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나스닥은 역시 강했다. 어제도 0.48% 상승으로 마감. AI 관련 기술주와 테마주 위주로 강한 모습이었다. 로봇섹터와 바이오는 다소 약한 모습이었으나 가상화폐, 드론 등 최근 짧은 조정 이전에 강했던 섹터가 다시 한 번 불을 뿜었다.
예산안 통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거의 매번 반복되오던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트럼프가 이번 기회에 공무원을 대량 해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대량해고가 현실화될 경우 고용지표 악화를 우려하며 금리 인하 기대감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론 시장이 충분히 예상하고 있는 이슈이기 때문에 충격이 크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주말에 아주 좋은 영상을 봤다. 개인적으로 성상현 이분이 하는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는 편이다. 한 줄로 요약하면, AI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 확인되면 관련 기업들은 AI에 대한 CAPEX를 계속해서 늘려갈 것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은 3-4년 정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한 번 천천히 들어볼 가치가 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조심스러운 강세장 예측을 지속하며, 40% 가깝게 보유하던 현금을 사용하며 주식 비중을 늘렸다.
매수 종목
UBER

주말에 살펴봤던 미너비니 스크리닝 통과 종목이다. UBER의 주가는 $100을 넘지 못하고, $100를 터치할 때마다 조정 받았다. 처음 $100를 터치했을 때 -15% 조정, 다음에는 -9% 조정이었다. 변동성 축소를 보이던 UBER의 주가는 결국 $100를 돌파하고 마지막 1% 수준의 조정을 받고 있었고, 바로 그 타이밍에 매수했다. 변동성이 적어 리스크는 타 종목에 비해 크지 않아, 조금 더 높은 비중으로 매수했다. +0.12% 수익 중.
F

F도 UBER와 거의 같다. 마크 미너비니 스크리닝 통과 종목으로 어떤 흐름을 보일지 기대된다. -0.33% 손실 중.
홀딩 종목
LPTH

더 샀어야 했다. 요즘 B2G 기업의 주가가 잘나간다. PL, LPTH, MP, LAC 모두 마찬가지다. 비중이 적지만 +20.9% 수익 중.
TNYA

오늘은 지수 상승과는 반대로 바이오 관련주들이 조정 받았다. 아직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으므로 우선은 홀딩한다. 결국 지수를 따라가지 않을까 기대한다. +4.82% 수익 중.
SEI

변동성 축소를 비교적 명확하게 보였던 SE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모듈형 (가스)터빈 생산 기업. 변동성 축소도 중요하지만, 데이터센터 증가 수혜주라는 것도 중요하다. +10.08% 수익 중.
FLNC

어제 거의 10% 상승까지 갔는데 하락으로 마감했다. 최근 주가가 잘 오르다가 어제 갑자기 하락했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어보인다. 우리나라의 ESS 화재로 하락했을리는 없고… 최근 시장 조정에도 혼자 올랐기 때문에 이정도 조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게다가 거래량 증가를 동반하지 않은 하락이다. +7.57% 수익 중.
PL

ATH를 넘지 못해 절반정도 +3R의 수익으로 매도했는데,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오자 쉽게 넘어버렸다. 아쉽지만 절반이라도 남겨뒀으니, 상승세가 유지되는 동안은 계속해서 홀딩할 계획이다. +29.14% 수익 중.
STTK

남들 갈 때 쉬었으면 다시 올라줄 법도 한데, 바이오 강세 시장일 때도 못오르고, 어제도 -0.44%로 하락했다. 아직은 +2.20% 수익 구간이라 홀딩 중이다.
CAMT

반도체 검사장비 제조기업인 CAMT. 반도체 공장들 미국 가는데, 크게 안오르나? -1.57% 손실 중.
현금
지금 현금 비중은 25% 정도다. 앞으로 현금 비중은 더 줄일 계획.
이 블로그는 개인이 공부하고 기록하기 위한 사적인 공간입니다.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며, 금융투자업자나 투자자문업자로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곳의 모든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를 자문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의견과 기록일 뿐이며, 작성 시점의 생각이 이후 바뀔 수 있고 이를 따로 수정하거나 알리지 않습니다.
글에 포함된 사실관계, 수치, 해석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글에서 언급한 종목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래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을 근거로 한 투자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의 어떤 글도 법적 자료나 증빙으로 사용될 수 없으며, 저는 그러한 목적의 인용이나 제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글의 저작권은 작성자인 저에게 있습니다. 링크를 통한 공유는 환영하지만, 내용을 그대로 또는 변형하여 다른 곳에 게시하는 것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