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금리 급등
트럼프 공화당의 감세 법안으로 미국 재정 악화 가능성이 커지자 미국 국채 20년 물의 수요가 급감했다는 소식에 시장이 하락으로 반전했다. 어제 장 시작 전 전 재무장관 스티븐 므누신이 신용평가사가 등급을 하향하더라도 미국의 신용등급은 Aaa라는 발언이 있었는데, 이 발언에 시장이 안도하며 강보합까지 올랐었다. 그런데 국채 금리가 폭등하며 시장이 다시 하락한 것.
강보합까지 갔을 때 SOXS를 청산하고 다음주에 행정명령 일정이 있던 SMR과 OKLO를 매수했으나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 나의 트레이딩 기준을 조금 더 명확하게 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시장의 기대감과 우려를 기반으로 매매를 할 것이라면, intra-day 주가 변동은 조금은 무시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비중 조절하여 분할로 일정에 맞춰 조금씩 매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SOXS를 분할로 수, 목 매수할 예정이었다면 이번처럼 SOXS, SMR, OKLO 양쪽에서 손절 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코로나 환자의 급증
우리가 좋아하던 싫어하던 중국은 이웃 나라다. 2020년의 코로나도 중국으로부터 유입됐다. 중화권과 동남아시아에서의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세계적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이전처럼 경제가 락다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문화 교류나 여행객의 감소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다.
따라서 한한령 관련주라던지, 엔터, 여행, 호텔 관련주는 매수를 삼가야 할 것 같다. 오히려 기존의 계획대로 2차 대선 토론에서 나올만한 주제인 “저출산”, “일자리” 관련 테마를 매수하는 것이 안전하고, 수익성도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출산으로 꿈비, 에르코스, 아가방컴퍼니, 일자리 관련주로는 오픈놀, 원티드랩 정도로 범위를 줄여볼 수 있다. 이들 중 각 테마가 강했을 때 주가가 가장 크게 올랐던 종목으로 압축하여 매매해볼 생각이다.
CRWV의 주가 급등

시티 그룹이 CRWV의 목표가를 43 -> $94로 상향하며 CRWV의 주가가 급등했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종목 또한 노려봐야겠다. 몇 일 전 보유하고 있었는데, 시장 하락을 예상하며 매도했다. 강력한 시세를 보이는 종목은 시장의 방향과 관련 없이도 상승을 지속할 수 있으므로 시장이 2-3일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준에서는 홀딩해도 괜찮겠다는 판단이다. 단, 일봉상 신고가 영역이며, 대형 호재가 있고, 매수세가 아주 강한 종목에 한해서다.
CRWV의 일봉을 보면, 거래량이 급등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잠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상태에서도 주가는 상승을 지속하는 흐름을 볼 수 있다.
OpenAI의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펀딩 성공
OpenAI는 텍사스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 계획이었는데 이를 위한 펀딩에 $11.6B을 모집했다. 이 데이터 센터는 주로 천연가스 터빈을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할 계획이며, 데이터 센터로부터 북쪽으로 1시간 거리에 약 30개의 SMR을 건설할 계획이었다. 펀딩 모집에 성공하고, 계획이 가시화되자 관련 기업에 어느 정도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리
성급하게 미국 주식들을 매매한 것에 대한 반성.
미국 주식: 지금은 현금 100% 보유 중. 방향성이 명확해지면 진입 예정
국내 주식: 저출산, 일자리 테마 단기 스윙 관점으로 분할 매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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