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성하는 매매일지
레버리지라는 실수 정말 나락의 끝에서 멈췄다. 올해의 수익의 90% 이상이 사라졌다.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레버리지였다. 왜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쓰게 됐을까? 그건 바로 중간에 큰 자금의 인출이 있어서 내 투자금이 줄어들었고, 그만큼 빨리 제자리로 가기 위해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했던 것이었다. 그 결과 대단해 보이지 않는 위 그림에 표시된 구간에서 수익을 거의 대부분 반납해버렸다. 정말 크게 … 더 읽기
다양한 추세추종 전략을 연구, 실습, 적용하고 있는 추세추종 투자 매매일지 입니다.
레버리지라는 실수 정말 나락의 끝에서 멈췄다. 올해의 수익의 90% 이상이 사라졌다.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레버리지였다. 왜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쓰게 됐을까? 그건 바로 중간에 큰 자금의 인출이 있어서 내 투자금이 줄어들었고, 그만큼 빨리 제자리로 가기 위해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했던 것이었다. 그 결과 대단해 보이지 않는 위 그림에 표시된 구간에서 수익을 거의 대부분 반납해버렸다. 정말 크게 … 더 읽기
아… 레버리지 최악이다. 정말. 레버리지를 쓰면서 최악의 1주일을 보내고 있다. 오늘만 평가손실이 -20%이다… 지난 번 큰 돈이 나가며 자본이 줄어든 것이 큰 역할을 했다. 덕분에 빨리 크게 다시 돈을 불려야겠다는 마음가짐이 화를 불렀다. 계속해서 평정심을 찾지 못하고 레버리지를 쓰고 있다. 정신 차리자~~ 매도 내역 약간의 뇌동매매다. 유진테크는 오전에 잘 손절 했고,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오전에 화장품에 … 더 읽기
DRAM 판가 DRAM 판가가 MoM으로 살짝 하락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계속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걸 보고, 주가가 안좋으니 후행적으로 끼워맞추기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내 생각엔, 시장이 이와 같은 역기저 효과를 미리 인지하고 매수세가 조금 덜 들어오면서 모든 현상이 나타난 게 아닌가 생각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DRAM 가격은 다시 오르게 되어 있다. 업계에서 일하는 경영진들이 … 더 읽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못가는 이유 대규모 팹 건설 소식에 장비주들의 반응이 매우 거세다. 개인적으로 장비주를 다 매도한 입장에서 아주 배가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크게 쓰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장비주를 매수하긴 어려웠을거라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있다. 전자닉스의 주가를 보고 있자니 아주 답답하다. 그나마 오늘은 장중에 꽤 높은 상승이 나와주며 나의 평균매수가를 넘어섰다. 동시호가에서는 조금 … 더 읽기
가격 담합 소송 6/25에 해외 기사로 나온 이야기인데 오늘 텔레그램 채널로 가격 담합 소송의 소식이 퍼졌다. 그런데 이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소송의 나라다. 심심하면 소송을 한다. 제미나이와 검색으로 알아보니 원고는 다수의 개인과 일부 중소기업이다. 2005년과 2018-2022년 2회의 가격 담합 판례를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2005년의 경우 가격 담함에 대한 … 더 읽기
시장이 우려하는 것 오늘의 하락은 애플의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인해 메모리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하나. 그리고 오픈AI의 상장 연기. 개인적으로 둘 다 어이가 없을 정도로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메모리 수요의 대부분은 B2B다. 하이퍼스케일러가 큰 돈을 CAPEX에 투자하고 계속해서 GPU, NPU 등을 원하니, 거기서 시작된 수요가 메모리 가격을 위로 올리고 있는 것. 근데 … 더 읽기
하이닉스 발 FOMO 어제 했던 고민은 이거였다. SK하이닉스가 주가상승률이 더 높은거 알았다. 근데 ADR 상장은 이제 코앞이라 재료 소멸 가능성이 있고, 삼성전자는 재용이형이 분발해서 주가를 띄워줄 가능성이 있다. 시총 1위 역전을 그대로 바라보진 않을 것이다. 이런 논리로 삼성전자를 매수했다. 그런데 오늘의 치명적인 결과.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3배가 올랐다… 장기적인 관점 유지 그러나 길게 보면 어떻게 될 … 더 읽기
와이프의 계좌 와이프의 계좌를 열었다. 내가 사준 피에스케이와 테스, 그리고 제주반도체다. 수익률은 +30~50%이다. 반면, 나는 이들 종목으로부터 얼마만큼의 수익을 얻었나? 피에스케이만 +50% 수준이고 나머지는 미미하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는가? 그렇다. 홀딩 기간의 차이다. 그렇다면 왜 나는 오랫동안 홀딩하지 못했나? 빨리 팔고 싶은 충동이 생겼기 때문이다. 왜 그런 충동이 생겼나? 그건 바로 충분히 분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