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투자, 영어 실력 얼마나 필요할까?
나는 영어를 못했다. 필자는 유학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물론 가고는 싶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딱히 유학을 갈 시간도 없었지만 돈도 없었다. 집안 형편이 가난하지 않았지만 부유하지도 않았다. 유학은 부자집 자식들이나 가는 것 아니던가. 대학시절 나는 단 한번도 ‘내가 유학을 가야겠다’고 감히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의 유일한 목표는 유급 없이 … 더 읽기
나는 영어를 못했다. 필자는 유학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물론 가고는 싶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가지 못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딱히 유학을 갈 시간도 없었지만 돈도 없었다. 집안 형편이 가난하지 않았지만 부유하지도 않았다. 유학은 부자집 자식들이나 가는 것 아니던가. 대학시절 나는 단 한번도 ‘내가 유학을 가야겠다’고 감히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의 유일한 목표는 유급 없이 … 더 읽기
누가 얘기 했더라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는다. 피터 린치였을까? 필자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있다. 저성장 산업에서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라. 피터 린치(?) 필자는 저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진 않았다. 저성장 산업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이 이야기를 처음 들으면 우리는 반사적으로 저성장 산업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는다. 대한민국의 투자자로써 저성장 산업이라 하면 물, 수도, 전기와 … 더 읽기
무언가를 잘하고 싶을 때 하는 일 필자는 주식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한다. 투자를 조금이라도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가끔은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그것에 쏟아부은 나의 노력은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로부터 무언가 배우기 때문이다. 전구를 개발한 에디슨은 말했다. I haven’t failed — I’ve … 더 읽기
취미로써의 투자 투자는 게임과도 같다. 미래의 이익을 맞추는 흥미로운 게임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천개의 기업 중에서 이익이 앞으로 늘어날 기업을 찾는 게임이다. 모두가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엔 그 기업을 고르기가 쉽다. 그렇기 때문에 점수도 낮다. 다른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경우엔 얻는 점수가 훨씬 더 크다. 배당(odds)이 높은 것이다. 단지, 게임과 달리 주식 투자에서는 플레이어는 … 더 읽기
소음과 정보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소음과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이다. 소음과 정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투자에서 말하는 소음은 분석 대상 기업의 펀더멘털과 관련 없는 뉴스다. 반대로 정보는 펀더멘털에 중요하거나 중대한 영향을 주는 뉴스다. 투자자로써 이 둘을 구분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론적으로는 쉽지만, 실제로 두 개념은 꽤 비슷하다. 뉴스를 읽었을 때 그 뉴스가 소음인지 정보인지는 … 더 읽기
투자 실수의 근본적인 원인 투자는 자산 증식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그렇다보니 많은 직장인들은 투자에 열심이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이유도 있지만, 더 현실적인 이유가 있다. 투자를 하지 않으면 희망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월 50만원씩 저축해도 일년에 600만원이다. 60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들에겐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그러다보니 직장인 투자자들의 마음은 조급해진다. 돈을 조금이라도 더 … 더 읽기
버핏이 말하는 매수 타이밍 매수 타이밍은 중요하다. 필자는 매수 타이밍이 성공적인 투자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면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그런데 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 타이밍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 아니, 오히려 주식 매수 타이밍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는 노력이라 했다. 다음 대화를 보자. CNBC의 유명 앵커, Becky … 더 읽기
과거를 회상하며 필자는 투자 기간으로 치면 고수가 되었을 경력이지만 부끄럽게도 그저 그런 수익률을 기록하는 중급 투자자다. 정말 다양한 투자 이론과 철학으로 주식시장에서 온갖 수난 다 겪으며 이제야 어느 정도 나만의 투자 철학을 설립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렇다고 연 50-100%의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하는 수준은 아니다. 반대로, 허무맹랑한 미래 전망과 사업 계획을 가진 사업에 투자할 정도로 한심한 투자자도 … 더 읽기
나는 호가창 중독인가? 만약 이 포스팅을 클릭해 들어왔다면 이미 당신은 호가창 중독일 가능성이 높다. 호가창 중독이란 간단히 말해, 주가 호가창을 하루에도 수십번, 또는 수백번 확인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경우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부터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 능률이 떨어지는 경우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호가창 중독은 굉장히 흔하다. 사실 호가창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는 … 더 읽기
텔레그램, 텔레그램, 텔레그램. 만약 요즘, 주식 조금 한다는 친구에게 ‘요즘 투자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물어보면, 가장 많이 듣는 대답은 ‘텔레그램’이 아닐까? 그야 말로 텔레그램의 전성기다. 적어도 주식 투자 계에서는 텔레그램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구독 기능을 바탕으로 수많은 텔레그램 채널이 난무하고 있다. 필자만 해도 텔레그램에서 주식과 관련된 5개의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 텔레그램에 공유되는 정보의 양은 너무 … 더 읽기