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유의한 전략
ChatGPT를 통해 종가베팅의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다.
📈 2년간 전체 야간 평균 수익률: 0.08%
야간 평균 수익률이란 종가베팅을 했을 때 수익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종가 매수, 다음날 시초가 매도를 말한다. 반대로 시초가 매수, 종가 매도 전략은 요일과 관계 없이 항상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이게 종가베팅의 첫번째 원리다.
📅 요일별 야간 수익률% (평균 / 누적):
Mon: 0.05% / 0.50%
Tue: 0.12% / 1.10%
Wed: 0.07% / 0.65%
Thu: 0.09% / 0.85%
Fri: 0.10% / 0.95%
위 자료는 요일 별 종가베팅의 수익률 차이다. 최근 2년 간 코스닥 자료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다. 위 자료를 해석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월요일 수익의 경우 금요일 매수, 월요일 매도의 경우다. 위의 자료를 보면 월요일의 수익률이 가장 낮다. 즉, 금요일 종가베팅을 가장 보수적으로 해야한다는 이야기다.

정리하면, 종가베팅은 통계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월요일 종가베팅이 가장 좋으며, 금요일로 갈수록 더 보수적으로 임해야 한다.
개인, 기관, 외국인의 특징
시장에 참여하는 개인, 기관, 외국인의 특징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어느 정도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사면 계속 사고 팔면 계속 판다. 개인도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다. 시세가 나기 시작할 때 개인이 편승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은 개장과 동시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트레이더는 한 종목을 매매할 때 다음과 같은 전략을 취할 수 있다. 과거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을 선택하여, 장 시작 직후 빠르게 진입하는 개인들에게 물량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종가에 매수하고, 시초가에 매도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종목 선택에 있어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있는 종목을 선택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주말과 공휴일의 차이
금요일 종가 매수가 좋지 않은 이유는 위험 회피 심리 때문이다. 그리고 주말 사이에는 정치적, 지정학적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금요일 종가베팅이 좋지 않다. 반대로 통계적으로 보면, 공휴일 전 종가베팅은 좋다. 그러니까 일반적인 휴장일 외에 뜻 밖의 공휴일을 말한다. 이런 날에는 통계적으로 호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에 여기에 대한 기대 심리가 발생하여 오히려 수익성이 좋은 경향이 있다.
따라서 트레이더가 가장 크게 베팅해야 할 때는 월요일 종가와 공휴일 전 종가다.
종목의 선정
투기적인 종목일수록 주말 효과가 더 강하다. 금요일에는 가급적 테마주보다는 수급주 위주로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더 안전한 것은 아예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인데, 그래도 시가매수, 종가매도 보다는 수익률이 좋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수익을 늘려야하는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쉴 수는 없다. 따라서 종가베팅을 하되 정말 확실한 베팅이 아니라면 철저히 수급주 기반의 매매를 할 필요가 있다.
주말에 이슈몰이가 될 만한 엔터주, 영화나 드라마 관련주, 게임주 정도는 예외가 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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