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CRWV 홀딩 그리고 주식 시장 강세

미중은 협상 중

새벽 미중 무역 협상이 런던에서 진행됐다. 투자자들은 협상 결과에 대해 주목하며, 주식 시장을 관망하는 듯 했다. 보합권으로 끝난 나스닥.

추세를 따르는 트레이더로써 지금 주식시장의 완만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인지에 대해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코로나의 경험 상, 제2의 코로나 유행은 주식시장에 큰 타격을 주지 못했고, 3차 유행도 마찬가지였다. 미중 무역 전쟁에 대한 1차 우려는 이미 지나갔고, 이제 2차, 3차만을 앞뒀을 뿐이다. 따라서 만약 미중 관세 협상이 어긋나 주식 시장이 1-2일 하락한다고 해도, 그 하락폭은 크지 않고 금새 반등할 것으로 생각한다.

CRWV 홀딩

CRWV는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지원을 엎고 주가는 크게 상승 중이다.

2025년 3월 상장한 기업으로, 주가는 어제의 상승으로 다시 한 번 역사적 신고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만약 미중무역 협상이 잘 진행되어 시장이 좋다면 200달러는 무난하게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1. 아직 AI 및 데이터센터의 시장 주도 트렌드는 건재하고, 2. 애널리스트의 리포트가 대체적으로 ‘hold’로써 목표가 또는 투자의견 상향의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3. 최근 CRWV의 주가 상승에 대해 대형 언론에서 충분히 다루지 않고 있으며, 4. CRWV가 속한 테마보다 강력한 테마가 아직 시장에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언제든 위에 나열한 조건이 변하며 CRWV의 주가 상승세가 누그러질 수 있다. 주가가 $200를 돌파하거나, 위의 조건들이 변할 경우,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챙길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현황

1,000만원으로 시작한 추세추종 계좌. SMR로 벌고, 다른 어설픈 종목들로 까먹고. 그러면서 느끼는 건, 가장 강한 테마의 대장주가 하락장에서 약세를 보일 때 매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테마의 대체제가 없어야 한다는 것. 어설픈 분산은 손실 뿐이라는 것. 종목 분산보다는 매매 시점의 분산, 그러니까 일정부분 현금을 보유한 채 매일 매일 조금씩 최고의 종목에 분할 매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추세추종 포트폴리오가 시작 금액의 5배가 되어 5천만원을 넘기면, 추가 자본을 투입해서 더 열심히 해 볼 계획이다. 아직 배울게 많고, 수익이 나는 듯 하다가도 다시 하락 한 번 맞고 손실로 전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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