것이지만, 그러려면 그만한 가시성과 약속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가 그것을 실현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보지만 "예산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리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다시 유보를 달았고, 그것이 공급 기반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가장 큰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마무리했다.
충실도: 부분답 · 색깔: 보수 · 구체성: 정성적
근거: 질문이 요구한 것은 증산 궤적의 형태와 속도였는데, 답변은 그것을 정량화하지 않고 전제조건(공급망 역량, 다년계약 확보)으로 치환했다. "예산이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 한다"는 유보가 다시 등장한다. 7년 확정 발주라는 예시 외에 수치가 없다.
5-4. 종합
반복 질문 주제 TOP 3 — 시장이 실제로 궁금해한 것
- 프레임워크 계약과 국방예산의 확정 시점 (Arment, Khanna 턴, Harned — 3턴). 잔고에 아직 없는 이 물량이 언제 어떤 규모로 들어오는지가 이번 콜의 최대 관심사였다. 세 번 모두 시점에 대한 답은 나오지 않았다.
- Pratt의 OE 감소와 자재 배분 판단 (Stallard, Kahyaoglu, Deuschle — 3턴). 가이던스 유일의 하향 항목이라 집중적으로 검증됐고, 회사는 일관되게 "수요가 아니라 배분의 문제"로 설명했다.
- Collins의 마진 개선 경로 (Walton, Seifman — 2턴). 16.7%에서 19~20%로 가는 다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었고, 가장 구체적인 답변이 나온 영역이다.
가장 회피적이었던 답변 — Ron Epstein의 자본 배분 질문(5번). 질문이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둘러싼 복잡한 서사"라고 명시했는데 답변은 투자·배당·부채축소만 나열하고 자사주 매입을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콜에서 질문의 핵심 변수가 답변에서 통째로 빠진 유일한 사례다.
가장 확신을 보인 답변 — Seth Seifman의 Collins 마진 질문(9번). 하반기 개선을 60%/40%로 분해하고 19~20% 목표를 재확인했으며, 관세 역풍과 787의 낮은 수익성이라는 불리한 사실까지 자발적으로 공개했다. 다만 "아직 초기 단계"라는 유보를 함께 달았다.
콜에서 처음 나온 정보 (준비 발언·보도자료에 없던 것)
| 내용 | 출처 턴 |
|---|---|
| Pratt 상업 OE 연간 전망이 저 한 자릿수 감소로 전환 | 2 (Stallard) |
| Pratt 연간 매출 상향분 약 $900M, 대부분 애프터마켓 | 3 (Kahyaoglu) |
| Raytheon 생산성 기여 2분기 약 $20M, 연초 누계 약 $40M ("그리 크지 않다") | 4 (Khanna 턴) |
| Raytheon 하반기 마진 12% 중반대 전망 | 4 (Khanna 턴) |
| GTF 애프터마켓 마진 낮은 두 자릿수 | 6 (Deuschle) |
| Collins 매출 상향분 중 상업 OE 몫 약 $525M | 7 (Walton) |
| Collins 하반기 이익 스텝업 = 물량 드롭스루 60% + 비용절감 40% | 9 (Seifman) |
| Collins에 관세 역풍이 잔존 (금액 미공개) | 9 (Seifman) |
| 에어버스 장착 인도 계획은 연초 대비 변동 없음 | 7 (Walton) |
마무리 발언 및 총평
CEO Calio는 준비 발언 말미에 상반기 실적과 개정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표하고, 상업·방산 양쪽의 장기 수요에 "강한 확신"이 있으며 RTX가 선도 프랜차이즈, 확대되는 설치 기반, 사상 최대 잔고, 투자 여력을 갖췄다고 정리했다. Q&A 종료 후에는 IR 담당 Nathan Ware가 짧게 마무리했다.
총평. 이번 분기의 핵심은 실적 자체보다 수요의 구성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Raytheon의 book-to-bill 2.42와 잔고의 48% 국제화는 방산 수요가 미국 예산 사이클 하나에만 묶여 있지 않다는 뜻이다. 동시에 회사가 반복해 강조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공급 능력이었다 — 공급망 투자, 2·3차 소싱, 방산 밖 공급사 발굴이 준비 발언과 Q&A 전반에 일관되게 등장한다.
투자자 관점에서 확인이 필요한 세 가지가 남는다. ① 프레임워크 계약이 언제 잔고로 들어오는가 — 세 번 질문받고 세 번 다 시점이 나오지 않았다. ② Collins의 자구 노력이 실제 마진으로 나타나는가 — 회사 스스로 "내년부터"라고 했으므로 26Q4~27Q1이 검증 시점이다. ③ Pratt의 자재 배분 전략이 OE와 애프터마켓 사이에서 언제 균형을 되찾는가.
※ 출처 및 면책
출처
- 원문 대본: Benzinga — RTX Q2 2026 Earnings Call Transcript (자동 전사본). 확보 방법: curl로 원본 HTML을 받아 JSON-LD articleBody 필드를 파싱(54,890자 전문).
- 수치 정본: SEC EDGAR 8-K Exhibit 99, 2026-07-23
- 과거 분기 비교치: 동일 경로의 8-K Exhibit 99 — 26Q1 · 25Q4 · 25Q3 · 25Q2
이 문서의 성격
이 문서는 컨퍼런스콜 전문 번역본이 아니라 요약·분석 정리본이다. 경영진 발언은 핵심 대목만 선별해 짧게 인용했고, Q&A는 모든 턴을 다루되 발화 전문이 아니라 요지와 분석을 담았다. 발언의 정확한 표현이 필요하면 위 원문 대본과 회사가 공개한 웹캐스트를 직접 확인하기를 권한다.
수치 처리
모든 재무 수치는 SEC 8-K Exhibit 99를 정본으로 삼았다. 대본의 구어체 반올림 수치와 정본이 다를 경우 정본을 따랐고, 발언 인용 안에서는 발언 그대로 두었다. 표의 YoY·QoQ 소수점 값은 보도자료의 원자료로 직접 계산한 것이며, 보도자료가 명시한 반올림 비율(예: Collins 매출 +8%)과 함께 표기했다. 부문별 마진은 조정 영업이익 ÷ 매출로 직접 검산해 보도자료 표기와 일치함을 확인했다. GAAP와 조정(non-GAAP) 수치는 구분해 표기했다.
자동 전사 대본의 결함과 교정 내역
원문 대본은 자동 전사본으로 다음과 같은 오류가 확인됐다. 교정한 곳은 모두 아래에 원문 표기와 함께 밝힌다.
| 원문 대본 표기 | 교정 | 근거 |
|---|---|---|
| Neil Mitchell | Neil Mitchill | RTX CFO 실명 |
| Nathan Ware, Vice President of Investigations | Vice President of Investor Relations | 문맥상 IR 담당. 대본에 3회 동일 오기(운영자의 참석자 소개 1회 + 화자 라벨 2회) |
| Peter Arman from Barry Snowpen | Peter Arment (Baird) | 애널리스트 실명 및 소속 |
| John Gooden (Citi) | John Godyn | Citi 항공우주·방산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 |
| Scott Mikas (Melius Research) | Scott Mikus |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 |
| Douglas Horn (Bernstein) | Douglas Harned | 담당 애널리스트 실명 |
교정하지 않고 남긴 불명확한 지점
- 4번 질문의 화자 귀속. 운영자가 Gautam Khanna(TD Cowen)를 호명했고 Khanna가 인사를 했으나, 이어지는 질문은 대본에
Adam, Analyst로 표기돼 있다. 자동 전사 오류인지 다른 인물이 이어받은 것인지 대본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어 본문에 그대로 표기하고 주석을 달았다. 추측으로 메우지 않았다. - 5번 Ron Epstein의 첫마디 "Hey, Sid." 콜 참석자 중 Sid에 해당하는 인물이 확인되지 않는다. 전사 오류로 보이나 원래 발화를 특정할 수 없어 손대지 않았다.
- 2번 Robert Stallard 턴에서 Neil Mitchill의 인사가 중복된다 — "Good morning, Rob. Morning, Rob."이 연속으로 나타난다. 전사 중복으로 보인다.
이러한 지점은 원 음성(회사 웹캐스트)과 SEC 제출 서류로 직접 확인하기를 권한다.
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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